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do_yak_/status/2027359376374431772
ㄹㅇ혼자다니면 이럴때 짱편해
첫댓글 ㄹㅇ..내 컨디션 따라서 많이돌아다니기도하고 숙소에 오래있기도하고 넘 좋음..
오 맞아 … 그리고 관광지둘러다니는거보다 그지역자체를 돌아다니고.. 추천맛집다니는거 아니고 맛잇어보이는 곳 들어가거나 배고플때 눈에보이는 식당들어가거나 이따구로 여행해서 혼여가좋음
혼여좋아 ... 비효율적으로 움직여도 아무도 뭐라안하는 여행
크
그런게있구나.. 국내여행가면 너무 외롭기만하던데 해외를 가야하나
국내는 볼게 별로 없고 그 이방인된 느낌이 적어서 걍 노잼이기만 한듯... 해외함 가봐 난 혼자 홍콩 갔을때 ㄱㅊ았어
오 난 반대로 누군가와 함께라서 생기는 예측불가한 상황과(불편까지도) 내가 혼자였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을 하는게 좋아서 누군가랑 같이가는게 더 재밌는듯!
ㄹㅇ 고독한 관찰자
ㅇㅈㅇㅈ 나혼자가는거 가조아해 ㅜㅠ
맞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면서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내 사진 못찍고 음식 여라개 못 시켜 먹지만 본문 모든게 이 단점을 이길 수 있어
싱가폴 노잼도시라고 하던데 난 혼여했을때 너무 좋았어더우면 미술관 구경하고 공원에서 혼자 피크닉하다가 도서관도 가보고 ㅋㅋㅋ 좋으면 두번 세번 다시 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갔으면 높은 확률로 컷당했을 루트로 돌아다녔어
혼자가는게 진짜 그 여행지를 제대로 느낄수있음 같이가면 결국 같이간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게 남으니까
ㅁㅈ 말 안하고 주변 구경하고싶음 ㅠㅠ 음악 들으면서
강릉 혼여한 기억으로 두달째 사는중ㅠ 혼자 조용히 일출보는데 너무 행복했어...
모든 걸 내 페이스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음
사진찍는데 에너지 쓰고싶지 않아 찍어주기, 찍혀주기 등
고독한 관찰자 ㄹㅇ
난 이것저것 구경하고 뭐 어떻다 떠드는게 좋아.. 맘 맞고 발걸음 맞는 친구랑 가면 되는 것
진짜 존나 편하더라
ㄹㅇ 너무 좋아 재촉하는 사람 없고 안 맞춰줘도 되고
맞아 몰입의 수준이 다름 풍경 날씨 햇볕, 음식의 맛, 인테리어. 차분하게 맘껏 감상할 수 있고 그 순간을 더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어. 일행이랑 가면 걍 '아 날씨 개좋네' 생각하고 그대로 기억 휘발돼버림
혼여는혼여대로매력..함여(?) 는 함여대로 매력..
유럽 한달동안 혼여했는데 모든게 정말정말 좋았지만!!!맛집에서 한메뉴밖에 못먹는게 넘 서러웠음!!!!!!!
편하긴한데 이 좋은걸 혼자 보고있어서 같이 감상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싶던데ㅠㅠ 같이 추억할 사람도 필요하고... 음식점 메뉴 고르기도 어렵구
혼여가 어떻게 경험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거지? 난 스스로 온전히 느끼고 감상하고 사고할 수 있으면 그게 주체적 경험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혼여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걸 하고 싶어서 혼여를 가는 거란 트윗내용에 지극히 공감ㅋㅋ같이 가는 여행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경험의 주체여부를 거기서 따질순없는거같아. 난 같이 가는 여행이 되려 경험보다는 관광의 색이 짙게 느껴졌어
마자 나도 혼여해보고 느꼇어 아 나는 혼여가 맞구나
혼여 맛들리면 누구랑 가는거 스트레스임
싱글차지라는 단점빼고 완벽함
친구랑 같이가서 하루이틀정도 따로 다니면 둘 다 느낄수 있어서좋더라
첫댓글 ㄹㅇ..내 컨디션 따라서 많이돌아다니기도하고 숙소에 오래있기도하고 넘 좋음..
