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민들레가 좋다.
김민술
지구 사람들은 저 출산으로 미래에 깊은 고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민들레가 몇 가지 좋은 점, 시사 하는바 크다. 세상에서 이렇게 질긴 생명력, 그리고 무서운 종 種 번 신력을 갖인 민들레풀이 있다. 산 토낏과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한약명도 포공초 捕公草 라 하므로 한약재로 쓰이는 풀이다. 누런 꽃을 피우는 서양 민들레와 재래종 힌 민들레가 있다. 서양 민들레는 줄기는 없고 잎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일편단심 노래 있듯이 근친 수정으로 꽃줄기 끝에 누런 꽃이 하나씩 피는데 씨는 수과 瘦果 로 힌 깃털(탁구공)이 있어 바람에 날리면 십리고. 백리고 바람 닿는 곳에서 뿌리내리고 반복해서 한 해에 수십 번 종식으로 번식이 강하다. 세계는 저출산으로 고민이 큰데 상대적으로 비애다.
하지만 민들레 일생도 도움만이 아닌 선택과 노력이 큰 영향을 미치겠죠, 깃털에 씨앗 달고 높이 올랐다고 버티다가 동토 凍土 까지 날아가거나 바닷물이 떨어져 자리 잡지 못하고 새우 밥이 된다. 반면에 토종 힌 민들레는 희귀성으로 서양 민들레와 수정이 안 되고 힌 민들레 수컷만이 가능해서 확률이 매우 낮아 희귀 존재가 뚜렷하다.
민들레는 삼 사월에 서양 누런 민들레가 핀다. 땅에 업들이여 고개를 한 뼘 세우면서 아침에 누런곷이 오후에 둥글게 깃털이 씨앗 달고 바람 부는 대로 자리 잡고 일가를 이루면서 번식, 생명력을 자랑하니 얼마나 강한지 놀랍다. 약효면 에는 힌 민들레가 너무나 탁월해서 더 희귀한지 모른다. 그래도 힌 민들레 누런 민들레 상관없이 A 한의원장은 자신하고 추천한다.
민들렉 한약효능은 락투스피크이란 성분이 소염 작용을 하며 항균 효능도 대단한대 급성 편도선염, 인후염,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은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한다. 특히 청열해독 양혈이뇨로 멍을 풀어주고 소변을 잘 보게 하는 효능 있어 나에게 너무나 친근감이 나를 매료한다.
바로 약을 만들었다. 제조방법이 따로 없어 포공초니 일단 다리기로 한다. 정수 물로 정성을 들여 다려 내가 먼저 시음한다. 혹시라도 독이 있을까? 다음에 아내가 권했다. 뜨거운 음식 먹을 때 콧물이 줄줄 흘렀는데 그게 줄었고 전립선 비대로 비뇨비과 약을 복용하는데 약이 어지럽기도 하고 기회에 약을 중단하고 소변 관계를 시험하는데 상당히 자신하고 있다. 그 외도 간염, 담낭염, 림프샘염, 유산염 질염 방공 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름도 모를 병명이 너무 많다.
꽃이 피기전 봉오리로 있을 때 잎과 뿌리까지 전체를 캐서 먹는 게 좋다고 극찬이다. 알레르기 몸이 차거나 소음인 체질인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신문에서 터득한 사항이고 한의원하고 상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큰 주전자가 있어 바구니로 하나 캐 적당히 물 붓고 다렸다. 색깔이 홍차 다린 것처럼 색상도 예쁘고 냉장고에 넣었다 음용할 때 거냉해서 마시면 된다. 거듭 기대 하는 것은 양혈이뇨로 소변 잘 보는 게 너무나 간절했다. 그리고 음식먹을때 콧물나는것 오랜 지병였는데 절반은 잡힌 것 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고요, 사람은 저마다 얼굴이 다른데 민들레꽃은 둥글게 수천상 이 고요, 깃털에 씨앗도 둥글게 탁구공처럼 바람에 속공으로 힘 있게 탁구대를 떠납니다. 산과 들 도로 인도에도 누런 꽃이 불가침선을 그려놨습니다. 도로 교통법 잘 지키시고 완상 玩賞 만 할께아니라 사람에게 유익한 약초임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주의 하시고 행동 해보세요. 남자 한테는 강장제! 행복을 나르는 민들레 좋은 약초이네요,,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