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난하게 잘하는게 매력이 없는게 아닐까 싶네여,,테란인 요환이나 연생이나 윤열이나 참 짜릿하게 이기거나 입이 딱 벌어진다거나 말도 안되는 역전을 보여주기도 했고 강민은 소름이 돋는 전략이 있었고 홍진호나 박성준은 화끈한 공격적 성향으로 돋보였는데,,마재는 모든면에서 압도 하거나 무난하게 잘합니다. 전 나름대로 잘하다는 느낌은 있는데 상대편이 되려 불쌍해 보일 정도니 ...좀 밀고 당기는 뭔가가 있어야죠,, 근데 마재는 그냥 처음부터 자기가 잘해서 이깁니다,,
마재 경기가 재미있으려면 상대방이 잘해야죠 뭐,,,마재는 잘못 없어여,,살다살다 윤열이가 안쓰러워 보이는 경기는 첨 봤거든여,,연생이나 요환이한테 질때도 그런느낌 안들었는데..저 윤열이 디게 싫어해서 윤열이 지는거 좋아했었거든여,,근데 지난 경기는 진짜 안스럽더군여,,저그 상대로 그렇게 비참해본적이 없는 윤열인데,,
경기력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죠.. 그런데 너무 쉽게 이겨서 그런지 감흥이 떨어지는것 뿐입니다.. 저도 마재윤경기가 그다지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뭔가가 대단한 큰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를 극복해서 이기는게 상당히 재미있는데 마재윤은 어지간해선 큰 위기가 다가오는법이 없으니 그냥 딱딱하게 보일뿐이지 경기력자체는 상당히 수준높습니다..
플레이상으로 현재 다 완벽한 조던 옹과 같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게 마재인데..그게 싫고 인간적으로 보이는 플레이가 매력있다고 생각한다면...그건 플레이전에 선수의 다른 특성이나 행동에 매력을 느낀게 결정적요인이지.플레이상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빌드나 돌아가는 판을 이해하면 재미있습니다,,솔직히 난전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경기를 전문가들은 졸전이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여,,마재의 경기는 솔직히 뒤에서 구경하고 싶어하고 리플레이는 돈을 주고나서도 보고 싶다하는 이유가 있는거겠죠,,전 개인적으로 윤열이랑한 2경기 정말 마재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고 되려 진 3경기도 마재가 대단할 정도였습니다,,눈에 보이는 압도적인면 보다는 어떻게 이기는가하는 과정을 보면 재미있어여,,
하지만 보는것은 전문가들만 보는것도 아니고 매니아만 보는것도 아닙니다,,맨 처음 농구가 좋았던 것은 화려한 드리블과 멋진 덩크슛었지만 많이 볼수록 그게 농구가 가진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아가니까여,,적어도 아직 잘 모르는 그들에게는 재미가 없어도 할말은 없겠죠 그래도 나중에 알게될지도 모를일이니까여,,
번외로 바둑지존 이창호선배님(학교선배)의 플레이를 보면 마재랑 정말 비슷한점이 많아요. 실리를 취하면서도 적의 세력이 커진다면 적진에 적절한 깊이로 들어가서 타개하며 후반전으로 갈수록 치밀한 계산에 의해 점점 유리하게 국면을 끌어내는 능력까지.. 둘다 운영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데.. 마재나 이창호선배님이나 화나면 공격지존급선수들도 질릴정도의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는거... 완전 판박이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운영,컨트롤,물량, 거의 모든 면에서 놓칠게 없는 것 같습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게임에 도박성 짙은 전략이나 탁 튀는 모습이 덜해서 그렇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재의 경기를 보고나면 절로 감탄이 나오던데요..^ㅋ 게임 해설자의 말처럼, 정말 저그에도 이런 선수가 나왔다는 자체가 놀랍습니다~
마재...경기력은 ㄷㄷ한데...담 슈퍼 파이트때는 플토vs플토 최강자전처럼 같은 종족전으로 최근 승률 가장 높은 선수들끼리 붙이고 하면 재밌을텐데...저저는 마본좌vs대인배일테고...테란은...전상욱, 이윤열...플토는 오영종,,,김택용쯤 되려나...?? ↓↓의견 좀요~
원래 운영형 저그는 재미없어요,,,박태민,마재윤,김준영,조용호 같은 선수들의 경기는 크게 각광받지 못합니다,,하지만 승리를 위해서라면 운영이란게 승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간단해요,K-1을 보더라도,,밥샙,세포,헌트 같은 선수의 경기가 잼나는지,,아니면 무사시나 후스트나 레미같은 운영형 선수들이 잼나는지,,
첫댓글 보는 입장에서는 역전승 이런 경기가 적으니까 스릴이 없게 느껴지죠. 임요환 경기의 묘미를 보시면 질것 같은 분위기에서 이기는 그런 아슷흐랄을 팬들에 입장에선 더 좋아하니까요
처음엔 감탄이 나왔는데 계속 보다보니 별 느낌도 없고 덩달아 재미도 없고 상대만 불쌍하고;; 개인적으로는 그렇네요.
