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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공동구매(산과물)
 
 
 
카페 게시글
강원도 방 2020 12 9 수요일
노가니골할매(강릉) 추천 0 조회 48 20.12.09 09: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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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9 10:36

    첫댓글 청국장이 빵처럼 예쁘게 맛들었네요
    아파트에서도 잘 띄울수가 있나봐요
    맛있게 끓여서 레시피 요리방에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0.12.09 12:34

    네!

  • 20.12.09 12:17

    어머나 드디어 만드셨군요
    전기장판은 구입을 하셨나봐요?
    맛잇게드세요

  • 작성자 20.12.09 12:35

    네 앞으로 10년은 또 쓰겠지요?

  • 20.12.09 12:46

    ㅎ ㅎ 방장님 청국장이 셨군요
    저는 과자인줄 알았네요 초코칩처럼
    생겨서 청국장 일품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하셍요

  • 작성자 20.12.09 13:15

    ㅋㅋ

  • 20.12.09 12:55

    수제빵인줄 알았어요 얼마나 맛날까요,,,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작성자 20.12.09 13:15

    갑짜기 빵이 먹고싶어지네요!

  • 20.12.09 13:14

    추울땐 직접만들어먹는청국장이최고지요
    맛나게드세요

  • 작성자 20.12.09 13:16

    넹!

  • 20.12.09 15:38

    할매님 저는요 점심에 청국장 끓여서 혼밥 했어요 첨엔 냄새에 저도 힘들드만
    이내 내 몸은 냄새에 마비되어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두 아들 놈들 방에서 나오드만 둘다 밖으로 튀어나갔네요
    진즉에 끓일걸 전 오늘 이렇게 아들둘 밖으로 쫒아내고 혼자서 이불쓰고 있네요 ㅎㅎ

  • 작성자 20.12.09 15:43

    청국장은 집에서 맹글어 드세요
    마트에서 판매하는건 구리 구리한 냄새가 난다고해요
    청국장 끓이는 냄새는 그렇지않아요 너무 구수한 향이 나는데~
    한,두되 콩을 사서 띄워보세요
    제비님은 더 어려운것도 만드시잖아요~

    내일 배달갈 오삼불고기 볶고있네요!

  • 20.12.09 15:45

    @노가니골할매(강릉) 집에서 만들어서 먹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는데 최근 들어서
    안 먹을려고 해요 넘 많이 먹어서 사 먹음 감당 못해요

  • 작성자 20.12.09 15:47

    @제비 (전주) 아직 젊어서 청국장 맛을 모르나봐 요ㅡㅡ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09 16:18

    겨울엔 청국장이 약방의 감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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