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서울시주짓수의 대표라는 이종호가 일반인을 패고싶다는 댓글을 학교 공식 계정에 공개적으로 달았고
자격 박탈하라는 9000개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었음
이후 후원사 짤리고ㅋㅋ
프로필엔 여친(..?)만 남겨뒀었음
그러나 12월6일 징계가 발표되는데;;
겨우 1년? 최소 3년은 받았어야함
정지가 아니라 자격박탈을 해야한다고 했던 민원들이 대다수였음
그럼 진심으로 반성하고있다는
이종호의 프로필을 다시 확인해보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2025 주짓수 서울시대표🇰🇷 를 매달고있음.
진정 반성하고 자숙해야할 사람의 모습인가?
민간인을 폭행하는 것에 아무런 경각심조차 가지지 않고 되려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서울주짓수회가 대표로 앞세우는 진정한 운동인의 모습인가?
서울시는 부끄러워하라
체육인의 가해행위에 대해 어느정도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너무나 잘 보이는 징계임
첫댓글 수준...
여성시대에 퍼갈 수 있는 우동이 있으면 퍼가주라!!
협회가 운동하는 놈들 무식하다는 편견에 일조하네
진짜 수준하고는...;;
한남평균
어휴 ㅅㅂ
와..ㅋㅋ..
민원 넣자 오리들 행동하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