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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공작소(소백목조건축연구소)---목조주택 .귀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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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원 생활/이런저런 이야기 귀농에 대해서
농목수(윤세웅) 추천 0 조회 168 12.02.13 17: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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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13 18:41

    첫댓글 농촌이 거의ㅡ고령이기에 목수일이라던가 전기일 그리구 잡다한 공사일을 배우시구
    목수일을 부업으루 하셔두 농사 보담은 월 도움이 된답니다.
    해서 제가 귀촌목수&생태건축학교를 열어 볼까두 생각중이랍니다.
    단 지가 어느정도 준비될때까지는 제 공사현장이 학습장이 되는 그런식으루요.
    당연히 호응이 있어야 겠구요.

  • 12.02.13 19:12

    좋은정보라 생각하며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2.14 12:42

    위에 글이 2012년 2월에 작성된 글이라고 되어있는데 맞는 건가요???
    다른부분은 충분히 수긍도 가고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만 고추 1근에 5천원 했던때는 좀 지난것 같아서요^^
    좋은글에 딴지를 거는건 아니고 저희도 고추를 좀 하고 김장철에는 2만원 정도까지 하던데 싶어서 여쭤봅니다.
    오해 없으시길... 아무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5 08:31

    글 올린 분이 씨리즈로 몇 회에 걸처서 올린글을 윗분이 한글루 통합해서 올린것이라네요.
    작년에 고추 한근 그러니까 2011년도에 저두 고추 50근을 근당 18.000에 구입했구요.
    작년도 금액에 고추금은 2만원 전후까지 갔던것 맞구요.
    아마두 그런 공공금액은 처음이 였구요.
    보통 현지 가격은 5~7천원 정도 가격이 유지 되었었구요.
    전체 글 내용을 귀촌하실분들에게 참고용으루 보탬이 될까해서
    네이버카페에 실린글을 복사해 온것이랍니다.
    그냥 순수한 참고용으루는 좋은 글이라서요.

  • 12.02.16 16:07

    그랬었군요^^ 현제 상황이랑 좀 안맞는듯하여 여쭤봤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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