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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역 부근 공장 알바하러 갔다가...
설전에 아는 지인분과 춘의역부근 공장에 알바를 하러갔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가 정말 깜짝놀란것이 이거는 대림 가리봉 구로 가산디지털은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외국인들 천지였습니다. 전부 중국말 천지였고요 한국말은 들리지가 않았고, 무슨 보따리를 들고가는 머리에 수건둘르고 가는 캄보디여잔지 엄청 까만피부에 골격은 흑인이 아닌여자가 이제막 한국땅 상륙했는지 보따리를 해서 들고 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얼굴에 보자기 두르고...
그쪽도 아파트형 공장건물들로 들어서느라 건물은 최신식인데도 있고 옛날 건물들도 있고 이제막 짓고 있는곳도 보였습니다. 현장에 지인분과 도착해서 일을했습니다. 인쇄하는 곳이었는데 미샤에서 나오는 퍼프에 곰돌이마크 인쇄와 이번에 히트친 상품 견미리씨가 광고하는 화장품케이스에 인쇄...그외 제품들에 인쇄...제품들은 정말 좋은것들이었어요. 미샤퍼프 엄청 화장잘먹는다고 거기계신 분들이 다들 제품 좋다고들 하셨어요.
그리고 같이간 친구와 열심히 펑펑펑 곰돌이마크를 찍고 있었어요. 근데 옆에 갑자기 컴컴한 느낌이 한참동안 나길래 이상해서 쳐다보니 왠 여자흑인셋 시커먼 히잡쓴 눈만남기고 칭칭감은 무슬림 여자하나랑 넷이 서있더라구요. 출입문쪽에요...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옆에 동료도 옆이 하두캄캄해서 쳐다봤다가 자기도 깜짝 놀랬다고요...
흑인과 무슬림년들 옆에는 엄청 예쁜 한국가시나가 서있었고요. 미스코리아로 생긴 이 한국가시나가 흑인3+무슬림1 한뭉탱이 데리고 왔더라구요. 가서 물어보니...여성부에서 나왔냐고 물어보니깐 첨엔 네... 하다가 아니라고 민간단체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저사람들 취직시켜줄려고 왔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지가 무슨짓을 하고 다니는건지 알고있기나 한건지 원... 얼렁자리로 와서는 회사 관계자분께 말했어요. 저시커먼 외국인들 쓰지 마시라고 ...그랬더니 엄청 큰목소리로 안뽑아 안뽑아...하시며 저에게 물었어요. 왜 징그러?
그러시며 말씀하시길 예전에 불법체류자 필리핀사람 7명을 채용했었는데 그것두 지들끼지 신고해가지고 단속반들이 와서는 싹~~~~~다 잡아간적있다고...필리핀남편이 필리핀 잠깐 간사이에 필리핀부인이 필리핀남편 친구랑 바람이 나서 남편이 한국왔다가 팔짱끼고 다니는거보고 열받아서 신고해서는 싹~~~~~~~~~~~~~다 잡아갔다고 하네요.
어쩐지 외국여자들 와서 한참이나 뻗치고 서있는데도 회사 관계자분들이 쳐다도 안보시고 뭐 관심도 없으시더라구요. 사무실서 어떤분이 와서 얘기하시다 다들 돌아갔습니다.
저쪽 끝에서 일하시던 아주머니께서는 무슨 외국 바이어나 온줄아시고 갑자기 화장을 화사하게 하고 나오셨드라고요. 그래서 난민 불체자들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 작은공장에도 중국인5 베트남녀2 몽골녀1 한국인이 반 외국인이 반 그랬습니다.아니...직원은 외국인들이 더 많았습니다.
30중반된 조선족여자 하나는 말투가 서울말씨로 완전바껴 있었고, 베트남것들은 핸펀속에 한국남편 사진들이 있었고, 몽골녀는 눈매가 약간매섭고, 한국에서 한국남과 결혼해서 17년됐다고 아들도 둘씩이나 있다고했고, 말투가 어쩐지 좀 어눌했습니다. 한국남과 결혼한 조선족등 있었습니다...(돈벌면 친정으로 송금하고 또 남편이 따로 친정으로 송금해줍니다.)
