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해서 좋으나 너무 건조해서 비오기만을 기다립니다한주의 가운데가 벌써 되었네요!시속 60킬로가 넘게 밟고 있으니 시간 참 잘가네요!요즘은 청국장끓여서 맛나게 먹고있습니다혼자 먹으려니 미안합니다
첫댓글 청국장이 빵처럼 예쁘게 맛들었네요아파트에서도 잘 띄울수가 있나봐요맛있게 끓여서 레시피 요리방에 올려 주세요^^
네!
어머나 드디어 만드셨군요전기장판은 구입을 하셨나봐요?맛잇게드세요
네 앞으로 10년은 또 쓰겠지요?
ㅎ ㅎ 방장님 청국장이 셨군요저는 과자인줄 알았네요 초코칩처럼생겨서 청국장 일품이지요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행복하셍요
ㅋㅋ
수제빵인줄 알았어요 얼마나 맛날까요,,,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갑짜기 빵이 먹고싶어지네요!
추울땐 직접만들어먹는청국장이최고지요맛나게드세요
넹!
할매님 저는요 점심에 청국장 끓여서 혼밥 했어요 첨엔 냄새에 저도 힘들드만 이내 내 몸은 냄새에 마비되어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두 아들 놈들 방에서 나오드만 둘다 밖으로 튀어나갔네요 진즉에 끓일걸 전 오늘 이렇게 아들둘 밖으로 쫒아내고 혼자서 이불쓰고 있네요 ㅎㅎ
청국장은 집에서 맹글어 드세요마트에서 판매하는건 구리 구리한 냄새가 난다고해요청국장 끓이는 냄새는 그렇지않아요 너무 구수한 향이 나는데~한,두되 콩을 사서 띄워보세요제비님은 더 어려운것도 만드시잖아요~내일 배달갈 오삼불고기 볶고있네요!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제비 (전주) 아직 젊어서 청국장 맛을 모르나봐 요ㅡㅡ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겨울엔 청국장이 약방의 감초지요!
첫댓글 청국장이 빵처럼 예쁘게 맛들었네요
아파트에서도 잘 띄울수가 있나봐요
맛있게 끓여서 레시피 요리방에 올려 주세요^^
네!
어머나 드디어 만드셨군요
전기장판은 구입을 하셨나봐요?
맛잇게드세요
네 앞으로 10년은 또 쓰겠지요?
ㅎ ㅎ 방장님 청국장이 셨군요
저는 과자인줄 알았네요 초코칩처럼
생겨서 청국장 일품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셍요
ㅋㅋ
수제빵인줄 알았어요 얼마나 맛날까요,,,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갑짜기 빵이 먹고싶어지네요!
추울땐 직접만들어먹는청국장이최고지요
맛나게드세요
넹!
할매님 저는요 점심에 청국장 끓여서 혼밥 했어요 첨엔 냄새에 저도 힘들드만
이내 내 몸은 냄새에 마비되어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두 아들 놈들 방에서 나오드만 둘다 밖으로 튀어나갔네요
진즉에 끓일걸 전 오늘 이렇게 아들둘 밖으로 쫒아내고 혼자서 이불쓰고 있네요 ㅎㅎ
청국장은 집에서 맹글어 드세요
마트에서 판매하는건 구리 구리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청국장 끓이는 냄새는 그렇지않아요 너무 구수한 향이 나는데~
한,두되 콩을 사서 띄워보세요
제비님은 더 어려운것도 만드시잖아요~
내일 배달갈 오삼불고기 볶고있네요!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제비 (전주) 아직 젊어서 청국장 맛을 모르나봐 요ㅡㅡ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겨울엔 청국장이 약방의 감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