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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닭띠 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커피한잔 하며 판소리(심청가) 감상
이우송 추천 0 조회 214 11.10.26 16: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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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6 18:13

    첫댓글 열심히 배워서 다음만남에 우송씨의 판소리 한번 들려 주세요.. 잘 듯고 저녁먹어려 갑니다.

  • 작성자 11.10.27 19:35

    수업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 복습을 해야는데 항상 제자리라오

  • 11.10.26 22:19

    난 장구 배우고싶어 장구장만만 하고 작심삼일에 끝났네 ㅎㅎㅎ
    요사이는 괭가리가 배우고 싶구만.

  • 11.10.29 01:07

    난 지금 장고와 북 치고 있네 쇠 를 배우고 싶은데 사부가 장구를 더 배우고 하라하여 기다리고 있네.

  • 작성자 11.10.27 19:53

    장고와 난타 배우다 중단하고 판소리 배우고 있는데 제일 어려운것 같애요. 장고는 거실에서 그냥 놀고 있고ㅎㅎㅎ

  • 11.10.27 09:15

    판소리의 고장 전주
    그곳에 명창이 있었으니
    바로 이우송이라는 사람이였다.
    얼씨구! 좋~다. ㅎㅎㅎ
    사무실이라 음악을 들을 수 없기에 퇴근 후 집에가서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0.27 19:39

    ㅎㅎ 이제 판소리에 관심이 있어지고 판소리 들으면 반가움이지.

  • 11.10.27 12:47

    우송꼬 반가워요 나도 음악을 좋아하고 판소리에 관심이 많은데 음치,몸치,박치 인 자도 배울 수 있는지?
    지금은 사물놀이 월요일과 화요일엔 우도,좌도,영남,사물과 또 매주 금욜날은 날라리(태평소)도 배우고있음.

  • 작성자 11.10.27 19:51

    정석 친구는 월,화, 금 일주일에 삼일을 그렇게 투자하면 술은 언제 마시나? 사물놀이 태평소까지 놀라우이. 실은 나도 음치.몸치, 박치 거든 ㅎㅎ 정석친구 지금 배우는거 생각만 해도 그저 신나고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구만 . 머지않아 바로 정석친구의 것이 될것으로 보이네

  • 11.10.28 12:38

    하하... 즐거운 발견이다.
    꼬꼬 판소리 하마당 행사를 기획하고, 그기에서 정석꼬와 우송꼬가 춘향전 한가락씩 부르면 되겠내.

  • 11.10.29 01:06

    이것은 사실 밝히지 않을려고 하였는데 목요일은 기타도 배우고 매일매일은
    관악기 색소폰(테너)을 가장 열씨미 흥미있게 공부하며 주일 날이면
    교회에 출석하여서 합주 하고 있네 토욜날은 거의 매주 풀코스 아니면
    산행을 즐기며 살아가고 이 모든일은 업무에 지장 없이 출근전 아침과
    퇴근후 저녁 시간에만 이루어지고 있네 그러니 운동 연습은 전무하고
    대회출전이 연습이니 기록은 자꾸 뒤로만 진행.

  • 작성자 11.10.29 22:19

    어머머! 놀라워라.일주일을 근무에 지장없이 풀가동! 합주한다면 배우는 입장이 아니고 수준급인데 정말 대단하다. 그와중에 주말에 풀코스 연습하고 정석친구 존경한다.

  • 11.10.29 12:04

    매주 토요일 연습몇 훈련으로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고 있구먼.. 오늘도 뛰었겠내..

  • 11.10.29 21:10

    오늘은 집안 조카 결혼식이 있어 비가와 하프를 꼬꼬복 반팔 입고 잘 뛰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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