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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원간증/복음전도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사는 것 _말리 홀트의 간증
스크립트 추천 0 조회 250 12.05.13 08: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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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3 22:43

    첫댓글 전에 읽은 적이 있지만 다시 읽어도 감동이면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한때 홀트가 경영 의 이상으로 부청하관장시절 말리 여사는 평 간호사로 강등 된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도 말 없이
    장애 고아들을 돌보는 그모습을 숭고 하게 바라본적이 있습니다.
    그의 근무처인 '게스트 하우스'에는 중증 자애자들이 잠시도 말리여사를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 하게 하는 모습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 12.05.14 00:04

    육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심어주는 대단한 삶입니다.
    아무나 쉽게 할수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말리 자매님과 아버지 존경합니다.

  • 12.05.14 20:20

    늦은 나이에 결혼하며 '입양'을 계획했지만 여의치 않아 오늘에 이르른 터라....
    '생명'을 보살펴 양육하시는 모습, 숭고하십니다... 천하보다도 귀중한
    복음을 이어받게 하시려는 노고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

  • 12.05.14 22:48

    저에게 까지 이 귀한 복음이 들려지게 된 발판의 역할을 하신 줄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수양회 때 뵈면 추억을 더듬는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버지이신 버다 홀트님이 이복음을 들고 오셨고 또한 딕욕 선교사님을 모셔서 복음의 씨를 심어 열매를 맺게
    하셨음은 놀랍고 귀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 나라에서 부터 다시 다른 나라로 수출하는 귀한 선교지역이 되게 하셨네요.
    이 모든 일이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2.05.14 23:30

    값 있는 삶,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2.05.24 21:20

    지금 백발이 다 되신 말리자매님 !!!
    정말 한국에 정확한 복음을 전해준 가족의 일원으로 ,,,
    헌신적인 사랑을 배푸신 모습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아요 ^^
    귀한글 두고 두고 보려고 담아갑니다 !!!

  • 12.05.28 09:02

    감사 감사 감사함입니다

  • 12.07.19 13:39

    말리자매님의 모습을 멀리서만 뵈었는데~
    예수님 닮은 그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 12.10.24 15:36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12.12.13 12:22

    저는 뒤늦게 보게 됐지만 엄청 감동입니다
    저역시 일찍 부모를여윈터라 춥고 배고픔을 빨리 알게됐지요
    제주변에서 배고파하는 이웃을많이 보았지요 지난날이 그려집니다
    덕분에 생명의양식에 빨리 다가간 계기가 되었답니다.
    백성중한사람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그 귀한 희생정신!!고귀하십니다
    어찌 말로다할수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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