참 무난하게 잘하는게 매력이 없는게 아닐까 싶네여,,테란인 요환이나 연생이나 윤열이나 참 짜릿하게 이기거나 입이 딱 벌어진다거나 말도 안되는 역전을 보여주기도 했고 강민은 소름이 돋는 전략이 있었고 홍진호나 박성준은 화끈한 공격적 성향으로 돋보였는데,,마재는 모든면에서 압도 하거나 무난하게 잘합니다. 전 나름대로 잘하다는 느낌은 있는데 상대편이 되려 불쌍해 보일 정도니 ...좀 밀고 당기는 뭔가가 있어야죠,, 근데 마재는 그냥 처음부터 자기가 잘해서 이깁니다,,
마재 경기가 재미있으려면 상대방이 잘해야죠 뭐,,,마재는 잘못 없어여,,살다살다 윤열이가 안쓰러워 보이는 경기는 첨 봤거든여,,연생이나 요환이한테 질때도 그런느낌 안들었는데..저 윤열이 디게 싫어해서 윤열이 지는거 좋아했었거든여,,근데 지난 경기는 진짜 안스럽더군여,,저그 상대로 그렇게 비참해본적이 없는 윤열인데,,
임요환은 경기자체가 화려함이 매력이고 이윤열은 유연한 경기운영이 매력이고 최연성은 묵직하면서 단단한 운영이 매력이죠.. 강민은 뭘 할지 모르는게 매력이며 홍진호는 가난하면서도 특유의 폭풍몰아치기가 매력이며 박성준또한 홍진호처럼 가난하고 전투를 즐기는게 매력인데 마재윤은 그저 준비하는 전략을 아무런 제약없이 플레이하기때문에 딱딱하게 보이는것 뿐이죠..
성격장애//캐동감....이윤열이 그리 될줄은 증말-_-ㅋㅋㅋ
경기력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이죠.. 그런데 너무 쉽게 이겨서 그런지 감흥이 떨어지는것 뿐입니다.. 저도 마재윤경기가 그다지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뭔가가 대단한 큰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를 극복해서 이기는게 상당히 재미있는데 마재윤은 어지간해선 큰 위기가 다가오는법이 없으니 그냥 딱딱하게 보일뿐이지 경기력자체는 상당히 수준높습니다..
위기가 오더라도 드론으로 막더군요;;; 마재의 잘하는부분을 저는 방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은 별로 없으신듯~(갠적으로 마재는 운영보다는 정찰과 방어의 극을 보여주는 저그라 생각함)
이윤열선수 최연성선수 모두 재미없다 소리 듣던 사람들입니다. 마재윤선수 경기가 재미없다는 말이 들리는건 저쪽 레벨에 도달했다는 증거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몇년간 스타리그 보지도 않던 제가 마재윤선수경기를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윤열도 첨 데뷔햇을때 재미없게 한다고 욕 마니 먹었습니다
보다보면 맵핵쓰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군요. 어찌 그런 절묘한 타이밍에 상대의 몰래 작전같은걸 다 파악해버리고...좀 당해줘야 재밌지 않나....선수입장에선 이기는게 최선이니 어쩔수 없지만...
저는 대인배 경기가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서지훈이랑...근데 마재가 임요환과의 경기에서 정말 완벽한...ㄷㄷㄷ
기승전결 이런게 없죠-_-; 뭘해도 막히고 막고 걸리고 이렇게 저렇게 해도 이길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재미가 없다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구라안치고 .스타 볼줄 모르는 애덜이 그러는거 라 생각하세요. 운영싸움이 가장 중요해진 요즘 운영의 극인 선수의 경기가 재미없다는건 스타를 하는거 보다 단지 보는것만 길들여진 사람들의 푸념이라 생각하세요.
적어도 이번 슈퍼파이트 2차전정도는 상대가 해줘야 잼나죠.. 머 결론은 마재 승이지만.. ㅡㅡ;
논쟁의 발언이 된 말을 했지만....솔직히 그렇습니다.다덜 재미없다 하는데..그런 사람치고...스타내공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현재까진 못봤습니다.그 재미없다던 윤열이랑 연성이 경기가 당시에는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는데도 말이죠.안티의 지능적 물타기라 생각하세요.
흠.. 옛날에 조지 포먼이 인기 없던거랑 비슷한 이유일까요? ㅎㅎ 한두대 퍽퍽 치면 끝나버리니..
