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산에 맛집하나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서산에 여행을 하고나서 우리 일행이 찾아간곳은
버스터미널에서 5분거리에있는 조마루 감자탕집이였다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 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였엇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맛이 있으면 얼마나 맛있겟나 싶은 생각도 들엇다
일단 우리 일행들은 여행에서 허기진배를 채워야 하였다
첫번째로 반가이 맞이하신 사장님이시다
너무도 젊고 항상 입가에 미소가 넘치는분인것 같다
넓다한 홀이 눈에 보인다
이런한 방들도 몇개가 있어서 가족이나 단체로 회식을 하기가 좋을듯하다
우리 일행들은 우선 방으로 자리를 정하였다
전골 小자를 시켯다
참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전골 小자로 4명이서 먹고도 남을지경이였다
서울에서 같았으면 大자를 시켜야 4명이서 먹지만
여기서는 적은걸 시켜도충분한 양이더군요
우선은 시골 인심같이 사장님이 양념과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푹푹 넣어주시더군요
재료또한 직접 사장님이 엄선한 물건만 쓰고 있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이집에서 또 한가지는 김치를 사장님이 직접 국산배추와 국산 양념으로 직접 담그신단다
그래서인지 김치를 몇번씩이나 추가로 주문 하였다
나중에는 미안할정도까지 말이다
이렇게 술도 한잔 하면서
시래기를 추가로 넣고 라면사리와 또 한잔
우리 일행들이 이구동성으로 한말
이번 서산여행에서 이렇게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았단다
이자리를 빌어서
조마루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서산여행을 하시거나 혹시라도 지나칠경우에는 강력히 추천하고싶다
그리고 나또한 다시한번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