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살아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므로 환란과 시련이 와도 사단의 발악임을 깨닿았으로 복음을 멈추지 않겠으며 더 기도로 영적지혜로 믿음으로 포기하지않고 인내하면서 내 필드에서 반드시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기를 세계복음화를 위해 비전과 사명을 붙들고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복음을 들어도 누리지 못하고 언젠간 교회를 떠날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처럼 우리교회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하나 잘먹고 잘사는것에 머물렀을겁니다. 내게 들려진 복음이 너무 감사하고, 들려주었지만 거절한 자들이 안타깝고, 그러나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느라 복음이 필요한 다른 이에게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겠다 결심합니다. 사단의 마지막 발악인데도 분별하지 못하여 기도를 멈추고 섬김을 멈추어 놓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며 전하겠습니다!
똑같은 복음임에도 어제 유대인들은 거절했지만 오늘 이방인들은 듣고 기뻐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사이 숱한 시련을 넘지 못하고 복음을 전하기를 포기했더라면 제게까지 복음의 바톤이 이어지지 못했겠지요. 사람한테 치여 버거웠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음주 있을 행복모임을 두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더 잘 써먹기를~주위에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도록 애쓰겠습니다.
지금이 훈련기간이고 행복모임을 많이 열면서 이 복음이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면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가치를 모르고 복음을 나는 이렇게 누리고 있고 새삼 너무 좋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시련이 일어나는 것은 사역자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을 알리는 것이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이제 다시 또 한 번 신발끈을 고쳐 매고 앞으로 달려가 보려합니다. 내 앞에 놓이것이 큰 산이 아니라 거대한 산맥일지라도 믿음으로,복음의 능력으로 정면으로 돌파해 보겠습니다. 또한 막힐 때가 끝이 아님을!! 핍박과 시련에도 그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방해할지라도 그것이 나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임을 기억하며 더욱더 기도하고 넘어서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선한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믿게 하신 그 은혜를 절대 놓지지 않고 절면서라도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우린 희귀템 !! “네가 나의 사는 이유야”라는 말은 하나님이 내게 위로해주시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닌 예수 ~ 그 예수를 나는 오늘 듣고 믿음에 참 감사합니다. 귀하디 귀한 나의 삶, 너무나 가치로운 이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끔 내게 다르게 허락하시는 핍박과 시련을 통해서도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됩니다. 마귀는 멈춰도 저는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선한일을 평생 멈추지 않겠습니다. 기도로 맞서 싸워 이기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을 가지는 건 의지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이 믿음을 내가 가지겠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구할때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가 전하는 복음을 누군가가 거절하고, 그리고 거절과 함께 다가올 핍박과 관계의 어려움에 상처받을 저의 모습을 더 굳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핍박과 시련은 사명자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마지막 발악임을 잊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대구에서 95명중에 5명! 아니 1명 혹은 2명....만이 소유한 복음을 가지고 또 누리고 있습니다. 주시 말씀을 통해 바울이 전한 복음을 거절한 사람들.... 그런 거절과 방행에도 멈추지 않았던 바울을 보며 여러가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막힐 때 그것이 끝이 아니라 하신 말씀을 잘 새기겠습니다. 어떤 방해 앞에 멈춘자와 그것을 돌파한 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며 막힌 상황을 기도하며 반드시 돌파하겠습니다! 저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저의 바로 섬을 보며 살겠다 말할 수 있게끔 제가 먼저 바로 서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바로 세우는 일에... 방해와 거절 어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누군가는 거절했지만 나에게는 그 복음이 친히 닿도록 주님께서 그 순간 그 자리에 함께하셨음에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시련은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고 작정하신 무언가가 있다는 것! 기도하고 잘 훈련받겠습니다! 자신 없는 나일지라도, 그럼에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영혼이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시련과 고난이 반드시 있음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코 저의 믿음을 져버리게 하지 않도록 구원의 기쁨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거절한 복음을, 그 귀한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신감있게 나가자로 큰힘이 되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복음의 가치로움이 무엇인지 알기에 더욱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더욱더 훈련을 통해 성장되어지고 사명감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확신이 없더라도 주님이 하시는일에 내생각이 적용되어지지 않고 오늘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삶에 더욱 불타오르게 적용하는 하남께 쓰임받는 제자,일꾼이 되겠습니다!! 아멘!!