제가 갔을때 20,30대 조선족 둘이 저를 보며 둘이 쑥덕거렸었고, 26살된 피부하얗고 깔끔하게 생긴 한국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설선물셋트를 하나씩 받아가며 베트남20대 여자둘은 사장님께 반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나한텐 존댓말하더니...그리고 부페먹으러 가자고 베트남여자둘이 나가는걸 봤습니다. 가만보면 옷들도 비싼것만 입고 다니고요 한국사람들보다 조선족 베트남 필리핀 탈북여자들이 더 잘입고 다닙니다.
알바한다고 아웃소싱갔을때...거기 사장님께서도 한숨쉬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중국사람들 쓰지말아야겠다고...약속도 잘안지키고...와서는 악따구니 써대고...엄청 드세다고...맨 치장이나하고...맨~옷사입는데 돈쓰고...
그리고 서울 사람들이 전부 부천으로 넘어와서는 일자리가 없다고 큰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구 한가지 이해안가는건 아침에 인쇄알바 가기로 한 조선족여자는 나오지도 않아놓고, 어제가며 하는말이 번역일 하러간다고 조선족둘이 떠들었는데...조선족들이 번역일도 하나보죠??? 인쇄 알바하기전 자동차부품 만드는 회사에서도 작업반장과 조선족들의 갈등이 있더라구요. 거기 반장님께서 부장님께 하소연 하시던데요...중국 사람들 좀 뽑지 마시라고 한국 사람들로 뽑아달라고...정확히 시간되면 나가버리고...한국인들은 뒷정리를 하고 5분이나 있다가 나가면 이들은 종 땡치면 나가버리고...그외도 뭔진 모르지만 작업반장과 중국인이 말도안하고 지낸다고 회사직원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동차회사 그 한국직원분이 회사 첨왔을때 전부다 중국사람들이어서 너무 외로워서 그만둘까..하다가 좀 지나니 한국사람들이 좀 채워져서 지금은 다니신다고...그리고 참 무서운게 집을 갖고있는 조선족들이 참 많다는거에요.
돈있는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이혼하면서 위자료로 아파트를 받아서 방3칸짜리서 그넓은데서 혼자 산다는얘기나...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국적도 안바꾸고 사는조선족
(중국인유학생)이나...한국와서 몇 년안되서 집갖고있는 조선족...십년되서 집 샀다는조선족...일하는 현장다니면서 또는 주위서 가장많이 듣는 얘기가 집을 갖고있는 조선족들이 참 많쿠나였습니다.
제가 은행에 갔을때도 직원분께서도 이야기하셨습니다. 집사는 조선족들 많다고...
조선족들이 지금은 회사서 과장도 하고 또, 여기와서 2세를 낳고, 정착해 간다는거요.
물어보면 다들 중국으로 다시 갈맘이 없다는것과,또 이들은 한국이 너무 좋다는거요.
겉으로는 자존심있는 척하고, 중국이 넓어서 살기좋다고 말하는거 다 개뻥입니다.
이들은 한국이 너무 살기좋구요. 다시 중국갈맘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들 정착했구요.
어찌된게 조선족들은 전부 다들 중국있을때 학교선생이었고, 공무원이었고, 다들집들도 넓은데서 살았었다는지 원...그리고요 한국서 벌어서 연변에 건물사고 한국인보다 부자들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인듯...
제가 조선족들에게 물어보면 왜 한국왔느냐...전부말합니다. 중국엔 급여가 적다. 일자리가없다...였습니다. 이들도 현장서보면요 더럽고 힘든일 안해요. 회사 골라다니지...현장서보면 진짜 힘든일 한국사람들이 해요.
자동차회사서도 보면 현장 둘러보러 가끔 사무실분이신지 연구실에서 오시는지...암튼 오시면...정말 말끔하니 잘생기신분들 가끔오세요. 저한테 한국은 중국땅 될거라고 말한 조선족 여자...진짜 너무 좋아하는거 다 보여요. 그옆에 같이 일하시는 한국분께서도 말하세요.
허구헌날 남자 얘기밖에 안한다고...진짜 남자 얘기밖에 안하드라구요.
제가 그동안 겪기로는 조선족 탈북녀들한테 많이 들었던 얘기중 하나가 또, 한국남자들 잘생겼다와 한국여자들 별로라는거...호박 게털년들이 그렇게 말하네요. 뭐 어디까지나 제경험상이었구요...암튼 한국남자와 결혼햇다 이혼한 조선족들은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가산디지역부근서 일하다 그만두신 한국분도 회사를 들어갔는데, 전부 중국사람들만 있었고, 이분만 한국사람 딱한사람 사장도 중국인...
