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행복하기 (무지개 빛)
태국의 방콕과 파타야 3박5일 일곱 여행
누가 : 김영윤 권오룡 유재석 이두호 최주일
박용희 권재호 일곱색깔 무지개
언제 : 2024.05.06.20:27~05.10.08:55
어디서 : 태국에 방콕과 파타야
무엇을 : 양사모 친목 여행
어떻게 : 3박5일정 참조
왜 : 양띠 70 방콕 파타야 산호섬에서 행복하기
방콕 가는 첫날
Delay 7:20 개찰 에인틴 개찰 8:11
8:25 출발 예정 늦어 진다 8:27 start 시동
8:33 이륙 starting
활주로 순서 기다린다 600명탑승 JINAIR
기다림에 취한다
기내 소음에 놀라 우는 아기소리 크게 듣는다
과거에 뭍힘에서 벗어나
모두들 열린 마음 자기 이야기 속에 빠진다
8:34 가속 활주로 떠오르자
비행 중 출출한 신새벽 기내 이동자판대에서 구입한
흔들리는 하늘이 컵라면에 쪼끄만 양주 한잔
맛은 어떨까?
****
2시간 지난다
한숨 자고 나니 4시간 지나 방송으로
”땡“ 단잠을 깨운다
옆에 한석 여자가 움직이고 있다
아직도 “손님 여러분 고맙습니다”
흔들 흔들 착륙 한다
서서히 속도를 죽이고 있다
01:25 더 더 좌우로 비행기 흔들고 있다
한국시간이 잠시 후 태국 시간으로 바뀐다
We are Arrival airlines JINAIR
더 흔든다
방콕 공항 도착05.07. 02:27
호텔로비에서 오느라 힘들어요
둘째날
아침 밥맛 좋아
방콕공항 20분 이동 잠만 하루 자고 나온다
* 왓포사원
비가 여행반긴다
내리다 그치는 비로 더위 햇볕 없는 울나라
초봄 날씨 같다
왓포 사원은 방콕이 만들어지기도 전인 16세기에 건축된 사원으로,
타이의 예전 왕조인 아유타야 방식으로 지은 가장 오래된 사원입니다.
전통 타이 마사지가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길이 46미터,
높이 15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와불이 모셔져 있어 '와불사'라 불리기도 합니다.
태국 사원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대표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여행자들이 왕궁과 함께 반드시 들르는 곳입니다.
여행 가이드 소개 한다
박태준 ; 한국산 태국교 15년졸업 31year
* 수상가옥
망고와 맥주
왜 술 마셔야 하는가?
전봇대 네모 인가?
뱀 때문 아니다 개소리 라 교수님이 말이다
실제는 무태풍 나라라 원가절감 하기위한다
파타야, Pattaya
보석 목걸이 반지 행복지수 2000배
귀한 보석상 쇼윈도에서
“찍으면 안 되요”
점심은 Sea food 맛이다
5천
태국 전통 마사지 1인 40$
시원하다 좋아요
야간에
알카자쇼 콜로세움쇼 보고와
마트가 안주 사
9:00 복귀
라면에 소주 맛이다
청색T 모자 모닝 부패
Pattaya
셋째날
수상 가옥
검정줄무늬T 모닝부패,
점심 현지 식
석식 삼겹살
Pattaya 산호섬
7:20 출발 2시간 가
현지식 점심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오고 가는 수영복 입은 쭈쭈빵빵 보며
먹는 닭 구이, 접시 구이복음 맛 쫄긴 짭쪼롬하다
곁드려 몰래 마시는 소주 맛이다
파란 바다
파타야 바닷가에 수영복 입고 간다
점프 잼 있다
해변에서 2시간
오후에 귀족 마사지2시간 200$
수상시장 관람
차 보다 오토바이 많다
고가 고속 도로 많더라
넷째날
점심 부패비빔밥
선상 부패
방콕 디스커버리 100
백만년 바위공원
철망에 싸인 비겐다리 왕이 하사 한
철창속에 사막나무
더 크면 관리사가 관리 한다
악어농장
10시입장
동영상 촬영
자유 시간 30분
점심 과일 농장
점심 망고 비빕밥 과일에 숨겨 마시는 소주 한잔 맛이다
열대과일 망고 양과 파인애플 패선
4가지 먹는 맛이다
아바타 에 나옴
보리수 반야심이 깨닫음 촬영
모험 좋아해 백호 코끼리 만남
2. 백호 만지기
악어쑈
10시입장 20분 입속에 손 넣다 나온 순간 입 닫는다
자이호 용희 코끼리 타기 : 촬영 뒤에서 구미부부
멋진 컷
3. 과인농원 비빔밥
Pattaya->방콕 가는 길
고속도로 고가를 달린다
들판 가옥들 한적하다
비가 억수 같이 온다 도로에 물 장난이 아네요
환상적이다 변덕 같다
금방 비 그치고 맑아진다
무지개 선명히 보인다
가다보니 마른도로 햇살 가득하다
고무 흑생강 쇼핑하고 나오는데
경찰 따라와 우리차 운전사 내려
사이카 들어가자마자 내린다
저녁 선상 부폐식사 100$
선상에서 보이는 apt 19평 20억 국내 최고가
한국인이 많다
국내여행보다 외국에서 더 더 싸다
쓰고 팁이다 우리가 그래야 하는지 중심 잡아야
선진국 유지 할거인데
다섯째날
01:30 출발해
9:30 도착 예정
Go to back Man
Now time
6:28 go to time
8:31 Korean time
코 잡고 기압 조절한다
착륙 시작 06:37
활주로 시도 소리 들린다
곧 착륙 멘트 좌석 의자 원 위치로 맨트 나온다
Down Down.. 딩 소리 들린다
엔진 소리 조용해진다
창 밖에 하늘이 보인다
잔잔하다
6:50 착륙 도착 했다
가이드에게 전화를 해준다
무사히 착륙 후 기분이 좋아요
여행은 잘 먹고 잘자고 잘 보고
호텔방 자고 부패 먹고 소주 마시고
이국 정취 보고 듣고 양사모 친구들과 웃고 변화를 즐긴다
100만원~150만원 경비 지출이다
하루에 20~30만원이다
일상의 외식 열배다 일상의 30배 경비
식과 주에 교통비 비행기 버스 대절료다
돈 없는 여행은 즐거움이 적다
절약하려면 여행이 고달 퍼
체력이 달리면 더욱 더
힘들면 기쁨 반이다
쓰려면 한이 없다
돌아 다니면 다 돈이다
시간이 체력이 있다고
다 다니면 돈이 감당 안 돼
여행이란
여기서 일곱 색깔 무지개는 각각 색이 있어
행복하기도 다르다
길에서 깨닫는 충만감
여기 행복하기
2024.05.10
사진:양사모
글 편집 : 권 재 호
하늘이 라면
권 재호
방콕 가는 하늘 기내
이동 자판대에서 산 하늘 컵라면
소형 병양주 마시는 맛은 어떨까?
강추위 전장 경계 근무 후
따스한 내무반 들어 와
초저녁 방범 철조망 갈무리 해 온 먹거리
빼치카에서 끓인 라면 소주 그 맛일까?
내 마음 속을 사로 잡은
양사모 이국여행
새로운 추억을 준비하는
하늘이 라면
파타야 산호섬 유리알 바닷가도
추운 겨울 따뜻한 내무반 훈기도
강건한 마음 속 편안한 사후
하늘이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