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0. 10:30 함안 입곡유원지 주차장에 네친구가 만났다.
무척 오랜만이다.
늘 하던대로 둘레길을 정담을 나누며 기분좋게 거닐었다.
날씨가 쾌청하고 더위가 사라져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거닐었다.
점심때가 되어 함안 느티나무 식당으로 옮겨 돌솥밥을 먹었다.
오늘 식사비는 내가 처리하기로 했다.
다음 주에는 함안 박물관에서 만나기로했다.
첫댓글 청명한 가을 하늘,정다운 친구오래오래 만남이 이어지기를기원한다.
오랬만에 창원 친구들 보니 너무 반갑구나 오늘 오전에 정석이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건강이 좋지않은 목소리드라 아무튼 우리모두 건강 조심하고 친구들 자주만나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자
끝 사진 참 아름답다.창원 친구들 건강하게 지내거라.많이 걷고 많이 웃고...
첫댓글 청명한 가을 하늘,정다운 친구
오래오래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오랬만에 창원 친구들 보니 너무 반갑구나 오늘 오전에 정석이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건강이 좋지않은 목소리드라 아무튼 우리모두 건강 조심하고 친구들 자주만나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자
끝 사진 참 아름답다.
창원 친구들 건강하게 지내거라.
많이 걷고 많이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