현재 내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거절과 방해가 있더라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이방으로 나아가는 바울의 행동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거절을 두려워하며 상황이 날 막아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거절을 하여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그 말씀에 사명의 열정이 회복됨을 느낍니다.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이방을 구원할 구원자로 삼으신 주님. 내게 사명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내가 이 귀한 복음을 소유할수 있음에, 또 전하고 누리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매 순간 복음 전하는 일에 내가 더욱 집중해야 함을 , 전도와 선교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 할 것을 결단 합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 복음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교회와 예배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외면하며 내 생각과 내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서 복음을 제대로 알고 달라져가는 나의 삶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복음을 제대로 알아가고 그렇게 살아가길 결단 할 수있음이 감사가 됩니다. 이 감사한 복음을 전하는 삶!! 살아내길 더욱 힘쓰겠습니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 마치 저를 위해 설교내용을 이것으로 바꾸신 것 같은 착각이 될만큼 지금 저의 상황에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명을 위해 달려나가겠다고 결단하니 여지없이 핍박과 시련이 찾아오지만 그것들은 저를 오히려 더 단단하게, 굳세게 만들었습니다. 상황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기도로, 영적으로 돌파해나가겠습니다. 지금보다 앞선 날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니 그 길을 잘 따라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거절당해도 낙심하지말자!!!!!
누군가 거절한 복음 제가 처음에는 복음을 7년을거절했습니다.이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복음을듣고 더 많은 은혜와 더많은 지혜로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바울처럼은 힘들겠지만은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 복음과은혜와 감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조금씩 알아가고 있음에 내 삶이 조금씩 변화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복음받음에 은혜를 받고 은혜받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을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제가 듣고 보이는 또 은혜받고 있는 제가 너무나도 벅차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제가 하나님 크신 사랑을 받고 말씀을 흡수하고 있는 내모습 그대로를 복음과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입으로 선포하여 아직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하나님 크신 사랑을 흡수할수있게 돕는 사람이 되자고 결단합니다
믿음과 구원은 아무나 받을수없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만이 받을수 있는 축복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죄인이였던 내가 사죄의 확신에 이어 얼마나 귀한존재인지 감사할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요한삼서1:4) 내가 내자녀들이 진리안에서 행한다함을 듣는것보다 더 기쁜일은 없도다. 사역의 결실은 사람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자녀가 진리안에서 행하는 우리가정의 기쁜 결실이 될 수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가 믿고 있는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인도하심이라는 것!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고 고난,시련 힘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낙심,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성장시키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날마다 나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더불어 저도 복음 전하는 사명자의 삶이 되길,,
문제를 만났을 때 복음이 없는 것처럼 지나치게 문제를 문제 대우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이제는 굳게 서서 누군가를 세워주고 올바른 진리의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받는 제가 되겠습니다!! 모든 악한 생각들과 영적인 시기 질투를 다 버리고, 더욱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누군가는 거절하였던 그 복음을 저에게는 강권하여 믿게 하셨던 은혜의 복음, 그 뒤에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 있으셨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주님의 또 다른 계획 하심으로의 맞는 핍박과 박해였지만 언제나 바울을 바울되게 하심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 때문이었습니다 그 강력한 역사하심을 위해 기도를 쉬지않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 결단합니다 저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될 영혼을 위해 성령님 강력히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한 자들중에 제가 있어 참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나 올 수 없는 교회 아무나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선택되어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선택되어진 삶에서 마귀가 주는 마음과 행동을 기도로 물리치고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동일한 복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하며 빛의 자녀로 긍정적이며 멋있는 삶 그리고 은혜에서 떠내려가지 않는 삶을 살기를 늘 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도 늘 거절에 대한 부담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이 있기에 이겨내고 단순ㆍ반복ㆍ지속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가 이때문인줄 믿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산을 넘어도 또 산이고 산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답답함이 아니라 내가 믿음의 시험을 이겨낼수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면 기쁨과 감사가 아닐수없습니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담대하게 선포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필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 제가 마치 어제의 유대인들 같앗습니다. 거절하진 않앗지만 이 좋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줄곧 의심과 거부함으로 머물러잇던 저를 생각하니 부끄럽기도하고 빨리 깨우치지못한 제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 제가 그 자임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마음깊이 새기고, 저를 통하여 더많은 영혼을 구원할수 잇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겟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써먹으라 말씀하셧는데~ 제가 사용할수잇을 정도의 믿음이 되도록 더 강한 믿음을 만들어가도록 애쓰겟습니다.
