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의 Palm Springdms의 더위는 40도c가 넘어 용광로 그대로조 상점마다 처마에서
얼음물을 내품지만 밖에 나가면 했볕에 약한 man은 5분도 않되 그대로 쓰러질것같죠.
점심 시간이되어 우리들은 시내의 조촐한 래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에어콘
시설이된 실내가 있는데도 다들 실외 채양속에 앉았길레 우리도 햇빛이 가려진 실외에
자릴 잡았더니 바로 옆에서 4인조 벤드가 신나게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 . .
옆자리 손님이 음악에 맞춰 춤 추러 나가기에 춤추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는 보았으나
서울에서 이 동영상이 생각대로 play 될지는 나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시도는 해 봐야죠 . .
Venice Baroque Orchestra ,
첫댓글 미국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었네. man회장을 통해 멋진 여행을 했어! 두사람이 짝 지어 춤추는 모습 아주 보기 좋네. man회장도 한 판 흔들지 그랬어?...................
Palm Springs의 자상한 소개로 가 본듯한 착각이 드는구려. 아래의 동영상 속에서 삶을 즐기는 미국인들의 방식이 부럽습니다.
그대와의 약속이 아쉽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