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臨終)과 운명(殞命) ☆
1. 임종(臨終)
임종(臨終)은 환자가 숨을 거들 때 부모 형제 또는 가까운 친척이 운명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를 밀한다.
사림이 갑자기 죽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개는 의사의 진단이나 간호하고 있는 가족은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짐작할 수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직계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에게 연락해 임종을 지켜볼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사람이 한 번 숨을 거두면 이 세상과는 영원히 이별하게 된다 .
한 번 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 삶과 죽음의 절박하고 안타까운 순간에서
가족들이 모여서 서로가 마주보며 위로 하면서 이 마지막 슬픈 이별을 하게 된다면
죽은 사람들도 덜 섭섭해 할 것이다.
임종이 임박하면 당황하지 밀고 병석에서 입던 옷을 새 옷으로 갈아 입히고
정침(안방)으로 옮겨모신 뒤 잠시라도 곁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주변의 가제도구를 정리하고, 가족들의 몸가짐 등 슬픔 속에서도
서로 당황하지 말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운명하기 전에 유언을 들어야 하는데 되도록
가족이나 입회자가 서면으로 기록해 두어야 한다.
또한 생전에 못 다한 것 서운한 일 등을 듣고 풀어드려야 한다.
아무리 슬픔이 복받치더라도 울음소리를 내지 말고 조용히 지켜보면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안심하고 운명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효성을 기울여야 한다.
2. 운명(殞命)
운명(殞命)이란 사람의 숨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를 말한다.
운명이나 임종이나 숨을 거둔다는 뜻에서는 동일하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임종은 숨이 끊어지기 이전의 상태에서 숨이 끊기는 경로가 포함된 말이고
운명은 환자가 숨을 거두는 찰나를 의미한다.
환자가 완전히 운명한 것이 확인되면
이때 비로소 복받치는 슬픔에 울음을 터트린다.
그러나 한없이 울고만 있을 게 아니라 잠시 후 울음을 그치고 장사를 치를 준비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가까운 곳의 장례지도사에 위탁하여 장례절차를 의논한다.
슬픔을 참으며 치러야 할 장사 준비와 그 모든 절차는 죽은 사림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므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예의범절에 어긋남이 없이 잘 치러야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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