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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질문 고려무사얼마나쌨나요?
Love Story In Harvard 추천 0 조회 730 05.01.01 16: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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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1 16:44

    첫댓글 음... 1월1일 오전1시경? 영화 무사가 하더군요.. 그나마 무술 액션이 현실성을 고려하여 만들었다곤 하지만 고증이 정확하지 않은부문이 많이있더군요 ㅡㅡ; 보병이 기병하고 1대1상황에서 달려가서 쳐박으니까 쉽게이깁니다.ㅡ_-)? 게다가 중국말 하는 몽골군을 보고있노라면 화가 치받습니다.

  • 05.01.01 16:51

    게다가 무장복식의 고증이 중국자료를 인용한것이라.. 말타고 칼들고 변발한게 다더군요.. 보통 모든 몽골사람들은 남녀 구분앉고 활을들고 사냥을 해왔을 터인대 활든병사는 거의 없더군요.

  • 05.01.01 16:30

    그런데다가.. ..몽골군이나 고려군이나 초기에 나온 명군이나.. 그창의 길이나 날의크기가'여솔'의 창보다 긴게 없더군요 오로지 몽골군의 주무장은 칼과 가끔가다 투척용 손도끼 가끔가다 활.. ㅡ,.ㅜ

  • 05.01.01 16:45

    이건 영화 고증문제 이야기였고... 예전에 사극 무인시대도 그렇고.. 2001년에 영화 무사도 그렇고.. 고려무사를 상당히 용맹히 그렸습니다만.. 과장성을 배재하고 냉정하게 보자면. 그렇게 새진않습니다. 고려는 무사가 용맹한 국가가 아닙니다. 무사가아니라 백성이 용맹한 국가입니다.

  • 05.01.01 16:42

    실제로 몽고의 침략 이라는 최씨 무인정권때 활약했던 부대인 삼별초 중에서도 정군보다 승병과 의병이 활약이 더많았습니다.;

  • 05.01.01 16:50

    그 전투이름이 생각이안나는데... 천민으로 구성된 부대가 원군과 열심히 싸워 이긴전투도 있습니다. 정군과 귀족출신부대는 다도망가는 가운데 천민출신부대 홀로이 남아서 싸워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 05.01.01 17:33

    영화 무사를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 환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명나라까지 나올정도면 당시의 고려가 어떠했는지는 알 것입니다. 마치 조선말에 조선의 장군들은 어떠했어요? 하는 질문과 같은 거지요.

  • 05.01.01 17:39

    물론 고려는 조선과 달리 오랜 내전을 통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군사적 자원은 풍부했다고 봐야 겠지요. 뭐 그것도 정중부의 난 이후에 하나하나씩 다 까먹지만..... 일단 전성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보면 적어도 송나라에 비해서도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얘기겠지요.

  • 05.01.01 17:41

    물론 지형적인 잇 점도 있었지만........ 일본과 비교해 본다면 이것도 단적으로 뭐라 하긴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소위 일기토라면 일본도 전통적으로 강한 나라이니???? 그러나 군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략이라면 저는 고려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05.01.01 17:45

    이는 여몽연합군의 원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본은 대륙쪽과는 다른 독특한 군사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개개의 명예를 위해 하는 나라입니다. 전체의 군사적 조합이라던가 운영과는 동떨어지죠. 즉 단순히 검투사로서의 능력은 몰라도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은 고려가 우위로 봅니다.

  • 작성자 05.01.01 18:28

    몽골어 거의 없어졌다고 전에 TV에 나오던데..(거의없어진 몽골어로 대화할순없겠죠...잘 알지도못할것인데..한족에 모두흡수 -ㅅ-ㅋ).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 05.01.01 18:52

    근데 첫 댓글은 제가 단걸로 아는데 누가 지웠...ㅜ_ㅡ

  • 05.01.01 20:39

    당시 일본이 고대그리스틱한 전투를 했는가 보군요. ㅡㅡ 한참싸우닥..우리 내일다시하자 ㅡㅡ; 험..

  • 05.01.01 21:14

    다분히 그런면이 있죠. 전투자체가 격식과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양쪽의 수장이 먼저 관등성명을 대고 실력을 겨루는 그런 형식인데......... 근데 그것도 역시 원조가......... "나는 신라장군 아무개의 아들 관창이다. 계백이 나온나......" ㅋㅋㅋㅋㅋㅋㅋ

  • 05.01.01 22:13

    ... 몽골 공화국에서 사용하는게 몽골어 아니었나요??? 저번에 본 다큐에서 내몽골 자치구에선 몽골어를 취직에 소용없다며 가르치지 않는 몽골인 가정을 보여주었는데... 그거봐선 몽골공화국에선 사용하지 않을지...^^;;

  • 05.01.02 00:03

    몽골어 거의 없어졌다고 전에 TV에 나오던데/ 그건 현재 중국의 영토인 내몽골 얘기죠. 그리고 거기 사는 몽골인들은 중국인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숨기는 것 뿐입니다. 진짜 몽골인들의 나라인 몽골 공화국에 가시면 몽골어를 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3백만 명이나 됩니다.

  • 05.01.02 00:04

    우리나라 사람들, 몽골이란 나라가 엄연히 존재하는 데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더군요. 너무 중국만 보고 살아서 그런가? 진짜 몽골 기병 보시고 싶으면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영화 보세요. 오래된 영화라 큰 비디오 가게에 가시면 두 개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 05.01.02 17:57

    저도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추천합니다.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중국에서 만든 "징기스칸"은 비교도 안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 영화 보고 유목민족 기병에 대해 새로 배운 게 상당히 많습니다. ^^;

  • 05.01.02 19:16

    배우설정을 기가막히게 했더군요. 진짜 태무진의 초상화와 똑같습니다. 중국에선 만든 것도 봤는데 제가 봐도 좀 아니올시다 입니다. 뭐 서양에서 만든건 더 웃기지만.... 특히 대화가 몽골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기억나는 단어가 '탱구리'라는 단어밖에.........

  • 05.01.02 20:49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과연 가끔 멍하니 딴생각하는 인물들 보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뒷치기 당하지 1:1전투는 우리가 꾸미는것같다고생각합니다 고구려벽화에서 극병과 부월수병이 한조였다고하는데

  • 05.01.04 15:47

    아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2편짜리!! 중국에서만든거보고 욕나오더군요 ㅡ_-)+ 몽골제는 아직못봤어요 ㅡㅡ 근데 중국제 징기스칸도 현지몽골인들과 합작한거라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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