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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질문과 답변 된장이 싱거웁게 되어 약간 시큼할땐 어떻해야 하나요!!
꼬마인형 추천 0 조회 2,218 11.06.07 17: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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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22:00

    첫댓글 북어를 박아놓으라는 분도 있으시고 < 북어값이 비싸서 이건 권하고 싶지 않네요.. 효과도 별루였어요..>
    소다를 아주 소량만 넣으라는 분도 있으시고.. 날계란을 넣어두라는 분.. 계란 껍질을 넣어두라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위의 방법 모든게 산성을 알칼리로 중화시키는 방법을 주신건데..

    신맛 뒤에 쓴맛도 좀 있어서 그닥 맛있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 중에 가장 손쉬운것은..
    끓일때 소다를 아주 미량만 넣는건데.. 완화가 되긴 해요..

    돈은 들이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돈 안드는 한도내에서 활용해보는데까지 해보시라고요..
    괜히 이것 저것 해서
    돈만 들고 고치지도 못한다고 과감히 포기하라고들 하시던데..

  • 11.06.07 22:02

    맞는말이었어요..

    윗분 말씀처럼..
    무우장아찌나.. 돈 별로 안드는걸로 활용해보세요..

    저도..작년 된장 한 항아리가 저리 되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더라고요..
    소다도 많이 넣으면 안좋아요..

  • 작성자 11.06.08 00:08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1.06.08 08:24

    된장 시어진거는 못먹어요
    국을 끓여도 조금 시큼한 맛나구요
    소다를 조금넣고 끓여도 이상한 맛이 나요
    아까워도 그냥 어찌어찌 처리하시는게 좋을듯

  • 11.06.08 17:12

    쌈장으로 활용하시면 어느정도 괞찮을듯싶네요..

  • 11.06.22 14:38

    된장 소스로 변신시켜서 샐러드 많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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