집과 테라스가 일심동체 처럼 하나로 조성된 야간 밤 풍경 뷰 이다.
안정감 있게 배치 조성되어지며 놓여진 모든것에 편안함이 깃든다.
크게보아 두개의 블럭으로 나누어져 조성된 형태이며 이를 메인으로 좌변 블럭이 조성되고 우측은 달아낸 집 구성을 띤다.
바닥 데크판과 벽체 우드패널 그리고 너와 등으로 지붕 겸 벽체 부위 조성되어져 있다.
다양한 원목 패널 형태로 전체를 동질감 있게 풀어낸 목조주택 우드하우스 건축 이다.
본채와 지붕 공유된 내부 파티오 테라스 공간 구성 좌면이 달아낸 또 하나의 블럭 공간 조성되어져 있다.
두 블럭 공유공간으로 같은 지붕을 이어내면서 파티오 테라스 공간 구성에 일환이기도 하다.
집이 마치 테라스 바닥 위에 놓여진듯한 느낌이 일 정도로 수평 일체화시켜 제대로 조화된 공간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배면부 주야간 서로 다른 방향에서의 풍경 뷰 이다.
야외 테라스에서의 만찬을 즐길수 있도록 연출하여 놓았다.
실내에서 바로본 주변 외부 풍경 뷰 이다.
이건 마치 게스트하우스 구성 처럼 여겨지는 실내공간 뷰 이다.
실내 역방향 ▲▼ 뷰 로서 주방과 거실에서 각각 바라보고 있다.
다양한 우드패널 적용시킨 집 바닥 테라스 바닥판 공유 조합시킨 일체형 목조주택 짓기 건축 제안 뷰 담아 내었다.
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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