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영화 고증문제 이야기였고... 예전에 사극 무인시대도 그렇고.. 2001년에 영화 무사도 그렇고.. 고려무사를 상당히 용맹히 그렸습니다만.. 과장성을 배재하고 냉정하게 보자면. 그렇게 새진않습니다. 고려는 무사가 용맹한 국가가 아닙니다. 무사가아니라 백성이 용맹한 국가입니다.
물론 고려는 조선과 달리 오랜 내전을 통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군사적 자원은 풍부했다고 봐야 겠지요. 뭐 그것도 정중부의 난 이후에 하나하나씩 다 까먹지만..... 일단 전성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보면 적어도 송나라에 비해서도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얘기겠지요.
물론 지형적인 잇 점도 있었지만........ 일본과 비교해 본다면 이것도 단적으로 뭐라 하긴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소위 일기토라면 일본도 전통적으로 강한 나라이니???? 그러나 군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략이라면 저는 고려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는 여몽연합군의 원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본은 대륙쪽과는 다른 독특한 군사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개개의 명예를 위해 하는 나라입니다. 전체의 군사적 조합이라던가 운영과는 동떨어지죠. 즉 단순히 검투사로서의 능력은 몰라도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은 고려가 우위로 봅니다.
다분히 그런면이 있죠. 전투자체가 격식과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양쪽의 수장이 먼저 관등성명을 대고 실력을 겨루는 그런 형식인데......... 근데 그것도 역시 원조가......... "나는 신라장군 아무개의 아들 관창이다. 계백이 나온나......" ㅋㅋㅋㅋㅋㅋㅋ
배우설정을 기가막히게 했더군요. 진짜 태무진의 초상화와 똑같습니다. 중국에선 만든 것도 봤는데 제가 봐도 좀 아니올시다 입니다. 뭐 서양에서 만든건 더 웃기지만.... 특히 대화가 몽골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기억나는 단어가 '탱구리'라는 단어밖에.........
첫댓글 음... 1월1일 오전1시경? 영화 무사가 하더군요.. 그나마 무술 액션이 현실성을 고려하여 만들었다곤 하지만 고증이 정확하지 않은부문이 많이있더군요 ㅡㅡ; 보병이 기병하고 1대1상황에서 달려가서 쳐박으니까 쉽게이깁니다.ㅡ_-)? 게다가 중국말 하는 몽골군을 보고있노라면 화가 치받습니다.
게다가 무장복식의 고증이 중국자료를 인용한것이라.. 말타고 칼들고 변발한게 다더군요.. 보통 모든 몽골사람들은 남녀 구분앉고 활을들고 사냥을 해왔을 터인대 활든병사는 거의 없더군요.
그런데다가.. ..몽골군이나 고려군이나 초기에 나온 명군이나.. 그창의 길이나 날의크기가'여솔'의 창보다 긴게 없더군요 오로지 몽골군의 주무장은 칼과 가끔가다 투척용 손도끼 가끔가다 활.. ㅡ,.ㅜ
이건 영화 고증문제 이야기였고... 예전에 사극 무인시대도 그렇고.. 2001년에 영화 무사도 그렇고.. 고려무사를 상당히 용맹히 그렸습니다만.. 과장성을 배재하고 냉정하게 보자면. 그렇게 새진않습니다. 고려는 무사가 용맹한 국가가 아닙니다. 무사가아니라 백성이 용맹한 국가입니다.
실제로 몽고의 침략 이라는 최씨 무인정권때 활약했던 부대인 삼별초 중에서도 정군보다 승병과 의병이 활약이 더많았습니다.;
그 전투이름이 생각이안나는데... 천민으로 구성된 부대가 원군과 열심히 싸워 이긴전투도 있습니다. 정군과 귀족출신부대는 다도망가는 가운데 천민출신부대 홀로이 남아서 싸워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영화 무사를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 환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명나라까지 나올정도면 당시의 고려가 어떠했는지는 알 것입니다. 마치 조선말에 조선의 장군들은 어떠했어요? 하는 질문과 같은 거지요.
