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남해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농촌 일손돕기 /도봉 하나님의 교회생필품기탁

[그리워요~~]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남해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농촌 일손돕기 /도봉 하나님의 교회생필품기탁

서울 강남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어르신 공경에 솔선, 귀감

-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6일 인근 경로당 위문, 콩트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 선사

-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인성을 갖추도록 교육과 지원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젊은 시절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공경의 예로 섬기는 학생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봄방학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 위문에 자발적으로 나선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하나님의 교회 소속 학생들이 인근의 대치동 경로당 두 곳을 찾은 것은 지난 26일이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20명 남짓.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어르신들의 쓸쓸한 마음을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정오 무렵, 부모님과 함께 경로당을 찾은 학생들은 라면과 음료 등 어르신들을 위해 교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방학 동안 함께 모여 정성껏 준비한 위문공연을 선보였다.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 낭독을 비롯해 맑고 고운 오카리나와 플루트 연주,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에 재미있는 콩트까지. 학생들이 준비한 무대는 풍성하고 감동적이었다.

손자손녀 같은 학생들의 재롱과 정성에 어르신들은 모처럼 주름진 얼굴 가득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박수를 치며 흥겨워하기도 했다. 일부 어르신들은 예의 바른 학생들의 태도를 칭찬하기도 했다.

김춘자(76) 경로당 회장은 "종교 단체에서 종종 위문을 와서 행사를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처럼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경우는 처음이다 연극, 노래, 음악, 율동 하나 하나가 모두 감동적이었다"며 거듭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남상임(72) 어르신은 "1시간 내내 정말 행복했다. 학생들이 내 손주, 손녀 같고 정말 귀엽고 이쁘다" 면서 "지금처럼 앞으로도 착하게 잘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핵가족화와 고령화의 심화로 부모님과 어르신 공경의 미덕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연장선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와 청소년 문제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 행한 것처럼 소외된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학업에 충실함은 물론 부모님과 어르신을 공경할 줄 아는 인성을 갖추도록 다방면에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로당과 양로원 등 노인복지시설 방문과 청소 봉사를 비롯해 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평소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권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 손형한 목사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학생들이 평소에도 이웃 사랑과 어르신 공경에 솔선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이런 노력들이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출처: http://www.jeonmae.co.kr/helper/news_view.php?idx=666120

남해 하나님의 교회 사랑의 농촌 일손돕기

남상리 박정이 씨 댁 시금치 수확 '구슬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남해 지역 성도 20여 명은 지난 25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남해군 서면 남상리 소재 박정이 씨는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도와주러 왔다며 봉사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처럼 해마다 농촌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는 남해 하나님의 교회 윤성 당회장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해 하나님의 교회는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운동, 농촌일손돕기, 구호품 전달, 기초질서 캠페인,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를 위해 앞장서며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속에 200만 명의 등록선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출처: http://www.newsgn.com/sub_read.html?uid=87652

남해 하나님의 교회, 일손 돕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남해 지역 성도 20여 명은 지난 25일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038

도봉 하나님의 교회, 설 명절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세트 기탁

설을 전후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 사랑의 손길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서울 도봉 하나님의 교회(담임목사 한대성)는 설을 맞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생필품세트 150개(환가액200만원 상당)를 도봉구에 기탁하였다.

이날 이웃돕기 성품을 전한 한대성 담임목사는 ‟차상위계층이나,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되지 않아 정부 보조조차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지원에 나섰다”며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명절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식 도봉구 복지환경국장은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때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리며, 도봉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한 선물이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탁한 성품은 설을 앞두고 도봉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출처: http://www.seoulcit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69

[edge]

하나님의교회의 훈훈한 소식이 끊이질 않네요^^

[초코야]

우와앗!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ㅎㅎ

[여유만만]

따뜻한 마음과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연일 사랑이 넘치는 모습에 저또한 기쁩니다.

[칙칙폭폭]

추운 겨울에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소식이 가득하네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랑으로 가득하네요~

[키티]

하나님의교회에서 들리는 소식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식들이 한가득인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리워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