오 맞아 … 그리고 관광지둘러다니는거보다 그지역자체를 돌아다니고.. 추천맛집다니는거 아니고 맛잇어보이는 곳 들어가거나 배고플때 눈에보이는 식당들어가거나 이따구로 여행해서 혼여가좋음
혼여좋아 ... 비효율적으로 움직여도 아무도 뭐라안하는 여행
크
그런게있구나.. 국내여행가면 너무 외롭기만하던데 해외를 가야하나
국내는 볼게 별로 없고 그 이방인된 느낌이 적어서 걍 노잼이기만 한듯... 해외함 가봐 난 혼자 홍콩 갔을때 ㄱㅊ았어
오 난 반대로 누군가와 함께라서 생기는 예측불가한 상황과(불편까지도) 내가 혼자였다면 하지 않았을 일들을 하는게 좋아서 누군가랑 같이가는게 더 재밌는듯!
ㄹㅇ 고독한 관찰자
ㅇㅈㅇㅈ 나혼자가는거 가조아해 ㅜㅠ
맞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면서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내 사진 못찍고 음식 여라개 못 시켜 먹지만 본문 모든게 이 단점을 이길 수 있어
싱가폴 노잼도시라고 하던데 난 혼여했을때 너무 좋았어
더우면 미술관 구경하고 공원에서 혼자 피크닉하다가 도서관도 가보고 ㅋㅋㅋ 좋으면 두번 세번 다시 가보고... 친구들이랑 같이 갔으면 높은 확률로 컷당했을 루트로 돌아다녔어
혼자가는게 진짜 그 여행지를 제대로 느낄수있음 같이가면 결국 같이간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게 남으니까
ㅁㅈ 말 안하고 주변 구경하고싶음 ㅠㅠ 음악 들으면서
강릉 혼여한 기억으로 두달째 사는중ㅠ 혼자 조용히 일출보는데 너무 행복했어...
모든 걸 내 페이스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음
사진찍는데 에너지 쓰고싶지 않아 찍어주기, 찍혀주기 등
고독한 관찰자 ㄹㅇ
난 이것저것 구경하고 뭐 어떻다 떠드는게 좋아.. 맘 맞고 발걸음 맞는 친구랑 가면 되는 것
진짜 존나 편하더라
ㄹㅇ 너무 좋아 재촉하는 사람 없고 안 맞춰줘도 되고
맞아 몰입의 수준이 다름 풍경 날씨 햇볕, 음식의 맛, 인테리어. 차분하게 맘껏 감상할 수 있고 그 순간을 더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어. 일행이랑 가면 걍 '아 날씨 개좋네' 생각하고 그대로 기억 휘발돼버림
혼여는혼여대로매력..
함여(?) 는 함여대로 매력..
유럽 한달동안 혼여했는데 모든게 정말정말 좋았지만!!!
맛집에서 한메뉴밖에 못먹는게 넘 서러웠음!!!!!!!
편하긴한데 이 좋은걸 혼자 보고있어서 같이 감상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싶던데ㅠㅠ 같이 추억할 사람도 필요하고... 음식점 메뉴 고르기도 어렵구
혼여가 어떻게 경험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거지? 난 스스로 온전히 느끼고 감상하고 사고할 수 있으면 그게 주체적 경험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혼여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걸 하고 싶어서 혼여를 가는 거란 트윗내용에 지극히 공감ㅋㅋ
같이 가는 여행도 그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경험의 주체여부를 거기서 따질순없는거같아. 난 같이 가는 여행이 되려 경험보다는 관광의 색이 짙게 느껴졌어
마자 나도 혼여해보고 느꼇어 아 나는 혼여가 맞구나
혼여 맛들리면 누구랑 가는거 스트레스임
싱글차지라는 단점빼고 완벽함
친구랑 같이가서 하루이틀정도 따로 다니면 둘 다 느낄수 있어서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