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크리스찬]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두 부류가 있다.
1. 성령이 누군지 알지는 못하지만
세상적으로 필요해서
교회에 적을 둔 사람,
거룩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2. 성령과 동행하는 크리스찬,
어딘지 모르게 따뜻하고 거룩하다.
1번에 속하는 사람들은 간증이 없고
신앙이 데면데면하다.
만약 1번에 속하는
교역자가 있다면 그것은 재앙이다.
2번의 성도나 성직자들은
감사와 간증이 끊이지 않는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요 14:17)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