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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택일해서 나온 사주가 자연 분만한 사주와 동일한 사주 적용을 해야되는것인가
많은 고민이 됩니다. 과연 그렇게 살아 나갈것인가? 의구심이듭니다. 아이도 하늘에서 점재해
주어 나오는 만큼 인위적으로 나온 아이가 잘살것인가? 예전 우리 어머니 시대는 산파라는
분이 계셔서 아이를 잘날수 있게 보조를 해주신 선생님들이 계셨지요. 하지만 절개 수술은 하지
못했지요. 아이낳다가 산모가 죽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 혹 제왕절개로 나온 사주에경우
자료가 검증된 사주 있으면 올려주시길 부탁 드려 봅니다. - 네잎크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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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86.12. 21년 09.45에 태어난 여자. 부모복없고 자취생활 오래하고 성실해서 자기 직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 대단. 영상계통. 양력 5월에 감독으로 입봉. 형편은 어렵고. 부모도 몇년째 별거중인걸로. 외동딸.
특히 아빠와 사이가 좋지않아 연락않고 사는걸로,
친구의 딸입니다. 아이는 요즘 애들같지않고 아주 성실하고 노력도 많이하는데. 친구 딸인데 제가 뭘
알아야 답변을 하죠 가끔 물어보긴 해도 친구한테처럼 아는척 하진 못하겠더라구요. 재왕절개로 낳았는데.
터인데 기해운 편재성 과 인성이 삼형살을맞은거 같군요 무술운에는 정화 모친이 庫지가 되어 숨어
버렸군요 인다하여 관이 설되니 정유윤부터는 직업을 갖기어려울거 같군요 해자운에 공부가 되었지만
운행이역행하니 좋지 않아보임 겁재격 기술직은 맞군요
모친은 기신이 되는셈 해.자운에 부친의 사랑이 지대하여서 학업을 이룰수 있엇구 현재 무술운이 힘든
여정입니다. 아직미혼일것이며 정유운 결혼 가능하지만 일지궁 害살로 불미하고 申,酉운이 남편성이
절.태지를 만나니 이또한 좋아 보이지 않음
신문지상에서 발표. 인공수정으로 시험하여 천리의 오차가 없다.
시일월년
丙甲丙乙
寅申戌丑
있으나 허약하다. 월간에 희신 신금이 있으나 연간 병화에 합반되고 있다. 천간의 합반은 합화하여 임수로
전변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상호 자기의 기능을 발휘함에 있어서 다소 제약을 받을 따름이다.
공금에 뿌리를 내리며, 기토도 2개 사화와 축토가 기반이 되어주고 있어서 기개가 남다르다. 여장부란 말을
들을 만하다. 연간 병화를 부친으로 삼는데 자체로 기신인데다 희신 신금을 합반하여 더욱 나쁘게 작용하고
있다. 다행히 기해와 무술 대운 중에 기토와 무토가 통관 작용을 하여 식신 신금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
무기토 기신으로 병화 기신을 인화하니 이독제독인 셈이다. 또한 임계해자수가 부친성이 되는데, 희신이
원국에 없는 점이 좋지 않다. 사주의 구조상 부친과는 좋은 인연이 아닌 것 같다.
병화는 신금을 극제하고 인목은 축토를 극제하니 양친이 모두 금전상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금년이나 내년에
결혼할 수도 있겠다. 정유 대운은 사유축 삼합 금국을 이루어 월간 신금 식신의 작용이 활발하겠다.
병신 대운은 인사신 삼형을 이루고 인신이 상충하여 모친을 잘 보살펴드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연도 자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가 어질고자 하면 어진 것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한다. 부친과 서로 좋은
관계를 회복하기를 기원한다. 원성취진언을 가만히 되새겨본다.
생활에 큰 역할을 못하는 경우겠지요.더구나 공망까지 곁치는 것을 보면 더욱 확실합니다.어머니는 인성인데
병신합반으로 모친과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것 같지만 사화가 왕지로 시주에 걸쳐 있으므로 사실상 큰 도움을
받는다고 봐야 합니다. 나이 들어서는 어머니와 아주 친하게 살 것 같아요.인성이 강하여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는 것 같으므로 밀어주는 것이 좋겠지요
willbe :
시 일 월 년
己 己 辛 丙
巳 巳 丑 寅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대운: 역행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84 74 64 54 44 34 24 14 4.10
여명임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월간 신금을 주목해야 한다. 이 사주를 택일 해준 사람이 있다면 역술에서 상당한 실력을
쌓은이로 볼수 있다. %로 따지자면 1% 안에는 들어갈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왜 시간을 기사시로 했는지가 궁금하다.
