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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브링미홈 소식/일기 갑자기 울컥....ㅠㅠ
브링미홈 추천 0 조회 298 24.12.14 13: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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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4 15:56

    첫댓글 간사님 추운 날씨에 변함없이 아이들 사랑 주시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매번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지치실때도 있을텐데 정말 멋져요 ㅎㅎ 우리 아이들 분명 좋은 가정에 입양 갈수 있을겁니다🥰 지금도 분명 간사님 봉사자님 사랑 듬뿍 받아서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거에요💕 날씨가 정말 많이 추운데 아이들도 간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4.12.14 16:39

    팀장님 마음 알죠 ..ㅠㅠ
    그래도 작년 겨울에 비하면 환경도 훨씬 좋아졌고 애들 표정도 행동도 밝아졌고~~~팀장님 노고가 젤로 크시죠.
    아이들 하나하나 다 만져주고 안아주고 ~~~
    우리애들 어디 가더라도 사랑받을 아이들이니까 걱정마셔요.
    갱년기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24.12.14 17:31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정말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아이들
    다음주에 꼭보자 아프지말자
    보고싶다 아주많이 .


  • 24.12.14 23:13

    팀장님께서 얼마나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신지 갈때마다 놀라곤 해요.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으실텐데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겨울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 24.12.15 08:39

    이전에는 시멘트 바닥에서 군용모포 깔고 찬바람 맞았던 겨울에 비하면 카펫도 깔리고 따뜻한 실내에서 지내고 한달에 두번 산책겨우 나갔는데 여기서는 봉사자분들이 자주오셔서 많이 이뻐해주고 놀아주시고 애들이 행복해져서 너무 감사한일이죠 앞으로 더많은 봉사자분들도 오시고 입양도 돼고 좋은일들만 있을껍니다 그때까지 아이들 곁에서 팀장님과 간사님이 잘 보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12.15 10:16

    ㅎㅎ
    저도 아이들보면서 한번씩 울컥울컥 할때가 있지요..
    어디가서도 충분히 사랑받고 행복할 날만 남은 아이들~~
    그때까지 간사엄마,언니,누나한테 이쁨 받으며 지내자~~!!!

  • 24.12.15 20:15

    팀장님, 간사님, 많은 봉사자분들이 우리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브링미홈에서 생활한 이후에 아이들이 많이 밝아지고 건강해져서 좋습니다~
    더 열심히 가서 아이들 이뻐해줘야겠어요~
    물론 진정한 가족을 만나서 집에서 더 이쁨받고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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