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경사 아래 걸쳐 2분할 3블럭 전원주택 데크 테라스 풍경

[정준일]

숲 아래 펼쳐진 경관을 향해 안착되고 플로팅시켜 조성한 데크 테라스 구성 뷰 이다.

좌측 블럭이 독립 구성인 반면 중앙과 우측 블럭은 같은 지붕으로 2분할 되어진 형태를 띠면서 3블럭 구성을 띤다.

중앙 블럭에는 전면 창호뿐만이아니라 지붕창 까지 곁들여 숲 속 하늘 또는 밤하늘 풍경을 바라볼수 있도록 하였다.

하양게 눈으로 뒤덮힌 솦 속 전원주택 겨울 풍경 뷰 이다.

집의 지붕은 실내 공간 구획에 의거하여 지붕 구조를 결정지은 구성을 갖추고 있다.

나무 숲 아래의 전원주택 야경 뷰 이다.

이쪽면에서 바라보면 좌측면에 쪽진 블럭 하나가 더 추가적 조성되어져 있음도 알 수 있는데 한지붕 분할 형태로 블럭 구조와 건축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숲 속 전원주택으로 평온해 보이는 집짓기 사례로서 보는 눈이 다 편안해지기도 한다.

숲 아래면으로 조성한 플로팅 말뚝기초 데크 테라스 구성 뷰 이다.

공기 좋은 숲속에서의 힐링 쉼터 바로 숲 아래 걸쳐 지은 2분할 3블럭 전원주택 풍경 뷰 이다.

결코 빠질 수 없는 숲속에서의 반신욕 바로 노천탕 뷰 이다.

세계지도를 통해 세계여행을 꿈꾸는 모든이들에 로망 뷰 이다.

구성미가 역시 좋습니다.

숲 경사 아래 걸쳐 2분할 3블럭 구성의 전원주택 데크 테라스 놓인 풍경 뷰 담아 낸다.

부자 동탄부동산

https://open.kakao.com/o/gjkfHxYe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추천부탁드립니다 .

[손홍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메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중에서-
월요일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