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시작될려나 점심후 잠시 걸었더만 덥다.
올 여름 날씨도 겁나게 더울거 생각하니
덥구나 더버...
정신없는 4월을 보내고 5월도 바쁠려나
일단은 이번주에 예정된 남파랑을 마쳐야 한다.
좀 덥고 지루한 길이 되지만 가봅시다.
광양역에 시작하여 날씨봐가며 산비탈로 가든지 바닷가를 고집하던
아무 생각없이 걸어면 된다.
이번에 전라도를 벗어나 남해로 접어들까 어쩔까
좀 고민을 해야되지만 상황에 의해 계획은 변경된다.
일시:5월 17일 07시 감삼역
첫댓글 가봅시다
참석합니다.~
알겠습니다^^
날씨보고 준비물 챙기시소
조용히 댕겨옵시다.
낼보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