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 들어서면서 발생된 우리 한반도의 정체이 흔들리고 급기야는
그동안 독도인근해을 지키기위하여 노력한 반세기 외교 노력이 무너지는 결과을 같어오고 말았다
김대중 정권의 산물인 노무현 정권은 일본 대사의 독도 망언에 대하여
미온적인 행동으로 앞으로의 추이을 본다고한다 그리고 유감이라고한다
독도 인근해 영해가 언제 넘어 갔는가 ?
김대중 정권 시절 노무현 해양부장관 은 일본과의 어업 협정을 맺으면서
일본의 협상에 밀린 장본인이 아니던가!
그로 인하여 연일 일본은 독도 망언이 서슴치 않고 있다
1998년부터 독도에 일본인들은 호적을 입적하고 독도을 빼았기 위한 전략적인 전술로
군사력까지 동원할 태세로 훈련까지 하지 않았던가
지금은 독도 인근해주변에 자유롭게 일본의 순시선이 활동해도 우리는제지 하지못한다
바로 독도 인근해가 우리영해에서 공동수역이라는 한일 협정때문이다
이러한 독도 주변 지역이 급격하게 악화 일로로 가고 우리 자산이 무너진것이다
물론 이뿐많이 아닌것은 당연 하지 많은 본 필자는 독도 중심으로 노무현 정권의
과오 내지 무능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일본의 대사관이 우리의 서울에서 독도가 일본 땅 이라하고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 침략 전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만들어지고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다
물론 침략 전쟁 기념은 그동안 계속 있었다 일본 대사관 관자내에서 그러나 지난해의
행사는 서울 도심의 호텔에서 우리 인사을 초청하는 뻔뻔함을 같기도한 사건이다
그리고 노무현은 일본 에서 어떠한 추태을 보였던가
바로 다케시다 발언이다
일본의 통역사는 독도라 하고 우리의 대통령은 다케시다라고 하는 해푸닝이 발생한
일본 방문기가 바로 노무현의 친북 친일적인 행위라 볼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북한의 핵이 얼마나 개발되고 있는가 하는 국방문제도 같이 말하고 싶다
그동안 북한에 우리가 넘겨주는 외화로 북한은 핵이라는 무서운 무기을 개발 보유하게 한
장본인이 바로 노무현의 정권이며 김대중 정권이다
우리가 방문하는 금강산이 바로 이들의 핵 개발 자금에 들어갔을것이고
이로인하여 우리 4천만 국민들은 북한의 핵의 위험에 처하게 된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 국민들의 생활은 더욱 악화일로 가고
서민층이 붕괴되어 영세민이 늘어가고 중산층이 무너져 서민내지 영세층으로 가고
더욱 한일 간의 국민감정은 고조되어가는 현실이 앞으로의 우리 국민들의 짐은
더욱 무겁게 되어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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