사도행전 13장48절"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됨을 복되이 여기겠습니다. 말씀이 믿어지고 또 믿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그것이 택한자 인것인데,,,, 저의 가족만 보더라도 그러하지 않음이 마음 아픕니다. 마귀의 유혹에 굴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살아감으로 끝내는 가족의 복음화를 이룰 때 까지 더 강력한 기도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어둠이었던 나를 빛으로 불러내어 주셔서 빛을 비추는 삶이 되도록 해주신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바울이 가졌던 그 복음의 능력을 오늘 나의 삶 가운데에서도 나타낼 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마귀의 발악에 무너지는 연약한 자가 아닌 막힌 담을 뚫고 끝까지 승를 향해 달려가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모태로부터 예수님을 믿어 부모의신앙이 아닌 나의 신앙이 되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거절했을찌라도 나는 그 복음을 꽉 붙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비전으로 사명으로 다시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날 돌아보면 분명 모태로부터 예수를 믿었지만 유년시절 부모님은 예수를 떠남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찌 예수님을 믿고있을까.. 단 한번도 그 예수님을 의심해본적 없음이 또 얼마나 신기한지..이건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라고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쓰임받는 삶이 되게해달라고 수없이 기도했을때 하나님은 결코 잊지않으시고 정말 달릴수 있는 필드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미숙하다, 부족하다가 아닌 끝까지 돌파하는 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더더 성장변화되어 영혼구원에 힘쓰겠습니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비교군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제가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 제자로 군사로의 삶을 살도록 우리교회를 만났음을 기뻐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출애굽하여 광야 길에 원망과 불평을 토로하는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잘 신앙생활 하고자 결단합니다. 지난 애굽의 노예 삶을 회상하며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어마무시한 복음을 모르는자들에게 전함에 주저하지 않기를 소망하며, 때때로 오는 주저함은 더 한 성령충만으로 돌파하길 힘 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방의 빛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즐거움에 빠져 전해오는 복음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과 달리 그 복음의 진가를 알고 오직 그 복음만이 나의 살아갈 힘과 용기가 됨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그 귀한 복음 누리며 사명과 비전에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철마다 양육과 훈련으로 더 단단히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만나 습관적인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으로 양육과 훈련이 있어 날이서있는 야성이 흐르는 기독교인으로 하나님의 제자로 쓰여지는 신앙을 가질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전 저의 신앙은 말씀에 도전을 받고 비젼과 사명을 말했던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비젼과 사명을 말하며 현장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바라보게 하시며 더욱 잘 쓰임 받기위해 댓가를 지불하며 나 자신을 죽이려 애쓰는 사명자로 성장 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받은은혜를 잘 간직해서 은혜가 필요한 영혼들에게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주며 영혼을살리는 귀한 사역에 달려가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앞에 올곧게 살기를 선포하면 꼭 주변은 가만두지 않고 나의 삶 가운데서 고난을 만든다 사람은 마귀가 아니지만 마귀적인일을 할수 있다 하지만 비전을 알고 달려가기를 결코 주저앉지않음을 마귀가 알기 때문에 건드는것이다 절대 멈추려고도 하지말고 기도하여 돌파하기를 힘쓰지만 힘이 너무 든다 핍박과 시련은 오는것이고 오지않을수 없다 그래도 난 믿고 있고 그 가치를 알고있기에 매일매일 기도한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 또 이전 내가 수없이 거절했던 복음을 오늘 내가 듣고 믿고 보고 누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같은 은혜인지 새삼 감사하고 감격이 되어집니다. 복음의 빚진자 되어 복음으로 살겠다할때 풍성한 은혜와 열매를 허락하심에 감사했고 그런반면 때마다 찾아드는 시련과 고난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산인줄 알았는데 산맥이더라 하시듯 험산 준령이 많았지만 절대 멈추지않고 돌파!돌파를 외치시며 전진하셨던 목사님이 계셨기에, 감당할 힘을 길러준 우리교회 강력한 훈련이 있었기에 붙좇아 달려온시간 영혼이 살아나고 세워지는 은혜와 쓰임받는 기쁨을 누리게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알기에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몸된교회와 목사님의 지도를 따라 어떠한 순간에도 외면하거나 거절, 멈추지않고 잘따라가겠습니다. 날마다 성령충만, 기쁨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열매맺는 사역이되길 힘쓰겠습니다.