혼자 골방같은데서 하루종일 혼자일하고 혼자 다니고 혼자밥먹고...중국인들끼리 떠들고...
신경질나서 그만두셨다고요...그 중국회사선 한국인들 안뽑는다고...한국사람들은 급여 많이줘야한다고...
그리고 조선족들을 겪으며 느낀건 자신들이 어중간한 민족들이란걸 너무나 잘알고 있다는것과 한국은 너무 쉽고 만만한 나라라는거...
그리고 지금에 한국에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중국인들과 그 외 후진국 외국인들 많아지는거 탈북조선족들 중에 아는사람들은 알아요 중국이 한국뿐만 아니라 남북통째로 땅먹으려고 한다고...한국인들만 관심없지...그래서 제가 한국은 중국하고 전쟁날지 모른다고 말했드니...
조선족왈 전쟁나면 나는 중국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어느날 조선족과 이야기하면서 한국에 너무 많이 겨들어오는 무슬림에대해 이야기할 때...
제가 그랬습니다. 한국은 후진국에서만 대량으로 너무도 외국인들을 많이불러들이고 있고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너무도 많이차지해서 한국인들이 피해가 막대하다고...그중에 중국인들이 젤 많다고 화가나서 말했을때...화들짝 놀래더군요. 자존심 상한듯...
방송으로 대대적으로 알려줘야해요. 조선족의 역사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것과 장기매매의
범죄에 대해 대대적으로 방송해야해요. 우리는 조선족과 그 외 외국인들이 필요없다고...
한국인들의 피해에 대해서요...진실을 알려줘야해요. 전부 내보내야 합니다. ...그걸 지금 가장두려워하고 있는데요...있는건 자존심밖에 없는민족이라...진실을 말해줘야해요...자신들이 어중간한 민족이라는걸 너무나 잘알고 있으니까요...
택시타고 기사분께 여쭤보면 조선족들도 택시운전한다고 많이들한다고 하는데 소름끼칩니다.
또, 가끔 찾아오시는 전도사님께서도 말씀하세요. 교회서도 한국사람 탈북자 조선족 따로 모아서 예배드린다고요. 중국사람들은 엄청 드세고, 탈북자들도 너무 문제가 많아서 따로 떨어뜨려서 예배를 드린다고 말씀하시네요.
이분도 왠만해선 누구 나쁘게 얘기 안하시는 분인데 조선족도 조선족이지만 탈북자들이 정말 문제라고 얘기하세요. 그분말로는 예배시간에 딴청부리다가도 국수먹으러 1번으로 달려가고 교회나오는이유는 이들에게 주는 물질적혜택...이것 때문에 온다고...
더 이상 말씀은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분위기 살벌하다고해요.
그분말로 성도중 40중반된 한국남자분이신데...살짝 머리가 살짝좀 부족하신분이시고...어느날 전도사님께 와서는 선보러 간다고 탈북여자인데 만나러간다고 신나서 핸펀 사진속 탈북여자를 보여줬는데...잠옷바람으로 가슴팍 푹 파이게 속이 좀 보이게해서 입고있는 모습이었다고 ㅡ.ㅡ;;;
그 담날 남자분께서 풀이죽어서 오셔서 이야기하드래요. 만나신거 어땠냐고 물으니까...
탈북여자가 앉자마자 갖고있는 재산과 한달수입은 얼마를 벌며...금전적인거부터 묻더래요....바로 뻥 차이셨다고...풀이죽어서 오셨다고 하네요...아니 다른 탈북여자 얘기들어보니까요. 중국있을때 신고당할까봐 숨어살면서 항상 불안해하다가 제3국 걸쳐서 한국올 때 태국서 머물며 태국에 탈북자 한사람당 2만달러씩 주고 한국데려온다는데 그렇케 한국와서는 첫발 딛는곳이 하나원인데...하나원서 보니 20대 젊은남자가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거보고 화가났다고 신경질이 난다고하더군요. 헐~~~~~~ 이뿐아니라 탈북녀들도 보는눈 있어서요. 돈없는 한국남자들 별로 안좋아해요. 탈북녀들 만나시려면 돈많이 모아놓으세요.
그놈에 공짜소리 입에 달고살고...자긴다 공짜라고...으쓱으쓱~할 때 주위한국분들 진짜 냉랭했었습니다.
