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층에 살고 있는
김 도근 주무관님께서
영광 굴비집가서 점심을 사주셨다.
저녁인 줄 알았는데
점심이다.
어제는 아침에 비가내리고
나의동반자랑 둘은
걸어서 둔촌역 3번출구
막 펴주는집 과일가게에 가기위해서
집에서 08시15분에 우산을
쓰고 걸어서 갔다.
나의동반자는 가는길에 공병을
몇개를 챙겨서 갔다.
시장볼때 크래카를 끌고 갔느데
그기에 공병을 싼 비닐을 매달아서 갔다.
가다고 25시에 주고
나는 가다가 지구대 에 가서 소변도 보고 갔다.
가다가 나의동반자랑 주유소에 가서 소변을 또봤다.
드디어 둔촌동 지하철입구에 도착했다.
가는데 한시간 걸렸다.
둥산가는 사람도 인데
요즈음은 오천보 만보걷기를 한다.
우리도 열심히 움직이면서 살려고 한다.
샤이먼스 만원 배3개9,000원 사과6개 10.000원
머루포도 ,만이천원 그리고 사과대추육천원
감오천원을 샀다.
9월9일 날은 날짜없는 날
조상님들 귀일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님께
일곱명 조상님께
밤을 떠서 올리라고 말씀을 하셨다.
무속인들이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했다.
헌데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다가
아마도 30년이 되었는가 모르겠다
지금은 제사를 줄렸다.
유튜브에서 성담스님께서
제사를 지내지말고
날마다 조상님 맛있게 드세요 하먼
매번 조상님 생각하고
한다고 그랬다.
자식들에게 전하지도 않고
며느리에게도 편안하고
영절만 지내고 구월구일은 내가 할수 있때 까지안 한다.
나의 동반자랑 함께 할때만 해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의동반자가 무릎이 아파서 병원 갔는데
첫째 셋째 토요일른 쉬는날 붙어져있다.
우리는 다시 상정안 화장실 들렸다.
그리고 마을 버스 1번을 기다리고 있었더
2분 있으면 차가온다고 간판에 떴다
그때 내폰이 울렸다.
김 도근 주무관임이다.
이디요
둔촌시장입닏,
점심먹어려 가자고 한다.
어머나 나는 저녁인줄알았는데
점심약속이다. 네 알겠습니다.
우리둘은 말을 했다.
병원이 물을 잘 닫었네 하고 웃엇다.
집으로 와서 과일을 거실에두고
나는 쌀을 씻어서 밤밥을 했다.
그리고 돼지불고기를 구워서 두고 김치랑
닫아서 차려 놓고
아들인데 전화를 하니 통화중
우리는 발빠르게 움적였다.
아들은 토요일 근무하면 회사에서 점심은 주지않는다.
그래서 아들 점심을 차려 놓고 나왔다.
늘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아모르파티
감사합니다
김도근 주무관님께서는 늦은 나이에 배트남선생님을
만나서 제의 인생을 산다.
오신지는 한달이 된다.
덕분에 둘은 아주 행복해 보인다.
좋다.
나이들어서 아모르파티
좋다.
덕분에 보리굴비 점심을 잘 먹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영광굴비 점심도 먹었다.
삐들삐들 마른 영공굴비 점심으 로 웃음 꽃이가득했다.
갈치 조림도 맛이 일품이다.
김도근 주무관님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