누구가 거절한 그복음을 제가 붙들고 믿기에 여기까지 와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으로 물어오시는 저의 현상황에 계속해서 무너지는 저를 발견합니다.삶이 예배가 되지못하는 저의 삶을 연이어 터지고 늘어나는 약의 갯수에 마음이 무겁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책하고 정죄만 하고 있는 저에게 들려주시는 말씀같았습니다. 저의 건강의 문제와 아빠의 소천의 상황이 계속해서 발전되는 문제들로 함몰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돌아보면 제 인생 참 많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모양으로 거절한 복음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결국 제게 주어졌습니다. 그 열심을 기억하며 포기하지않겠습니다. 그토록 복음으로 제가 기쁨과 자유와 해방을 누리길 원하시는 주님의 원대로 복음을 누리며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Christine류연정) 주님의 빛 안에 거하라는 말씀에 저를 되돌아보고 저를 회개합니다. 그 말씀을 더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바울의 선교에서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오직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마음에 새깁니다.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마귀의 발악으로 핍박과 시련에 시달릴 때, 그 시련은 사역지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임을 알고, 시련이 올 때 힘들 때 더욱 기도하여 영육으로 돌파하기를 결단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복음을 가졌는지의 유무에 따라 영원의 주소가 달라짐을 배우며, 훈련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게 됨을 깨달았으니,, 제가 적용할 것은 지금도 말씀을 기다리는 예비된 영혼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해낼 수 있도록, 그리하여 재생산 사역에 쓰여질 수 있도록 강하고 담대하기로 결단하며 간절하 기도합니다. 막힐 때 끝이 아님을 믿고 이방선교에 박차를 가한 바울의 승리의 비결처럼 순간의 좌절을 극복하고 훈련받은 대로 더욱 두날개 사역에 강건한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내기로 결단합니다
복음은 살아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므로 환란과 시련이 와도 사단의 발악임을 깨닿았으로 복음을 멈추지 않겠으며 더 기도로 영적지혜로 믿음으로 포기하지않고 인내하면서 내 필드에서 반드시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기를 세계복음화를 위해 비전과 사명을 붙들고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기적중에 가장 큰 기적은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방의 빛으로 나에게 까지 흘러온 복음에 감사하며 내 삶이 빛이 되어 또다른 사람을 비추길 원합니다
쉽지않은 길이기에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기도로 돌파하는 삶 되길 결단합니다!!
복음을 들어도 누리지 못하고 언젠간 교회를 떠날거라고 생각했던 아이처럼 우리교회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하나 잘먹고 잘사는것에 머물렀을겁니다. 내게 들려진 복음이 너무 감사하고, 들려주었지만 거절한 자들이 안타깝고, 그러나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느라 복음이 필요한 다른 이에게 전할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겠다 결심합니다. 사단의 마지막 발악인데도 분별하지 못하여 기도를 멈추고 섬김을 멈추어 놓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며 전하겠습니다!
똑같은 복음임에도 어제 유대인들은 거절했지만 오늘 이방인들은 듣고 기뻐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사이 숱한 시련을 넘지 못하고 복음을 전하기를 포기했더라면 제게까지 복음의 바톤이 이어지지 못했겠지요.
