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폴론 》
장-레옹 제롬
캔버스에 유화
원로원 의원들의 카이사르 암살을 다룬 그림
이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 이후 음모자들이 피투성이가 된 그의 시신에서 멀어져가는 순간을 묘사한다. 제롬은 사건 자체가 아닌 즉각적인 여파에 초점을 맞추는 세련된 표현으로 그림에 재앙의 순간과 현실에 환상을 부여하였다
카이사르는 상당히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고 개혁을 펼치다 의원을 폐지하려는 등 자신의 영구집권을 위한 독재를 계획한 바 있었다. 카시우스와 브루투스로 가장 유명한 상원의원들은 공화국을 재건하기 위해 새로 단체를 결성했다. 이후 카이사르는 파르티아 제국을 점령하기 위하 떠날 것이라 발표했고 공모자들의 남은 기회는 그 순간 뿐이었다
카이사르 암살의 배경은 폼페이 극장이다. 원로원의 부름으로 카이사르를 설득한 브루투스는 카이사르의 동맹의 개입을 막고 극장 밖에 구금한다. 카이사르가 도착하자마자 루키우스는 카이사르의 토가를 끌어내리며 비수를 꽂고 수많은 음모자들이 함께 공격하고 카이사르는 계단에서 쓰려졌다
이후 음모자들은 국회의사당으로 향하며 진격하였고 로마에서는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 레비우스의 삼두정치가 대두되기 전까지는 원로원의 내전이 계속되었다
5일마다 한장씩 시리즈로 올라옵니다
[닷새한장] 시리즈 목록
#1 판도라
#2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3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4 무희의 휴식
#5 줄에 매인 개의 움직임
#6 헬리오가발루스의 장미
#7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8 그네
#9 캄비세스 왕의 심판
#10 바닷가 산책
#11 베르툼누스
#12 샤쿤탈라
#13 악몽
#14 엿듣기
#15 신의 창조물
#16 집시와 할리퀸
#17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18 성전세
#19 안토니에타 곤살부스의 초상
#20 갈라테이아의 승리
#21 검정색과 금색의 녹턴: 떨어지는 불꽃
#22 메두사 호의 뗏목
#23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24 단테의 배
#25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26 방문 (하렘의 내부)
#27 막스 에른스트의 초상화
#28 소네트
#29 아탈라의 매장
#30 불카누스의 대장간
#31 쾌락의 정원
#32 아옥석지모탕구도
#33 침대
#34 소크라테스의 죽음
#35 모견도
#36 가나의 혼인잔치
#37 푸른 말
#38 무정한 미인
#39 명백한 운명
#40 추수탈곡
#41 상처 입은 천사
#42 반역천사의 추락
#43 폼페이 최후의 날
#44 마시바를 풀어주는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45 카이사르의 죽음
#46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은 아리아드네
#47 파이드라
#48 살로메
#49 낙원
#50 그룹 X, 제단 No. 1
D-5
첫댓글 시기적절한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