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들린 강진 입니다!!!
짧다면 짧은 1박2일 이지만... 정말 가족을 생각하게 하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주작산 자연휴양림 가기전에 들린 "영랑생가" 입니다!!!
"모란이 피기까지" 김영랑 시인의 생가랍니다!!!!



"다산초당"입니다!!! 화니는 벌써 두번째라 "영랑생가" "다산초당" 다 시시한가봅니다!!!





주작산 자연휴양림의 계곡입니다!!! 화니는 항상 신납니다!!! 계곡에 설치한 피리통!!! 바로 잡고 방생!!!
우리 조카 "민지"의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함이!!!!

아이들이 성화에 휴양림 앞 데크에 이너만 설치합니다!!!

울 아버지의 포스!!!^^ 아들의 맘은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울 두 공주의 미소!!! 아침의 상큼함!!!^^

하루 우리가 묶었던 주작산 자연휴양림!!!

마지막은 또 접니다!!!^^ 갈수록 배만 나오는군요!!!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한번쯤 남도여행하면서 들려보면 좋을듯 싶습니다!!!
첫댓글 아이들 표정이 참 밝고 예쁘네요^^
아드님이 어떤 연에인 닮은것 같은데 생각이.....ㅎㅎ 즐감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3번째 사진 전에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하던 봉규 같은데 맞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