사람한테 치여 버거웠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다음주 있을 행복모임을 두고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을 더 잘 써먹기를~주위에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도록 애쓰겠습니다.
지금이 훈련기간이고 행복모임을 많이 열면서 이 복음이 누군가의 마음에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면서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그 가치를 모르고 복음을 나는 이렇게 누리고 있고 새삼 너무 좋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시련이 일어나는 것은 사역자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을 알리는 것이다. 라는 말을 기억하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이제 다시 또 한 번 신발끈을 고쳐 매고 앞으로 달려가 보려합니다. 내 앞에 놓이것이 큰 산이 아니라 거대한 산맥일지라도 믿음으로,복음의 능력으로 정면으로 돌파해 보겠습니다. 또한 막힐 때가 끝이 아님을!! 핍박과 시련에도 그 어떤 모습으로 나를 방해할지라도 그것이 나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임을 기억하며 더욱더 기도하고 넘어서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선한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믿게 하신 그 은혜를 절대 놓지지 않고 절면서라도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지금 가지고있는 복음은 누군가가 과거에 버려놓은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진실한 가치를 알고 그것을 주어듣는 것은 귀한 것이기에 복음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린 희귀템 !!
“네가 나의 사는 이유야”라는 말은 하나님이 내게 위로해주시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닌 예수 ~ 그 예수를 나는 오늘 듣고 믿음에 참 감사합니다. 귀하디 귀한 나의 삶, 너무나 가치로운 이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끔 내게 다르게 허락하시는 핍박과 시련을 통해서도 일하실 하나님이 기대됩니다. 마귀는 멈춰도 저는 절대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선한일을 평생 멈추지 않겠습니다. 기도로 맞서 싸워 이기는 삶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을 가지는 건 의지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이 믿음을 내가 가지겠다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으로 구할때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가 전하는 복음을 누군가가 거절하고, 그리고 거절과 함께 다가올 핍박과 관계의 어려움에 상처받을 저의 모습을 더 굳게 믿었던 것 같습니다. 핍박과 시련은 사명자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마지막 발악임을 잊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대구에서 95명중에 5명! 아니 1명 혹은 2명....만이 소유한 복음을 가지고 또 누리고 있습니다.
주시 말씀을 통해 바울이 전한 복음을 거절한 사람들.... 그런 거절과 방행에도 멈추지 않았던 바울을 보며 여러가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막힐 때 그것이 끝이 아니라 하신 말씀을 잘 새기겠습니다.
어떤 방해 앞에 멈춘자와 그것을 돌파한 자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기억하며 막힌 상황을 기도하며 반드시 돌파하겠습니다!
저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저의 바로 섬을 보며 살겠다 말할 수 있게끔 제가 먼저 바로 서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바로 세우는 일에... 방해와 거절 어려움이 있더라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바울의 복음만이 아니라 나의 복음도 능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똑같은 복음인데 그 복음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전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가 복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처럼 다름 사람들에게도 전하겠습니다.
누군가는 거절했지만 나에게는 그 복음이 친히 닿도록 주님께서 그 순간 그 자리에 함께하셨음에 감사합니다. 내게 주신 시련은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고
작정하신 무언가가 있다는 것! 기도하고 잘 훈련받겠습니다! 자신 없는 나일지라도, 그럼에도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가 소유한 복음이 그시절 바울이 소유한 복음임을 알고 늘 담대하게 의심하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가 어떤분인지 복음의 참가치가 어떤것인지 복음을 눈여겨봄으로써 확실히 깨닫고 삶을 살어가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습니다. 제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영혼이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시련과 고난이 반드시 있음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코 저의 믿음을 져버리게 하지 않도록 구원의 기쁨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거절한 복음을, 그 귀한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믿음을 장착하기만하고 써먹은적이 없었는데 어제 말씀에 믿음은 써먹어야한다는 말씀을 주셔서 앞으로는 믿음을 써먹을수있도록 기도로 노력하겠습니다
자신감있게 나가자로 큰힘이 되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복음의 가치로움이 무엇인지 알기에 더욱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더욱더 훈련을 통해 성장되어지고 사명감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확신이 없더라도 주님이 하시는일에 내생각이 적용되어지지 않고 오늘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삶에 더욱 불타오르게 적용하는 하남께 쓰임받는 제자,일꾼이 되겠습니다!! 아멘!!
