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는 글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형편없는 글로 대응을 하고싶었는데, 그마저도 그치에게는 관심이 될까 싶어 새벽에 자판을 만졌다가 놨다가를 수차례,,,, 벌써 지우고 튀었군요. 정말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도, 조금의 흐트러짐이나 험한 말씀도 사용하지 않으시며 조목조목 준엄하게 꾸짓으시는 '콜롬보회장'님, '주식1004'님 외 여러분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상처를 받으셨을 '잔윤' 선생님의 침착하신 대응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 이런 글이었군요.. 제가 영주권자라 한국여권들고 한국계은행갔더니 어떤분이 한국여권 10년만에 봤다고 막 뭐라그런던데 영어도 못할께 분명한 아저씨던데 ㅎㅎㅎ ..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습니다. 적어도 제 주위에는 한국 헬조선이라고 하는사람 많이 없습니다. 바이크 컷(조끼)에 제 가슴에 양쪽국기 다 달고 탑니다. 물론 저도 싫어하는 한국사람 있습니다. ㅎㅎ
@부뚜막 우잉? Who are you, boy?
돼지눈에는 돼지가
부처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성이 삐뚜러졌거나 맛있는짬뽕님말씀처럼 환자일수도있습니다 나쁜놈들하고 33년을 살아보니 가학적쾌감을 느끼는 본성을 가진사람이 있습니다 싸이코패쓰 들 많습니다 정상적이신 잔윤사장님이 참으세요 ~~
네 회장님 착한제가 참겠습니다
글은 본인에 얼굴입니다.
글에도 색깔이 있는 것이며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런 글을 쓰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삭제하면 됐지,는 아닙니다.
마땅히 사과를하고 마무리 해야
뒤도 깔끔한 것입니다.
사과할 용기는없어도 사과를 먹을생각은 할겁니다
@응암동늑대 뚜막님 늑대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여러사람 글을 쓰고 열받게하네요 ,,,
바이크사진도 없는걸봐선 울회원이 아닌것같습니다 ,,,
오전에 글보고 파인컷 다른글검색해봤는데 얼굴나온 사진이 없더라고요 ,,,
윤형님 떵밟았다 생각하시고요 잊으십시요 ,,,
미쿡에서 건강하시고 다음뵐때까지 행복하십시요 ~~~
전 한참 어리니 암말도 안 하려고 혀유
@부뚜막 뚜막원로님 천사님이 웃어요 ㅎ
@john H yoon 결국 형님도 참으시는데
제가 안 참고 신발 존팔 침튀기면
형님 천사형 눈쌀 찌프리실탠데
그건아니라 생각혀서요.
@부뚜막 이또한 구라 아닌교 ㅎㅎ
@부뚜막 올가을정모에선 한방에 모여 다같이 민증까는 행사를 가졌으면합니다
어린저는 자신있습니다 선배님들
@응암동늑대 늑성두 지두 어리니 조심허자구유
@부뚜막 그랍시당
@응암동늑대 세상을 살며 하늘이 가깝게 보일 정도로 컷다고 위아래 구분을 못 한다면
그건 근본없는 상여러 자제분이나 하는 것
형편없는 글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형편없는 글로 대응을 하고싶었는데, 그마저도 그치에게는 관심이 될까 싶어 새벽에 자판을 만졌다가 놨다가를 수차례,,,,
벌써 지우고 튀었군요.
정말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도, 조금의 흐트러짐이나 험한 말씀도 사용하지 않으시며 조목조목 준엄하게 꾸짓으시는 '콜롬보회장'님, '주식1004'님 외 여러분들,
그리고 누구보다도 상처를 받으셨을 '잔윤' 선생님의 침착하신 대응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 글찮아두 1004님글 보면서 닥터드니로님 생각이 퍼뜩 났었는데 오전진료바쁘신시간이라 못 보셨구나~~생각했습니다~ㅎ
근데 의사선생님이시니까
여쭤보는데
좀 분석해보시면 ? 정상적인 사고는 아닌것같지요 ?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저는 머리가 아닌 가슴 전문이라서요 ^^
@Deniro 잉 ? 가슴요 ? ㅎㅎ
아 ~흉부외과 ~
글믄 심장을 보셔야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뵌적은 없어도 천사님 글을통해
소식 접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john H yoon 천사님 통해서도 소식 많이 듣고 있고, 얼마전 인디안 타는 친한 동료에게도 소식 전해 들었었습니다.(한국이 많이 좁지요 ^^)
부디 노여움 푸시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Deniro 네 그분이요 덕분에 대구에서 지리산까지 편히왔습니다
근데 저인줄 어찌아셨데요 박사님 ?
항상 조신하게 다녀야 겠습니다ㅎ
새벽에 이글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행동까지도 어이가 없네요.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잘생기시고 자세나는 할리어 john H yoon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짬시켜 버리시길 바랍니다 ~~
비글님 이런과한 칭찬도 듣습니다
이글을 카친님들이 다보셔야 하는데 ㅎ
덕분에 다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런 글이었군요.. 제가 영주권자라 한국여권들고 한국계은행갔더니 어떤분이 한국여권 10년만에 봤다고 막 뭐라그런던데 영어도 못할께 분명한 아저씨던데 ㅎㅎㅎ ..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습니다. 적어도 제 주위에는 한국 헬조선이라고 하는사람 많이 없습니다. 바이크 컷(조끼)에 제 가슴에 양쪽국기 다 달고 탑니다. 물론 저도 싫어하는 한국사람 있습니다. ㅎㅎ
선두주자님 이동네분이셨군요 ㅎ
할리는 친한분들과 어울려 타야 제맛이더군요
이곳카페에서 좋은분들 만나 지방다니며 얼굴보는재미로 할리타고 있습니다
한잔하고 혼자 너털거리며 쓴글로 보았습니다.
상처일만큼 신중한 글도 아닌듯 보였습니다.
닉을 바꾸었다면 본인도 창피했던글이라 인지한걸로 보입니다.
궂이 그런글에 대하여 상대하시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는게 어떠실지~~^^
네 다중이님
그리하겠습니다 벌써 잊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