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페 대부분회원들이 같은상황일꺼예요..ㅎㅎ 정식수업받을수있는 환경이되는사람도 소수고.. 물론 저도 정식으로 배운적도없고.. 나름 혼자 방법을 터득했죠..
저도 어렷을적에는 두성이 뭘까? 그건 어케하는걸까? 참 궁금했답니다.. 인터넷에는..여러가지 발성법에대해나와있죠..ㅎㅎ 그런데.. 그중에는 절대 답이없습니다..ㅎㅎ 보컬에따라 그 방법도달라질수있는거고.. 어떤방법에따라 달라질수도있는거죠...
일단 자객님은.. 자기의 음역대도 파악하고계시고있다구하셨네요..ㅎㅎ
목에힘이안들어가는건... 단지.. "나 목에 힘이안들어가.." 이것만알께아니라.. 그.. 목이 힘이 안들어가서무엇이 나에게도움을주는지 근본적으로알아야죠ㅎㅎ
그리고 발성 자체를 너무 힘들게 생각하시고계신거같은데... 간단합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라 네이버 검색 '발성' 을 검색하였을때나온 자료를 써드리겠습니다..
발성 [發聲, phonation]
호기(呼氣)에 의해 성대를 진동시켜 음성을 만들어내는 생리현상으로 조음(調音)과 함께 말소리를 만들어낸다. 이를 위해서는 후두의 여러 근육이 협조적으로 작용하여 성문(聲門)을 닫고, 또 성대의 접촉면을 예리하게 하여 적당히 긴장시킨다. 음악에서는 성악의 소재로서 노랫소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일컫는데, 민족에 따라 고유한 발성법을 갖게 되고 이는 독특한 민족음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자 이렇게 나오네여....ㅎㅎ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두성을 할때 소리를뒷쪽으로민다.. 라는 말을 하셨는데여.. 자꾸 어려운쪽으로 생각하려니 안되는겁니다..ㅎㅎ 일단 말을이어가기위해 두성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두성이라함은....... 쉽게풀어보면 대가리에서 나오는소리인데.. 머리에서 소리자체가 나오는게아니라.. 공명자체를 비강이나 그위 전두동쪽.. 즉 미간 근처를 울려서 나온다........ 이걸 보고 두성이라하는거같구요...
이 상태에서 소리를 뒷쪽으로 민다.................. 이말은 좀 제가 이해가 안가고 개소리로만들리네여..ㅎㅎ 이미.. 비강을울려서 소리내는거조차 고난이도스킬인데... 뭘 뒷쪽으로가고말고할께있나 저는 참 이해가안가네요...ㅋㅋ
좀 소리를 깊숙히 낸다는게아닐까해요~ 예를들어 연구개위쪽으로 풍부하게소리를 띄운다.. 이정도쯤 생각하시면되겠네요 소리를 마구잡이로 두성으로 마빡울려서 내다 뒷쪽이라하믄 뒷통수로 민다는거자체가 말로만봐서는 외계생물체가..아닐까하네요..ㅋㅋㅋ
너무 여러가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발성법에 현혹되지마시고... 좋은 많은사람들이 공감하고.. 입증이된 방법이나 연습방법을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