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욧 선교회는 새해를 맞이하면 금식기도를 떠납니다.
2024년을 이끌어 가실 주님께 뜻을 구합니다. 어떻게 인도하실지 주님께 물으며 나아갔습니다.
매번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라마나욧 선교회는 새해를 맞이하면 금식기도를 떠납니다. 2024년을 이끌어 가실 주님께 뜻을 구합니다.
어떻게 인도하실지 주님께 물으며 나아갔습니다.
매번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주님이 어떤 은혜를 주실까 설레며 산을 올랐고 주의 말씀과 응답으로 산을 내려왔습니다.
2024년을 이끄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호흡은 바로 기도입니다. 주님께 여쭤보며 우리의 길을 묻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과 은혜를 묻습니다. 사랑으로 섬기라는 음성을 들려주시도 하시고, 순종함으로 나아오라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산 위에 올라 말씀을 받고 산 아래 내려와 라마나욧 선교회로 왔습니다.
산 위에서 받은 은혜와 말씀은 산 아래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듯이요. 산 아래서 주의 말씀과 은혜가 열매맺고 이뤄지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기도의 씨앗이 라마나욧 선교회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