현재 내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거절과 방해가 있더라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고 이방으로 나아가는 바울의 행동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거절을 두려워하며 상황이 날 막아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누군가가 거절을 하여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그 말씀에 사명의 열정이 회복됨을 느낍니다.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이방을 구원할 구원자로 삼으신 주님. 내게 사명주심이 참 감사합니다. 내가 이 귀한 복음을 소유할수 있음에, 또 전하고 누리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매 순간 복음 전하는 일에 내가 더욱 집중해야 함을 , 전도와 선교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 할 것을 결단 합니다!
아무나 믿을 수 없는 복음. 오늘 이 말씀이 더욱 은혜가 되는 것은 내가 구원하시기로 작정된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언젠가 나도 거절했었던 시간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들려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저도 포기하지 않는 복음전달자가 되겠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기 전 복음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교회와 예배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외면하며 내 생각과 내 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서 복음을 제대로 알고 달라져가는 나의 삶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복음을 제대로 알아가고 그렇게 살아가길 결단 할 수있음이 감사가 됩니다. 이 감사한 복음을 전하는 삶!! 살아내길 더욱 힘쓰겠습니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
마치 저를 위해 설교내용을 이것으로 바꾸신 것 같은 착각이 될만큼 지금 저의 상황에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명을 위해 달려나가겠다고 결단하니 여지없이 핍박과 시련이 찾아오지만 그것들은 저를 오히려 더 단단하게, 굳세게 만들었습니다. 상황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기도로, 영적으로 돌파해나가겠습니다.
지금보다 앞선 날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이니 그 길을 잘 따라가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거절당해도 낙심하지말자!!!!!
누군가 거절한 복음 제가 처음에는 복음을 7년을거절했습니다.이제는 복음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복음을듣고 더 많은 은혜와 더많은 지혜로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바울처럼은 힘들겠지만은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 복음과은혜와 감사와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조금씩 알아가고 있음에 내 삶이 조금씩 변화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복음받음에 은혜를 받고 은혜받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을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제가 듣고 보이는 또 은혜받고 있는 제가 너무나도 벅차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제가 하나님 크신 사랑을 받고 말씀을 흡수하고 있는 내모습 그대로를 복음과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입으로 선포하여 아직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하나님 크신 사랑을 흡수할수있게 돕는 사람이 되자고
결단합니다
믿음과 구원은 아무나 받을수없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만이 받을수 있는 축복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죄인이였던 내가 사죄의 확신에 이어 얼마나 귀한존재인지 감사할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요한삼서1:4) 내가 내자녀들이 진리안에서 행한다함을 듣는것보다 더 기쁜일은 없도다.
