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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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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광교산소풍 2
김향숙 추천 0 조회 158 14.10.26 09: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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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6 09:54

    첫댓글 가랭이 쫙 벌리고 있는 모습이라니~~~
    이런^^

  • 작성자 14.10.26 10:04

    어디? 에잉? ㅎㅎㅎ

  • 14.10.26 10:06

    @김향숙 그런 모습의 사진을 올려야 하는겨~~~
    복순이미지 좀 살려주라.ㅠㅠ

  • 작성자 14.10.26 10:19

    @김향숙 지웠다.ㅎ

  • 14.10.26 10:20

    @김향숙 ㅋㅋ
    냅 두지.재미있잖어~~~

  • 14.10.26 10:52

    @김향숙 뭘 또 지워?
    늦잠자고 이제 확인 하는데 지우면 안되징 ㅎ

  • 작성자 14.10.26 15:03

    @정명숙 그럼 다시올릴까? 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이따 밤에 비온데. ㅎㅎ

  • 14.10.26 10:21

    복분자주가 향숙이표였구나? 어쩐지 맛이 좋더라. 사진만 봐도 못 온 친구들 배가 부르겠지요?

  • 14.10.26 10:23

    술은 막걸리만 종수가 갖고 오고 나머지 모든술.
    벌떡주를 포함해서 향숙이가 갖고 옴.

  • 작성자 14.10.26 10:31

    배 아프겠지? ㅎㅎ

  • 작성자 14.10.26 10:32

    @김향숙 화성이 포도가 유명해서 포도막걸리 색깔도 이쁘지?

  • 14.10.26 10:53

    @김향숙 맛도 좋았어~~~

  • 14.10.26 20:24

    정말이지, 초등 1학년의 소풍의 기분이었다
    풍성한 먹거리와 우정의 양념이 이곳 저곳 뜸북 뿌려저 있으니
    모든 것이 맛 있었다...
    나는 향수기가 가져온 김밥을 배낭에 넣어서
    그것으로 저녁을 해결하였다...
    집사람도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저녁밥 안해도 되니까 말이다 ^^

  • 작성자 14.10.26 21:01

    많이 올줄알고 넉넉하게 가져갔는데 더 가져갈걸 그랬네.
    무거울까봐서 차에도 남겨놨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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