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난안전 체험관 건립 요약서
장기간 방치중인 시유지를 활용하여 현 정부가 권장하는 안전문화 진흥시책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66조) 준하여 국가 및 자치단체 안전체험시설 설치 운영 및 안전문화 활동 업무에 대한 국고지원 근거로 경남재난안전체험관을 유치함으로서 소외된 밀양을 안전체험관 유치로 관광테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밀양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지역쇠퇴의 원인으로 산업구조 및 정주여건 열악 등의 요인으로 인해 지역발전의 기본요소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전성기 30만에서 11만으로 감소)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현실의 정체를 보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해내기 위해 지역의 유기적이고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성장동력의 기초가 되고자 제안 이유를 둔다.
제안배경
밀양시는 1일 교통권의 관광 명소가 많아 현재까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밀양경제 활성화 및 특산물인 농산물 소비 촉진을 하기보다는 당일 휴양지로 놀다가 돌아감으로서 실질적인 직접적인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없었고 자연휴양림과 하천이 많아 환경만 오염시키는 이유와 관광지에 쓰레기만 대량 양산시키는 사례가 되고 있다.
관광시설은 대부분 단조로워 보고, 즐기고, 머물면서 소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시설이 미비하여 체계적인 안내· 숙박· 위락 등의 관광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체류형관광지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밀양시가 4계절 관광도시로 발전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의 개발이 필요한 현실이다.
이러한 밀양시의 현실을 감안해서 경남재난안전체험관 과 유스호텔을 건설함으로서 가족단위의 체험, 학교단위 청소년체험, 기업인과 회사원들의 체험, 공무원들의 연수체험으로 밀양을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하며 1박2일 체류함으로 관광객들이 밀양시에 머물 수 있는 동안 소비촉진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성공요인
우선하나 : 밀양시 경남 재난안전체험관에 방문함으로서 지역의 상권이 활성화된다.
우선 둘 : 밀양 특산물인 농산물의 소비확대촉진, 식재료를 밀양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서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져 농민들의 생활권에 활력을 증대한다.
우선 셋 : 밀양 지역의 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시대에 즈음하여 경남 재난안전체험관이 유치됨으로서 지역시민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효과를 증대시켜 밀양시민의 행복 추구권을 지향 할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된다.
우선 넷 : 경남재난안전체험관을 유치 운영함으로서 밀양시를 안전도시의 메카로 성장시켜
유엔이 인정하는 국제안전 도시로 승인을 받는 계기가 되어 안전한 도시로 승인을 받음으로서 소외된 지역 밀양시의 도시가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아리랑의 도시. 국제안전 도시로 인정되어 외국의 관광객이 준비된 클린도시. 안전이 보장되는 밀양시를 방문하는 기대효과를 창출함으로서 정체된 밀양시에 관광객들의 끊임없는 방문으로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고용 창출 효과와 지역 특산물의 판매효과로 농민들의 실익증대와 대기업들이
교통인프라가 최적화되어 있는 동남권의 요충지인 밀양을 투자 지역으로 선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선 다섯: 경남재난안전체험관을 유치하여 밀양시 자체의 준비된 인적 인프라를 활용.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재난안전네트워크 협의회를 활용하여 전문인력을 통해 운영해감으로서
전국 지자체의 시범운영모델 안전체험장으로 인정받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장점
약12만평의 넓은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으로서 우선 일부 면적에 경남재난안전체험관을 유치함으로서 밀양의 발전에 투자할 기업인들의 관심유발로 간접 또는 직접투자 효과를 낼 수 있다.
단점
부지 특성상 상대적으로 토지 가격이 높게 산정되어 있어 시설투자에 비용을 극대화해야
될 것을 부지 매입에 예산지출이 높아져 체험시설 투자에 미흡 할수 있다.
끝으로 재난 안전에 강한나라 대한민국 경남 밀양이 선도 합니다.
밀양시장 후보공약 제안내용.
제안자 : 밀양안실련 장종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