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입장에서는 예산의 한계가 있으므로 서울시처럼
부산시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없이는 불가능한 사업이 아닐런지요?
때마침 부산시장 선거도 있고 하니 예비후보들의 홈피나 개인 블로거에
배움터지킴이의 제도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하여야 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권리 위에 잠든 자는 절대 보호 받을 수 없음을 상기하시면서 ..
아님 불평 불만없이 자원봉사에 충실하든지요.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정치적 조직화없이 더 나은 대우는 없는데 아직 구심점이 없는 배움터 지킴이들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너무 모르고 안일무사 주의다. 식대고 물가고 다 오르는데 최소한의 품위 유지는 하게해야 되지않나 싶다.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정치적 조직화없이 더 나은 대우는 없는데 아직 구심점이 없는 배움터 지킴이들의 현실입니다.
현실을 너무 모르고 안일무사 주의다. 식대고 물가고 다 오르는데 최소한의 품위 유지는 하게해야 되지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