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검사장 이영렬)과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회장 이선홍)는 지난 24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제11회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글짓기대회’시상식을 열었다. 글짓기 대회는 전라북도, 전라북도교육청,
전주시, 전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지난 6월 1일 전주시내 초등학교 50개교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렸다.
서기봉 효문초 교장과 강운식 진북초 교장이 특별상으로 검사장 표창을 받았고, 황효경 송원초 교사와
공지현 조촌초 교사가 지도교사상으로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송원초 5학년 차승현 어린이와 어머니 강세희씨가 운문부 대상을 받고 조촌초 5학년 이유빈 어린이와
어머니 윤정희씨가 산문부 대상으로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받았다.
또한 입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하여 학부모 및 각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하였다.
첫댓글 수상자 모든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보제공또한 학기단의 역할 아닐까요?ㅋ
학교로 공지가 와서 신청을 받았는데 깜빡하고 못 갔네요. 몇 년 전에 울 딸랑구 은상 , 장려상 받았어요.^^
내년엔 참석해서 좋은 결과 바랄께요.ㅋ
단체 사진을 보니 안도 시인님께서도 자리를 해 주셨네요
안도 시인님은 심사위원이셨는가 보네요
네 맞습니다. 잘아시네요.ㅋ
역시 도시에 살아야 혀,. ..
정보가 늦는다니깐 ㅋㅋ
잘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고창으로 이사 가고파요~ 왜 이러시와요 ^ 내것이 소중한 것이여 ~ ㅎㅎ 행복도 내맘에 있겠지요~^^
내가 있는 그 자리가 가장 행복한곳이 아닐까요?ㅋ
좋은 정보 제공 맞다고 생각합니다. 울 애들도 저기 서 있으면 하는 희망이 있네요~~
내년에는 꼭 있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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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부담 느끼지 마시고 꼭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