물론 고려는 조선과 달리 오랜 내전을 통일한 나라이기 때문에 군사적 자원은 풍부했다고 봐야 겠지요. 뭐 그것도 정중부의 난 이후에 하나하나씩 다 까먹지만..... 일단 전성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요 전쟁을 승리로 이끈 것을 보면 적어도 송나라에 비해서도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얘기겠지요.
물론 지형적인 잇 점도 있었지만........ 일본과 비교해 본다면 이것도 단적으로 뭐라 하긴 어려운 문제입니다. 개개인의 소위 일기토라면 일본도 전통적으로 강한 나라이니???? 그러나 군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운영하는 전반적인 역략이라면 저는 고려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는 여몽연합군의 원정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본은 대륙쪽과는 다른 독특한 군사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개개의 명예를 위해 하는 나라입니다. 전체의 군사적 조합이라던가 운영과는 동떨어지죠. 즉 단순히 검투사로서의 능력은 몰라도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은 고려가 우위로 봅니다.
몽골어 거의 없어졌다고 전에 TV에 나오던데..(거의없어진 몽골어로 대화할순없겠죠...잘 알지도못할것인데..한족에 모두흡수 -ㅅ-ㅋ).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첫 댓글은 제가 단걸로 아는데 누가 지웠...ㅜ_ㅡ
당시 일본이 고대그리스틱한 전투를 했는가 보군요. ㅡㅡ 한참싸우닥..우리 내일다시하자 ㅡㅡ; 험..
다분히 그런면이 있죠. 전투자체가 격식과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양쪽의 수장이 먼저 관등성명을 대고 실력을 겨루는 그런 형식인데......... 근데 그것도 역시 원조가......... "나는 신라장군 아무개의 아들 관창이다. 계백이 나온나......" ㅋㅋㅋㅋㅋㅋㅋ
... 몽골 공화국에서 사용하는게 몽골어 아니었나요??? 저번에 본 다큐에서 내몽골 자치구에선 몽골어를 취직에 소용없다며 가르치지 않는 몽골인 가정을 보여주었는데... 그거봐선 몽골공화국에선 사용하지 않을지...^^;;
몽골어 거의 없어졌다고 전에 TV에 나오던데/ 그건 현재 중국의 영토인 내몽골 얘기죠. 그리고 거기 사는 몽골인들은 중국인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숨기는 것 뿐입니다. 진짜 몽골인들의 나라인 몽골 공화국에 가시면 몽골어를 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3백만 명이나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몽골이란 나라가 엄연히 존재하는 데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더군요. 너무 중국만 보고 살아서 그런가? 진짜 몽골 기병 보시고 싶으면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영화 보세요. 오래된 영화라 큰 비디오 가게에 가시면 두 개짜리로 나와 있습니다.
저도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추천합니다.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중국에서 만든 "징기스칸"은 비교도 안되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 영화 보고 유목민족 기병에 대해 새로 배운 게 상당히 많습니다. ^^;
배우설정을 기가막히게 했더군요. 진짜 태무진의 초상화와 똑같습니다. 중국에선 만든 것도 봤는데 제가 봐도 좀 아니올시다 입니다. 뭐 서양에서 만든건 더 웃기지만.... 특히 대화가 몽골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기억나는 단어가 '탱구리'라는 단어밖에.........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과연 가끔 멍하니 딴생각하는 인물들 보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뒷치기 당하지 1:1전투는 우리가 꾸미는것같다고생각합니다 고구려벽화에서 극병과 부월수병이 한조였다고하는데
아 몽골에서 만든 징기스칸 2편짜리!! 중국에서만든거보고 욕나오더군요 ㅡ_-)+ 몽골제는 아직못봤어요 ㅡㅡ 근데 중국제 징기스칸도 현지몽골인들과 합작한거라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