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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 스크랩 jms/정명석목사님감격의 눈물과 환희의 웃음이 교차한 출판기념회
루이는비통해 추천 0 조회 140 08.06.04 14: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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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과 환희의 웃음이 교차한 출판기념회

 

지난 2005년 5월 29일,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오랜만에 전국 작지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푸른 잔디밭을 가득 메웠다. 전날 말씀 수료식을 통해 거둬들여진 생명의 결실들이 한자리에모인 가운데, 고대했던 정명석목사님의 저서[구원의말씀] 출판기념회를 갖게 된 것이다.

온 인류에게 생명과 구원의 길을 일러주기 위해 6년간 몸부림으로 집필해 오신 정명석목사님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회원들이 간절한 소망으로 그 얼마나 기다려온 날이던가.

[구원의 말씀] 집필과정 중에 정명석목사님께서 언급하셨듯이, 글을 쓴다는 것은 뼈를 깎아내고 흰머리가 나도록 고통스러운 일이며,차라리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릎으로 기어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이라고 했다. 특히 섭리역사의 극적인 환난기를 지내면서도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생명들에게 끊임없는 말씀의 양식을 전해주고, 그 과정 중에 수십 권의 책을 쓰셨다는것은 함께하신 하나님의 표적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이날의 월명동 풍경은 하나님의 좌정을 나타내는 듯 아직5월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의 태양처럼 유달리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었다. 창공에 떠있는 애드벌룬은 책출간의 기쁨을 표현하려는 듯 힘찬 날개짓을 보여주었다. 오전부터 쉼 없이 주일예배, 새 생명들을 위한 환영 예술제 및 말씀의 잔치가 연속되었으나, 처음 참석한 어린 신입생들도 하늘의 프로그램에 신(神)바람을 느꼈는지 같이호응하며 주가 주시는 은혜에 지칠 줄 모르고 빠져 들어 갔다..

오후3시경, 해외에 계신 정명석목사님과 전화연결이 되면서 저자를 모시고 본격적인 출판기념회 행사가 시작되었다.

 

 

 

정명석목사님의 글 교정 작업을 도왔던 제자들이 단상에 올라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축가가 울려 퍼지고 폭죽과 함께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곳곳에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환희의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하며 지난 6년간 정명석목사님의 말 못할 고생스런 손기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대변했다 정범석 목사의 축사와 배수연목사의 감사의 글 낭독이 이어졌고, 책의 출간을 동일한 심정으로 애타게 기다렸던 해외 회원들도 감격의 축전을 전해왔다

 

책이란 정신을 담는 그릇

 

호랑이는 가죽 값, 코끼리는 상아 값, 인간은 정신 값이라고 했다.

한 인간의 위대한 사상과 그것을 표현한 말과 행동을 가치있게 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시던 정명석목사님은 '책'이라는 그릇에 담아 보존함이 중요한 일임을 깨달았다고 하셨다. 역사를 기록해 두면 그 사람의 육신은 죽을지라도 책의 내용들은 살아잇는 정신으로 오롯하게 남아서 그 참된 것이 독자들에게 빛과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각자 인생의노정이 다르므로 겪은 것과 아는 것도 다르기에 그것을 본인이 직접 말하고 쓰지 않으면 그 심정을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아마 성서가 남아 있지 않았다면 후대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따라갈 수 없었을 것이며, 하나님과 구원에 대해, 신앙의 근본에 대해서도 몰랐을 것이다.

 

정명석목사님은 처음부터 구원에 관한 말씀을 쓰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니라고 하셨다. 먼저는 지옥론을 써서 고통 받는 모습을 묘사하고 무서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어야 함을 전하고자 계획했었다. 그런데 기도 중에 "사람들이 지옥이 두렵고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몰라서 지옥을 가느냐." 하는 영음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작정하기로 천국론을 써서 고통과 근심이 없는 천국에 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후 또 음성이 들리기를 "누가 천국이 좋은지 몰라서 못가느냐."고 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구원의 일을 하러 온 자는 그 사명대로 구원론을 써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구원을 받으면 천국에 가게 되고,두렵고 고통스러운 지옥도 안가게 되니 구원론속에 천국론과 지옥론이 다 들어있다." 는 말씀을 덧붙이셨다고 한다. 그래서 정명석목사님은 [구원의 말씀]을 쓰기 위해 붓을 잡게 된 것이다.

 

 

 

눈물겨운 교정의 과정

 

정명석목사님은 [구원의말씀] 집필을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간략하게 70쪽 정도의 논의로 끝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구원이란 마치 먼나라의 짝사랑하는 애인에게 자기 주소와 전화번호를 가르쳐주어 찾아오게 하는 방법과 같아서 그것이 한 자만 틀려도 길이 통하지 않기에 세밀히 써야 됨을 느끼셨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02년, 이탈리아 밀라노 근방에서 집필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어느 날 밤 갑자기 컴퓨터 오류가 생겨 그간 써두었던 원고가 몽땅 날아가는 불상사에 직면하게 되었다. 정명석목사님도,워드작업을 도와주던 제자도 몇 년 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으오 돌아간 순간이었으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좌절되었을까?. 그러나 정명석목사님은 역시 포기치 않고 즉시 하나님께 기도하신 후, 머릿속에 담아둔 내용과 더불어 연속해서 생각나는 것들을 엮어가며 삼일 밤낮으로 쉬지 않고 원고를 복구,교정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은 420쪽에 달하는 글을 완성하신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 더 이상적인 책을 위해 기존에 써둔 원고를 사라지게 하신 뜻이 있었음을 깨닫고 또 한 번 감사드렸다고 한다.

