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내꺼야~~

[고미(부산57)]

닌~~ 내꺼야~~고미

쪼메만 더 다가오지 않을래

경계선을 긋고 넘어오면 안돼 하지 말고

내가 마음을 열었을때 다가와

안아 보고싶다고 말했쟎니

사랑한다고 말했쟎니

무엇이 그렇게 걸리는게 많니

이리저리 자를 재듯 사랑을 말하지마

누구는 어떻고 하는 사랑도 말하지마

사랑하고파 하는 마음

사랑 받고 주고파 하는 마음

느낌 으로 이어지는 그런 사랑을 해

바보처럼 망설이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와

망설이다가는 뺏겨

닌 내꺼야 하며 크게 소리쳐

그래야 나는 니끼 되고 너는 내끼 되는거야

~~~~~~~~~~~~~~~~

자신이 먼저 다가 가는 우정

먼저 다가 오면 내가 마음을 열지라는 말보다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 가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래야 닌 내꺼가 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내꺼라는 말은 진정한 친구를 말하는 것이니

아자씨 ~~

아짐매님들 오해 하지 마이소 ~~~~~~~~~~~~

[근정(박영란)]

네~고미님!!! ㅎㅎㅎ

[고미(부산57)]

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별 하]

파이팅 하세요

[고미(부산57)]

네 늘 홧팅하며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