플레이상으로 현재 다 완벽한 조던 옹과 같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게 마재인데..그게 싫고 인간적으로 보이는 플레이가 매력있다고 생각한다면...그건 플레이전에 선수의 다른 특성이나 행동에 매력을 느낀게 결정적요인이지.플레이상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빌드나 돌아가는 판을 이해하면 재미있습니다,,솔직히 난전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경기를 전문가들은 졸전이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여,,마재의 경기는 솔직히 뒤에서 구경하고 싶어하고 리플레이는 돈을 주고나서도 보고 싶다하는 이유가 있는거겠죠,,전 개인적으로 윤열이랑한 2경기 정말 마재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고 되려 진 3경기도 마재가 대단할 정도였습니다,,눈에 보이는 압도적인면 보다는 어떻게 이기는가하는 과정을 보면 재미있어여,,
하지만 보는것은 전문가들만 보는것도 아니고 매니아만 보는것도 아닙니다,,맨 처음 농구가 좋았던 것은 화려한 드리블과 멋진 덩크슛었지만 많이 볼수록 그게 농구가 가진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알아가니까여,,적어도 아직 잘 모르는 그들에게는 재미가 없어도 할말은 없겠죠 그래도 나중에 알게될지도 모를일이니까여,,
번외로 바둑지존 이창호선배님(학교선배)의 플레이를 보면 마재랑 정말 비슷한점이 많아요. 실리를 취하면서도 적의 세력이 커진다면 적진에 적절한 깊이로 들어가서 타개하며 후반전으로 갈수록 치밀한 계산에 의해 점점 유리하게 국면을 끌어내는 능력까지.. 둘다 운영의 지존이라 할 수 있는데.. 마재나 이창호선배님이나 화나면 공격지존급선수들도 질릴정도의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준다는거... 완전 판박이
하지만 타 부분에 비해 공격력이 약한 건 사실이죠.ㅎ
운영의 묘미를 보는 거 같아요ㅎ 정말 재밌습니다 ㅋ
전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데요
전 정말 재밌던데요.^^ 상대가 되는 선수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지..;;;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느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운영,컨트롤,물량, 거의 모든 면에서 놓칠게 없는 것 같습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게임에 도박성 짙은 전략이나 탁 튀는 모습이 덜해서 그렇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재의 경기를 보고나면 절로 감탄이 나오던데요..^ㅋ 게임 해설자의 말처럼, 정말 저그에도 이런 선수가 나왔다는 자체가 놀랍습니다~
마재...경기력은 ㄷㄷ한데...담 슈퍼 파이트때는 플토vs플토 최강자전처럼 같은 종족전으로 최근 승률 가장 높은 선수들끼리 붙이고 하면 재밌을텐데...저저는 마본좌vs대인배일테고...테란은...전상욱, 이윤열...플토는 오영종,,,김택용쯤 되려나...?? ↓↓의견 좀요~
뭐 위에도 많이 나왔는데~ 역전승이나 극적인 장면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역전이 아니라 압도적인 강함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음! 프라이드에서도 효도르의 경기 보다는 크롭갑의 하이킥 한방이 더 인기가 높잖아요! 비유가 적절했나 모르겠네!
임요환,김성제 같은 스타일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있는가하면 서지훈,이윤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강민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있고....뭐 사람차이라고 봅니다...워낙 인터넷에 마재윤까들이 재미없다 퍼뜨리고 다녀서 그런거같은..
그리고 마재경기가 재미없어보이는건 제생각엔 초반엔 도박적인 플레이를 최대한 자제하고 공격보단 수비에 치중하고,...자기가 물량에서 뒤지는 상황에서도 위치선점+유닛 빼주는 컨트롤+다크스웜+플레이그 등등을 기막히게 쓰져
원래 운영형 저그는 재미없어요,,,박태민,마재윤,김준영,조용호 같은 선수들의 경기는 크게 각광받지 못합니다,,하지만 승리를 위해서라면 운영이란게 승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간단해요,K-1을 보더라도,,밥샙,세포,헌트 같은 선수의 경기가 잼나는지,,아니면 무사시나 후스트나 레미같은 운영형 선수들이 잼나는지,,
팬들은 이런걸 원하는 거죠,,앞서는 사람이 이기는 무난한 경기가 아니고,,불가능할 것 같은 것을 가능으로 만드는 선수,,같은 저그중에 박성준의 경기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다만 마재윤의 경기는 확실히 이길때 이길수 있게 해주는 빌드를 선택하며,,중간중간 시간벌기 등등 상대의 약점과 자신의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서,,자신이 100% 이길 수 있을때에 승부를 내는 정말 혀를 내두를만한 운영의 소유자입니다,,
요즘 스타판에서 가장 재밌게 경기하는 선수가 마재윤같아요. 마재윤경기는 항상 집중하면서 재밌게 보거든요.
광통령이 다전제에서 한번 이기는걸 보고싶네요-_ㅜ
팀 던컨인가..
대략 동족전 경기는 재미없다고 안보는 사람들이 그런 생각 가지는 거겠죠???
플토전 끼리의 최강자를 할려면 영웅 악마 몽상가 쓰리플 쓰릿 매치가 되어야 할듯 흠
마재윤이 누구에요?
네.재미없습니다. 스타본지 7년째이고 배넷 전적이 5천여승 2천여패 정도 되지만 스타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내공도 부족해서인지 따분하네요. 어차피 1인 독재 오래 못 갑니다. 올 해가 마재의 절정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몇경기볼때는 운영에 기절초풍하면서 보는데 계속 보다보면 완벽해서 좀따분해지긴합니다. 저도 골수 저그라 윤열이 되게 싫어하는데 안쓰러워보이긴 처음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