이후 수십 차례의 교정 작업을 통해서 '구원의 방법'을 각론으로 나누어 설명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메시아를 절대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드림으로,원수를 사랑함으로 구원을 사랑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쪼개어 쓰다 보니 4년의 세월이 더 흐르고 분량은 900쪽에 이르게 되었다.. 결국 6년째[구원의말씀] 집필을 마치게 되자 "네가 인류를 구원하는 말씀을 다 쓰면 너를 힐문하는 일들도 끝나게 될 것이다."는 음성을 들으셨다고 한다. 정명석목사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인고의집필 작업을 해내심으로 산단들이 활개치던 무덤기간의 6수를 뛰어넘어 마침내 승리의 깃발을 정상에 꽂으신 것이다.

 

 

 

성약 성서로서의 의의

 

신구약 성경도 1600년이 걸렸고 시대마다 교정을 계속해왔다고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율법을, 예수님과 제자들은 신약성서를 남겼듯이, 정명석목사님의 [구원의말씀]은 이시대의 가장 고상한 하나님의 말씀을 남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시대의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떤 말씀을하실지 궁금하지 않은가.

누구에게나 가장 시급한 것은 옛시대의 구원도 아니요, 사후의 구원도 아니라, 이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의 삶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님께서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이자 천 년 동안 성경같이 전달되어야 할 귀중한 그리알 여겨진다.

인간이 인생을 도우면 얼마나 도우랴. 하나님과 주님께서 인생을 도와주시지 않으면 구원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정명석목사님은 이 책도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자신의 손을 빌려 쓰신 위대한 하늘의 걸작품임을마지막에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다.

 

출판기념회는 길지 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지만 참석한 모든 자들이[구원의말씀]출간을 또 하난의 생명의 탄생, 역사적 부활의 의미로 공감하면서 한마음이 되어 근원자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리가 되었다. 그토록 기다렸던 [구원의말씀]출간을 계기로 불붙은 구원에의 의지가 세계로 널리 번져가기를 기대해본다.

 

2005년조은소리에서

글 / 강소연(문학박사)

 

 

 

 

 

 

 

각 나라에서 보내온 기쁨의 목소리

 

 

뉴질랜드

귀하고 엄청난 말씀이 이 시대 표적으로 산실을 맺게 되어 진정 축하를 드립니다.

이 책과 더불어 세상으로 나가 생명의 표적을 이뤄드리겠습니다.

 

독일

총재님의 수고의 땀방울로 태어난 구원론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 독일에서 밤낮없이 집필하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구원의말씀]이 온 인류를 시대의 빛으로 인도할 것을 믿습니다.

 

미국

이제껏 정명석목사님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며 닮아가고 싶습니다. 목적을 위해 죽은 자를 위인이라 하지만, 목적을 달성하고 사는 자는 죽음을 이긴 자입니다. 이책을 통해 전세계인이 하늘에 대한 참지식을 깨닫기를 기도드립니다.

 

베트남

[구원의말씀]을 통해 많은 생명들이 참된 진리와 구원의 길을 찾을 것을 확신합니다. 어려움을 참고 견디신 정명석목사님께 감사드리고,늘 정명석목사님의 스승이 되어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성령님께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스페인

한 때 두 때 반 때의 기간을 지나[구원의말씀]을 출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어 듣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국

6천년 섭리역사의 구원의 근본을 밝히 일러줄 역사적인[구원의말씀]이출판된 것에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길을 못 찾아 방황하는 온 인류 앞에 이 말씀을 통쾌하게 외쳐서 주의 발판을 이루겠습니다.

 

이탈리아

드디어 하늘의 글이 이땅에 씨를 뿌려 열매 맺게 되었습니다.

그 씨앗따라 풍성한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일본

책이 출판될 날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럽을 방문했을때 정명석목사님이 한 문장 한문장 예수님께 물어가며 글을 쓰시는 모습으루 보고 저희는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기 쉽게 써야 한다며 거듭반복해서 수정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캐나나

오랫동안 몸부림 속에 받게 된 하늘의 비밀인 구원의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정명석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이책은 생명을 구원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타이완

그간 정명석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생명의 말씀은 대만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정확한 신앙관을 갖게 해주었고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했습니다.

학수고대하던 이 책은 대만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가치성을 깨닫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필리핀

생명구원의 글을쓰기 위한 정명석목사님의 땀과 눈물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시대적 메시지가 담겨있는 이책은 지구촌 모든 사람들ㄷ에게희망과 비전을 줄 것입니다.

호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원의말씀]을 써주신 정명석목사님을 사랑합니다.

구원이란 인생에 있어서 한번만 받는 것이 아니라 평생말씀을 실천하며 이루는 것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따라 각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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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http://jms.jms.co.kr(생명을 사랑하라)
      www.hananim.or.kr(만남과 대화)
      www.cgm.or.kr(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JMS란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나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소개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진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인사말>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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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7 14:42

    첫댓글 귀한 말씀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08.10.23 14:53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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