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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캔들
 
 
 
카페 게시글
민통선 일기 무우 조청과 이엠(211126)
이냐시오 추천 0 조회 35 21.11.27 17: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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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7 17:57

    첫댓글 사진은 없지만 어제 갔더니 하우스 차광막을 덮고 고정시킨 밧줄이 끊어져있다.
    손가락 굵기의 질긴 나이롱 밧줄인데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서 완전 삭아버린 것이다.
    긴급하게 다른 밧줄로 다시 고정하였다.

  • 21.11.28 07:20

    금속에 녹이 슬고, 오래된 음식이 부패하고, 생명체가 늙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우주의 섭리..자연 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게 되는 현상..이런 내용들이 나오는 "열역학 제2의 법칙"이 하우스의 그 질긴 "나이롱(^-^) 줄"에도 역시 적용되었군요..

  • 작성자 21.11.28 07:21

    @ppasha 손가락 굵기의 나이롱 밧줄이 썩은 새끼줄처럼 툭툭 끊어져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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