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世上)을 보는 지혜(智慧)🎄
영화(映畵) '벤허(Ben Hur)'에서
배우는 리더쉽(leadership) !
고(故) 이건희 회장 생전( 會長 生前) 에,
한 언론사 기자(言論社 記者)가
삼성(Samsung)의
성공 비결(成功 秘訣)에 대해 물었다.
이 회장(會長)은 뜻밖에도
영화( 映畵)이야기를 꺼냈다
'벤허(Ben Hur)'를 보면
아주 인상적(印象的)인
전차 경주 장면([戰車 競走 場面)이
나옵니다.
'메살라'는 말들을 채찍으로
강하게 후려 치는데 반해
'벤허(Ben Hur)'는 채찍 없이
경주(競走)에서 승리(勝利)를 합니다.
게다가 '벤허(Ben Hur)'는
경기 전(競技 前)날 밤
네 마리의 말(馬)을 어루만지면서
용기(勇氣)를 복돋아 주지 않습니까?
채찍 없이 동물(動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벤허(Ben Hur)'와
같은 인재(人才)들 덕분(德分)에
성공(成功)할 수 있었습니다."
'벤허(Ben Hur)'의
4마리 말(馬)은 모두 하얀색의
멋진 말(馬)들이었고
각자(各自)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벤허(Ben Hur)'는
말(馬)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면서 쓰다듬어 주며,
결전(決戰)을 앞둔 말(馬)들에게
전차 경주([戰車 競走)의
전반적(全般的)인 전략(戰略)을
알려주면서
자신감(自信感)을 불어 넣어 주었고
격려(激勵)를 아끼지 않았다
"경주(競走)는 경기장(競技場)
아홉 바퀴 도는 게임(game)이란다.
우리는 여덟 바퀴까지
2등으로 가는거야.
그러다가 마지막 아홉 바퀴 째에는
전력 질주(全力疾走)해서
1등을 확 따라 잡는거야.
자신(自信) 있지?
그래, 우린 이길 수 있어!
무엇보다도 인상적(印象的)인 것은
'벤허(Ben Hur)'가
말(馬)들의 특성(特性)을
일일이 살펴서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配置)한 점이다.
빠른 말(馬)은 외곽(外廓)으로,
빠르지 않지만
조화(調和)를 이룰 수 있는 말(馬)은
제일(第一) 안쪽으로,
보통(普通)이지만
끈기 있는 말(馬)은
중간(中間)에 배치(配置)했다.
드디어 결전(決戰)의 날,
전차 경주([戰車 競走)에는
총 8개 팀이 출전(出戰)하였다.
다들 긴 채찍을 들고 나왔지만
'벤허(Ben Hur)'의 손에는
말(馬) 고삐가 전부(全部)였다.
모든 선수(選手)가
초반(初盤)부터 사정(事情)없이
채찍질을 하면서 말(馬)들을
몰아 세웠으나,
'벤허(Ben Hur)'는
채찍 대신 말(馬) 고삐로
말(馬)들과 교감(交感)을 하며
승부(勝負)를 걸었다.
말(馬) 고삐의 강약(强弱)과
힘찬 함성(喊聲)에 담긴
메시지(message)를 통해
말(馬)들에게 동기(動機)를
부여(附與)해 주고
지속적(持續的)으로
격려(激勵)하는
'벤허(Ben Hur)'의 모습(模襲)이
인상적( 印象的)이었다.
결국(結局) 최후(最後)의
승자(勝者)는 '벤허(Ben Hur)',
그의 승리(勝利)는
쉽게 얻어 지지 않았다.
'벤허(Ben Hur)'의
리더쉽(leadership)이
그것을 가능(可能)케 했던 것이다.
결국( 結局)이런
전술적 배치(戰術的 配置)가
4마리 말(馬)들로 하여금
막강(莫强)한 팀웍(teamwork)과
파워( power)를 일으키게 하였고
최후(最後)의 승자(勝者)가
될 수 있게 만든
요인(要因)이 되었다
'삼성(Samsung)'이
전 세계 초일류 기업
(全世界 初人類 企業)으로
성장(成長)하게 된 것은
고(故) 이건희 회장(會長)의
영화(映畵) '벤허(Ben Hur)' 에서
터득한 리더쉽(leadership)이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疏通)과 교감(交感),
적재적소 배치(適材適所 配置),
조화(調和), 자신감(自信感),
동기부여(動機附與),
지속적(持續的)인 격려(激勵),
배려(配慮) 등의 결과물(結果物)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받은 글 -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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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世上)을 보는 지혜(智慧)
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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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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