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식약처,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 지정 시 위해성 평가 진행
▷ 기사 출처: YTN신윤정 2023/07/05
▷ 기사 링크: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_today.php?s_mcd=0082&key=202307051615411727
▷ 내용 정리: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소비자 우려가 커졌다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오는 14일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고, 식품첨가물 전문가회의에서 아스파탐의 안전 소비기준을 발표할 경우 국민 섭취량 등을 조사하는 위해성 평가를 진행한다했다
강백원 식약처 대변인은 어떤 근거로 발암물질로 지정했는지, 어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위해성 평가를 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아스파탐 섭취 수준은 해외와 비교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낸다고 알려진 인공 감미료로, 최근 무설탕 음료와 사탕 등에 널리 쓰인다.
또한 외국은 우리나라에 비해 더 많은 아스파탐을 섭취 중이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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