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 병원에 있을 때도 ... 나 퇴근할 때 전화하면 ... 아빠가 조심해서 와 ~ 라고 말해줬는데 ... 당신은 병원에 있고 나는 집으로 가는데 그래도 그렇게 말해줬어...녹음해둘걸... 다신 못 들을 줄 모르고 .... 저 감정 뭔지 알아서 너무 슬퍼
내 일부를 가져간 것 같다는게 넘 공감이야 엄마가 돌아가실 뻔 했다가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되고 제일 많이 든 생각이 이 세상에 이런 관계가 왜 있어야하나.. 하는거였어.. 모든 부모자식 관계가 그렇지 않겠지만 부모가 떠나면서 자식이 받는 상처는 너무 무지막지하게 커서.. 이렇게는 더 이상 살 수 없을 정도인데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은 마음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너무 대단한 것 같음
첫댓글 저 인스타그램 글이 진짜 너무 슬퍼
나도 언젠가는 느낄수 있는 감정일거 같아서 볼때마다 눈물남ㅠㅠ
마음이아파 ㅠㅠ
덤덤하게 쓴 글이 더 사무친다.. 엄마의 빈자리는 어떤걸로도 채울수없겠지
눈물나..
아 글 너무 먹먹하다..
이제 엄마가 모르는 얼굴이 되어가겠구나가 눈물난다...
우리 아빠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
병원에 있을 때도 ... 나 퇴근할 때 전화하면 ...
아빠가 조심해서 와 ~ 라고 말해줬는데 ...
당신은 병원에 있고 나는 집으로 가는데 그래도 그렇게 말해줬어...녹음해둘걸... 다신 못 들을 줄 모르고 .... 저 감정 뭔지 알아서 너무 슬퍼
엄마가 모르는 얼굴.. 엄마가 떠나면서 내 일부를 함께 가져간 것 같다는 말이 마음이 미어진다
ㅠㅠ
내 일부를 가져간 것 같다는게 넘 공감이야
엄마가 돌아가실 뻔 했다가 겨우 숨만 붙어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되고 제일 많이 든 생각이 이 세상에 이런 관계가 왜 있어야하나.. 하는거였어.. 모든 부모자식 관계가 그렇지 않겠지만 부모가 떠나면서 자식이 받는 상처는 너무 무지막지하게 커서.. 이렇게는 더 이상 살 수 없을 정도인데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은 마음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너무 대단한 것 같음
나도 부모님은 아니지만 태어나서부터 거의 성인될때까지 외가에서 자랏는데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이생각을 했던거같아...지하철인가 버스타고 가는데 지금 보이는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중에 부모님 돌아가신 경험 하신분들 계실건데 다들 이겨내고 지금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집으로든 어디든 또 가시는거아닌가...어떻게 이겨냈지..이생각..
나도 딱 3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너무 공감된다
죽음이란건 너무 이상함 ㅠㅠ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ㅠㅠ
마지막말이 너무 슬프다ㅜㅜㅜㅜ나는 상상만해도 항상 너무 슬픔...내 친구는 결혼하고나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느낀 슬픔이 너무 커서 딩크됐음...자식에게 이런 슬픔을 느끼게하고 싶지 않다고
나도 아빠 간지 이제 7년 되가는데 아빠가 모르는 내가 되는거 같아서 마음이 이상할 때가 잇음...언제 또 만날 수 있으려나
나는 언니도 없는데 어떻게 버틸까
자식 잃은부모만한 슬픔이없다지만 ... 나는 부모잃는 자식도 그에 비할수잇다 생각함 ... 내 인생이 엄마로부터 시작햇는데 어떻게 잃고 살아
내평생을 함께햇다고 ㅠ
아진짜 너무 가슴아픔……
내가 태어난 후로 엄마 없었던 삶이 하루도 없는데,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니 말도 안돼. 살 수가 없음ㅠㅠ
엄마가 모르는 내 나이든 모습이라는 말 너무 슬프다...
우리엄마랑 비슷한 시기에 가셨구나... 저마음이 너무 이해가간다.. 엄마 마음속에 뻥 빈 부분이 생겼는데 채워지질않아
아유슬퍼..
눈물난다
아 눈물나
진짜.. 너무 공감됨.. 부모님 보낼 생각하면 왜 태어나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하나 싶음..
나도 엄마 없는게 상상이 안가는데..
아 슬퍼ㅜㅜㅜ
눈물나ㅜㅜㅜㅠㅠㅜㅜ
글이 너무 슬프다 와닿아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문득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 나이들어서 엄마한테가면 와이리 늙었노 하겠다 싶어서
ㅠ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얼마나 헛헛할까ㅜㅜ 아까 트위터에서도 딱 이 백은하 유튜브 나온거 클립 떠서 봤는데 많은 생각들더라 고아성도 엄마때문에 선택한 작품같고 (어머니가 생전에 본 시나리오이시래) 변요한도 떠난 친구 아들 생각하면서 작품 선택했다하고ㅠ
ㅠㅠ
나도 엄마 목소리가 기억에 점점 희미해져가는게 제일 서럽고 서러워 .... 그리고 엄마랑 목욕탕을 그렇게 자주갔었는데 이제는 목욕탕을 못가겠어
너무 슬퍼………… 상상도 하기 싫어
눈물난다....
아 너무슬퍼 ㅠㅠㅠ..... 눈물난다
ㅠㅠ너무슬프다 고아성 연기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좋아한다고 댓글 많이 달아야지
너무 슬퍼 엄마 없는 삶 진짜 상상도 란 가 ㅠㅠㅠ
ㅠㅠ눈물날거같아ㅠㅠ
게다가 어머니 나이가 7로 시작하는거같은데 정말 너무 젊을때 가셨다...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
ㅠㅠ어떻게 버텨..
아 너무 슬퍼서 눈물나
아 눈물나 ㅠㅠㅠㅜ
눈빛이 너무 슬프다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