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어제부터 대지를 적시고도 남을 양의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적은 식구가 모였지만 오늘은 귀한 예배시간에 오카리나로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오카리나에 딱 맞는 곡입니다.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으면 더 은혜가 넘치리라 믿습니다.
가사입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밖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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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시 오카리나 특송~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박태호
추천 0
조회 92
23.05.28 11: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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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댕큐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수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