탈북자들도 여기와서 핀사람들은 땅도 2만평씩 갖고있어요. 이사람들도 말해요. 남한사람들이 이제는 되려 힘이 기울고 있다고...한국에 너무 많은 외국인과 탈북자들 유입으로 국회에 빨갱이들이 너무많이 앉아서...사회곳곳에 깊숙이 뿌리를 내려서 이제는 남한사람들이 힘이 기울고있다고...이런데도 주위서보면 이삼십대 뿐만아니라 거의 보면 사회에 관심이 없어보여요.
이나라는 탈북자들 문제만으로도 골치아픈 나라에서 도대체...
가는곳마다 외국인들이 넘처도 넘처도 너무도 넘쳐나는 이 현실이 분명 비정상적일텐데도
아직도 척하는 한국사람들이 많아요. 흘러가는거보면 아무리봐도 피박보게 생겼습니다.
외국인들이 이땅에 무슨기여를 했다고 차별하면 안된다면서 자국민과 동급대우를 해주는지...
임대아파트도 외국인가능...이게 정상입니까? 침략이지?
검은머리 외국인들과 조선족 탈북자들이 국회에 진출하니 앞으로 엄청난 혼란은
이젠 생존을위해 살아야하는 건가요?
너무 많이 진행된거 같아요. 지방같은데 작은 부흥집회하러 다니신다는 목사님도요. 지방같은데 다녀보면 인상 험악하게생긴 시커먼 외국인들이 너무많다고...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꼭 뭔일날것만 같으다고 얘기하세요. 너무 많이 진행됐어요.
앞으로 한국인들 더 큰 시련만나게 생겼습니다. 진짜 걱정입니다.
한국인들은 죽어나가는데...
출처http://m.cafe.daum.net/dacultureNO/2xJ0/41046?listURI=%2FdacultureNO%2F_rec%3FboardType%3DM
첫댓글 달빛님도 자신을 핍박받는 예수라고 하셨던 기억이....
전국이 대동소이
심지어는 농촌에까지
그대가 어떤 것이 옮은 것인가 판단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허나 특히 21세기는 경제활동에 국경이 없습니다 우리 국민도 과거나 지금이나 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잖아요? 다만 현재 그들은 한국에서 굳은일을 하고 있고 우리는 외국에서 스마트한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광부들은 서독에 나가서 생체장기와 인육을 목적으로 토막살인도 안했고
우리 간호원들은 서독에 가서 길거리에서 몸파는 창녀 짓거리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서독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를 들인것은 국민적 합의가 있었고
한국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를 들인것은 단 한번의 공론도 없는 자본의 뜻이었습니다
물타기 하시려거든 제대로 하셔야죠
그리고 궂은일이라고 하셨는데
공장의 현 실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십니다
댁과같은 분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외국인도 더이상 힘든일 안합니다
그자리 누가 하는지 아십니까
더이상 써주지도않는 한국의 50대 이상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그 자리도 짤리면 더이상 갈곳이 없거든요
@예수! 한국내 모든 외국인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그들을 부정적 으로 만 보지맙시다
@예수! 혹시 그들하고 오랫동안 일 해보셨어요?
그들과 우리 서로 보는 관점이 완벽히 다른 물과 기름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관점에서 우리를 보듯 그들의 관점에서 그들을 보면 모두가 다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같이 생활하다 보면 서로 생각하는 방향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끊임없는 마찰이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수 틀리면 곧바로 칼로 쑤셔버리고 튀어 버리죠
댁이라면 그들과 같이 살겠습니까?
왜 안산 원곡동에 한국인이 엑소더스 한 줄 아십니까?
댁들과 같은 분들 보면 안타깝다못해 정말 답답해요
@예수! 당신 말이 맞지만 그대가 안산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과 수많은 예비 직원들에게 공포분위기 조성한다면 좋겠습니까 ? 그러니 이런 글을 신중히 생각 하고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은 자신의 희망사항대로 잘 안돌아 가더군요.
@석찬 이건 공포분위기가 아닙니다
사실을 적시해서 다른분들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인지? 예수가 그렇게 싫은가?
개독쟁이 먹사들이 다문화의 한 축이 되었기에 먹사라면 이가 갈릴정도로 혐오스러워서입니다
또한 내가 특별히 예수라고 지은 이유는 욕을 안하면 단 한 문장도 못쓰는 조선족들 때문이지요
그래도 욕 하는사람 많더군요
예수XX 입에 담지도 못할 생전 처음들어보는 듣보잡 욕까지
나중에 그게 조선족 욕이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첨엔 그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당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
댓글 십알단 시다바리
애수야 애쑨다 퇴근혀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