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존경하옵는 서현석 지부장님을
비롯한 부천지부 형제님께 먼저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에도 불구하시고 늘상 함게하여주셔서
인천 북부 47기를 빛내 주시고 게시는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천 형제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산행도합니다 .
후반기엔 밥 얻어 먹으러 함 가야 할텐데 요 .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 형제님 가정에 무엇 보다도 건강의 큰 축복 임하길 기도합니다 .
첫댓글 참 멋지십니다. 산에서 아버지학교에서 받은 열정의 에너지가 이제 형제님의 새로운 삶의 여정 가운데 더욱 아름다운 가정으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서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