제왕절개를 했다면 기사시가 아니라 다른시간을 택했어야 할텐데 왜? 기사시로 했을까 어찌 되었던 이 사주는
여기서 이 사주가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잘 살게 될것이다. 가는길은 아프고 고될지라도 말이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네요. 그분이 잘보는 분인진 몰라도.
그리고 이 사주를 택일 해준 사람은 생각의 깊이가 있다 생각하네요. 저라면 다른면으로 사주를 택일 할텐데 어찌되었던
올바른 사주를 택일했습니다. 저라면 올바른 사주 보다는 조금 다른면을 첨가한 사주를 택일 할텐데요. 어쨋든 그사람
실력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己 己 辛 丙----------甲 乙 丙 丁 戊 己 庚
巳 巳 丑 寅----------午 未 申 酉 戌 亥 子
시주를 기사로 한 것은 아프지 말고 장수하라는 뜻을 지닌 것으로 보여 지며 그것은 일지 사화와 년간 병화로는 완전한
조후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인데 운로인 대운의 흐름이 이미 북방-서방-남방으로 정해진 것은 숙명적인 운로의 불길함을
나타내는 것이라 시지 사화를 넣어 줌으로서 사주 내 완벽한 조후를 충족하는 동시에 운로를 따를 수 있는 장점을 발휘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무술대운을 살아가는 2016년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지며 이어지는 정유대운-병신대운은 정히
길신의 흐름이라 많은 안정을 찾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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己 己 辛 丙..........1986년 음12월 21일 09:45
巳 巳 丑 寅..........坤29
85 75 65 55 45 35 25 15 5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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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이든 제왕절개든, 그 날짜에 그 시각의 사주팔자로서는 변함이 없고, 그 시각의
우주의 기운을 첫호흡하며 태어난다. 인위적으로 약간씩 일찍 또는 늦게 태어난다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의 상황이나 조건에서의 일일뿐으로서, 사주팔자가 흔들릴 아무런 이유는 없다.
병인년 신축월은 이미 주어지는 조건이 되고, 특히, 인축병신합의 생극제화에 밝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자칫 매우 하천한 사주를 만들게 되겠다. 너무 출산예정일과 동떨어지게
되면, 그 생명의 마지막 형성과정에서 건강적으로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가 있으니 불가하고,
예정일 전후7일 이내가 그 절대적인 마지노선이며, 사실은 5일 이내로 그 마지노선을 잡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
살펴보니, 인축병신합의 조건에서 최선으로 부합되는 날이 그 중에는 없고, 건록월령
식신인수를 합한 기사일이 최선이었다. 연후에 그 시간을, 병원과 의사팀 등의 형편에도
맞추어야 하겠지만, 설사 실컷 맞추어 놓아도 갑작스런 사정변경 등으로 틀어질 수가 있다.
아무튼 한밤중 등을 전부 포함시켜 보아도, 왕쇠강약 한난조습 십간적배합 신살등 그 모두를
고려할 때, 묘하게도 기사시가 가장 최선이었다.
따라서, 명주는 상기의 명조를 갖고 태어날 운명이었고, 기사일 기사시 외에는, 거의 형편없는
사주로 조합될 수밖에는 없는 조건 속에서도, 운 좋게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상기의
명조로서 태어난 훌륭한 혼령이다. 어떠한 선생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5%이내의 훌륭한
선생님이었음이 틀림이 없다.
건록의 잡기식신격으로서 식신이 왕하여 인성을 상신삼고 비겁을 용하는데, 체격상용이 모두
건왕하고 인성과 식신이 합하여 재를 만드니 노력과 지식으로써 부귀할 조짐이다. 그 관성조차
제살하며 마음껏 사용하니 사주에 구기신이 없는 상격의 사주가 되었다. 특히, 지식이 뛰어난
일류강사 박사 컨설턴트 교수로서, 강단에 서게 된다. 55을미대운 이후로는 전국적인 명사이다.
다만, 그 부군될 짝을 얻기가 힘들고 매우 늦어진다. 말년에는 그 재물이 또한 6천석에 이르고
백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