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3일 전만해도 찌는듯한 더위로 고생한것 같은데 태풍의 영향으로 벌써 가을이 성큼 오는 듯 합니다.
9월에는 더위도 물러가고 책읽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한권의 책으로 뜻깊은 9월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라서 감사에 관한 찬송을 하고 싶었는데 잘아는 찬송은 이미 다했고 잘모르는 찬송은 어렵게 느껴질것 같아 포기하고 찬송가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으로 정하였습니다.
원곡은 F key 이나 가지고 계시지 않은 회원님을 위해 G key 로 하겠습니다.
이제 녹음하기 불편하지 않은 기후인 만큼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소 어렵고 마음에 안드는 찬송이 선곡 되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니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휘세님의 장기간 입원으로 몇개월만 대신할것으로 생각했던 이일이 1년을 넘게 계속하고 있는데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회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이자리를 빌어 드립니다.
내년 1월이면 퇴원 하실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퇴원 하시는 대로 휘세님이 진행 하실겁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서현하모님 ..역시 수고가 많으십니다 ...
위로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서현하모님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가 찬양을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휘세님께서 하루 속히 퇴원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항상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찌는 더위가 물러가며 남기는 것은 풍성한 가을을 선물로 주기위함인 것 같아요.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가득한 찬양방을 서현하모님이 잘 이끌어오시며 일년을 토요일마다 빠지지않고
문병 와서 기도해주며 용기를 주신 사랑에 항상 미안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병원생활이 녹록치 않아 찬양방에 오기가 쉽지 않으나 서현하모님의 짐을 같이 나눠지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사정이 허락하는 한 과제곡만큼은 찬양으로 참여 하도록하겠습니다.
찬양으로 함께 기뻐하며 힘을 얻고 서로 위로하며 풍파를 이겨 나가길 바랍니다*^^*
괜한 짐을 지어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병원에서는 녹음할 곳도 없고 옥상에는 사람들로 분주하고 산만한데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부담같지 마시고 퇴원하시면 올리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날씨도 녹음하기 좋아졌으니 다른 회원님들이 참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에 더욱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휘세님 아직 병원생활하시는군요! 속히쾌차하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
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휘세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 하고 있음니다
회원여러분의 증보기도 부탁드리며 서현하모님의 찬양방을 위한
헌신 너무도 감사함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휘세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서현하모님..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건강은 어떠셔요?
이렇게 수고하시는데 9월에는 꼭 동참해야겠네요..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도가 낮아서 힘들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