사역의 결실은 사람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자녀가 진리안에서 행하는 우리가정의 기쁜 결실이 될 수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가 믿고 있는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인도하심이라는 것!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고 고난,시련 힘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낙심,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성장시키시고 역사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날마다 나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더불어 저도 복음 전하는 사명자의 삶이 되길,,
문제를 만났을 때 복음이 없는 것처럼 지나치게 문제를 문제 대우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이제는 굳게 서서 누군가를 세워주고 올바른 진리의 길로 나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임받는 제가 되겠습니다!! 모든 악한 생각들과 영적인 시기 질투를 다 버리고,
더욱 성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내가 믿은 복음을 통해 내 삶이 변화되고 역전되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셔서 믿게 하시고 예배자로, 성도로, 쓰임받는 일꾼으로 만들어가심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복음이 나를 통해 베스트들에게 흘러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누군가는 거절하였던 그 복음을 저에게는 강권하여 믿게 하셨던 은혜의 복음, 그 뒤에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이 있으셨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주님의 또 다른 계획 하심으로의 맞는 핍박과 박해였지만 언제나 바울을 바울되게 하심은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하심 때문이었습니다
그 강력한 역사하심을 위해 기도를 쉬지않는 믿음이 되기를 소망, 결단합니다
저를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될 영혼을 위해 성령님 강력히 역사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한 자들중에 제가 있어 참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아무나 올 수 없는 교회 아무나 믿을 수 없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선택되어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선택되어진 삶에서 마귀가 주는 마음과 행동을 기도로 물리치고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동일한 복음이 내게 있음을 감사하며 빛의 자녀로 긍정적이며 멋있는 삶 그리고 은혜에서 떠내려가지 않는 삶을 살기를 늘 노력하겠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도 늘 거절에 대한 부담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이 있기에 이겨내고 단순ㆍ반복ㆍ지속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가 이때문인줄 믿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산을 넘어도 또 산이고 산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답답함이 아니라 내가 믿음의 시험을 이겨낼수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면 기쁨과 감사가 아닐수없습니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담대하게 선포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필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을 놓치지않고 이자리에 앉아 있을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은혜라는걸 뼈져리게 느낍니다.하나님께서 주신 복음 절대 놓치지않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제가 마치 어제의 유대인들 같앗습니다. 거절하진 않앗지만 이 좋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줄곧 의심과 거부함으로 머물러잇던 저를 생각하니 부끄럽기도하고 빨리 깨우치지못한 제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구원하시기로 작정된 자.. 제가 그 자임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은혜를 마음깊이 새기고, 저를 통하여 더많은 영혼을 구원할수 잇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겟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써먹으라 말씀하셧는데~ 제가 사용할수잇을 정도의 믿음이 되도록 더 강한 믿음을 만들어가도록 애쓰겟습니다.
사도행전 13장48절"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됨을 복되이 여기겠습니다. 말씀이 믿어지고 또 믿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그것이 택한자 인것인데,,,,
저의 가족만 보더라도 그러하지 않음이 마음 아픕니다. 마귀의 유혹에 굴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살아감으로 끝내는
가족의 복음화를 이룰 때 까지 더 강력한 기도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어둠이었던 나를 빛으로 불러내어 주셔서 빛을 비추는 삶이 되도록 해주신 예수님 참 감사합니다. 바울이 가졌던 그 복음의 능력을 오늘 나의 삶 가운데에서도 나타낼 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마귀의 발악에 무너지는 연약한 자가 아닌 막힌 담을 뚫고 끝까지 승를 향해 달려가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모태로부터 예수님을 믿어 부모의신앙이 아닌 나의 신앙이 되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거절했을찌라도 나는 그 복음을 꽉 붙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비전으로 사명으로 다시 일으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날 돌아보면 분명 모태로부터 예수를 믿었지만 유년시절 부모님은 예수를 떠남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찌 예수님을 믿고있을까.. 단 한번도 그 예수님을 의심해본적 없음이 또 얼마나 신기한지..이건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라고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쓰임받는 삶이 되게해달라고 수없이 기도했을때 하나님은 결코 잊지않으시고 정말 달릴수 있는 필드를 주셨습니다. 이제는 미숙하다, 부족하다가 아닌 끝까지 돌파하는 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더더 성장변화되어 영혼구원에 힘쓰겠습니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비교군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제가 그런 하나님의 자녀로 제자로 군사로의 삶을 살도록 우리교회를 만났음을 기뻐하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출애굽하여 광야 길에 원망과 불평을 토로하는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이 되지 않기 위해 더 잘 신앙생활 하고자 결단합니다. 지난 애굽의 노예 삶을 회상하며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어마무시한 복음을 모르는자들에게 전함에 주저하지 않기를 소망하며, 때때로 오는 주저함은 더 한 성령충만으로 돌파하길 힘 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이방의 빛으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 즐거움에 빠져 전해오는 복음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과 달리 그 복음의 진가를 알고 오직 그 복음만이 나의 살아갈 힘과 용기가 됨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그 귀한 복음 누리며 사명과 비전에 붙들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철마다 양육과 훈련으로 더 단단히 붙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교회를 만나 습관적인 형식적인 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으로 양육과 훈련이 있어 날이서있는 야성이 흐르는 기독교인으로 하나님의 제자로 쓰여지는 신앙을 가질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전 저의 신앙은 말씀에 도전을 받고 비젼과 사명을 말했던 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비젼과 사명을 말하며 현장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바라보게 하시며 더욱 잘 쓰임 받기위해 댓가를 지불하며 나 자신을 죽이려 애쓰는 사명자로 성장 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받은은혜를 잘 간직해서 은혜가 필요한 영혼들에게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주며 영혼을살리는 귀한 사역에 달려가기를 결단합니다.
