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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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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최고의 엄마 칭호를 얻는 방법
flflf 추천 0 조회 15,362 26.02.28 15: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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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8 15:41

    첫댓글 어렸을때 저런거 이상하게 기억에 남아...

  • 26.02.28 15:44

    최고맞지 저런엄마가 어딨어 아 있구나 마미방에

  • 26.02.28 15:54

    나 어릴때는 아빠가 가끔 엄마 몰래 이렇게줌긐ㅋㅋㅋㅋ 아빠 진짜좋아햇음

    아 조롱글인가..? 맨날 이런거아님 조롱받을이유는모르겟음..

    아하 오해햇다 미안!

  • 작성자 26.02.28 15:53

    애기 부탁 들어준 엄마나 소세지만 잔뜩이라고 신난 애기 귀여워서 퍼옴
    본문대로 어쩌다 한번이니 애기가 신난거라 평소엔 알아서 잘 주실거고

  • 26.02.28 15:44

    가끔 저렇게 주면 진짜 좋아 죽음ㅋㅋㅋㅋㅋㅋ

  • 26.02.28 15:45

    나도 아직도 기억나는건데 6살 생일 때 엄마가 뭐 먹고싶냐 물어서 내가 피자 먹고싶다 했는데 아빠가 퇴근길에 콤비네이션피자 한 판 포장해온거 몇십년 지난 지금도 그 생각 가끔남,,난 지금도 콤비네이션 피자 좋아함 ㅠㅠ

  • 엄마가 내 의견을 수용했다는 기억에 더 좋았을듯!

  • 26.02.28 15:53

    좋다

  • 26.02.28 15:54

    저런 날이 있어야 애도 인생 살기 행복하지
    개맛있겠다
    그래서 나도 가끔 엄마한테 야채 주지말고 소세지랑 계란만 해서 달라고함
    그럼 욕 먹음 굳~
    그럼 아빠가 해줌 굳~

  • 26.02.28 15:55

    울집도 생일에 먹고싶은거 해주는데, 동생이 돈까스 무한리필먹고 싶대서 엄마가 등심 엄청나게 사와서 해줌. 덕분에 나도 실컷먹음.

  • 26.02.28 16:49

    나는 초딩때 냉면만 질릴 때까지 먹고싶다고 했었는데 우리동네 완전 촌이라서 냉면파는집은 시내나가야했거든? 엄마가 농협도매센터까지가서 식당용 냉면양념장 한통(플라스틱 항아리에 든거 2키로 넘는거)이랑 냉면육수랑 사리를 한가득 사와서 냉장고 냉동고가 다 냉면이었어ㅋㅋㅋㅋ 그거 아직도 생각나 계란도 한판 삶아줬는데 동생이랑 며칠 안되서 냉면 다 먹어치웠음ㅋ 한번씩 생각남 ㅎㅎ

  • 26.02.28 1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최고지

  • 26.02.28 17:06

    ㅋㅋㅋㅋ엄마가 내 말 기억해준거라 내심 기분 좋은거…실은 소시지만 구우면 끝이라 어무니도 편함

  • 26.02.28 17:40

    ㄱㅇㅇ

  • 26.02.28 17:51

    ㅜㅜㅜ 엄마들은 꼭 햇던 말 기억햇다가 해주더라.. 한식뷔페 미역줄기볶음 먹고싶다 말했던거 잊고살았는데 어느날 주말에 보니까 엄청 큰 솥에 미역줄기가 한가득잇엇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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