삶속에 문제와 핍박 고난 실현이 오는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빛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사역자로 거듭나겠습니다
누군가는 거절할 복음임을 알지만 성령 충만과 기쁨으로 복음전하는자 되길 다짐합니다 복음전하는 사역자의 품격을 잘갖추어 멋지게 쓰임받는 제자가 되길 다짐합니다
주님앞에 올곧게 살기를 선포하면 꼭 주변은 가만두지 않고 나의 삶 가운데서 고난을 만든다 사람은 마귀가 아니지만 마귀적인일을 할수 있다 하지만 비전을 알고 달려가기를 결코 주저앉지않음을 마귀가 알기 때문에 건드는것이다 절대 멈추려고도 하지말고 기도하여 돌파하기를 힘쓰지만 힘이 너무 든다 핍박과 시련은 오는것이고 오지않을수 없다 그래도 난 믿고 있고 그 가치를 알고있기에 매일매일 기도한다
누군가 거절한 복음, 또 이전 내가 수없이 거절했던 복음을 오늘 내가 듣고 믿고 보고 누리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같은 은혜인지 새삼 감사하고 감격이 되어집니다.
복음의 빚진자 되어 복음으로 살겠다할때 풍성한 은혜와 열매를 허락하심에 감사했고 그런반면 때마다 찾아드는 시련과 고난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산인줄 알았는데 산맥이더라 하시듯 험산 준령이 많았지만 절대 멈추지않고 돌파!돌파를 외치시며 전진하셨던 목사님이 계셨기에, 감당할 힘을 길러준 우리교회 강력한 훈련이 있었기에 붙좇아 달려온시간 영혼이 살아나고 세워지는 은혜와 쓰임받는 기쁨을 누리게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알기에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몸된교회와 목사님의 지도를 따라 어떠한 순간에도 외면하거나 거절, 멈추지않고 잘따라가겠습니다. 날마다 성령충만, 기쁨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열매맺는 사역이되길 힘쓰겠습니다.
누구가 거절한 그복음을 제가 붙들고 믿기에 여기까지 와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상황과 환경으로 물어오시는 저의 현상황에 계속해서 무너지는 저를 발견합니다.삶이 예배가 되지못하는 저의 삶을 연이어 터지고 늘어나는 약의 갯수에 마음이 무겁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책하고 정죄만 하고 있는 저에게 들려주시는 말씀같았습니다. 저의 건강의 문제와 아빠의 소천의 상황이 계속해서 발전되는 문제들로 함몰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돌아보면 제 인생 참 많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모양으로 거절한 복음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결국 제게 주어졌습니다. 그 열심을 기억하며 포기하지않겠습니다. 그토록 복음으로 제가 기쁨과 자유와 해방을 누리길 원하시는 주님의 원대로 복음을 누리며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복음이 내게 머물렀다는 것이 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거저 된 것이 아님을... 누군가의 끊임없는 헌신과 인내의 결과임을 잘 알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이유를 가르침 받아 또 알기에 또 다른 헌신과 인내의 사람이 되어 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Christine류연정)
주님의 빛 안에 거하라는 말씀에 저를 되돌아보고 저를 회개합니다. 그 말씀을 더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바울의 선교에서 행복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오직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마음에 새깁니다. 인생의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마귀의 발악으로 핍박과 시련에 시달릴 때, 그 시련은 사역지의 끝이 아니라 마귀의 끝임을 알고, 시련이 올 때 힘들 때 더욱 기도하여 영육으로 돌파하기를 결단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복음을 가졌는지의 유무에 따라 영원의 주소가 달라짐을 배우며, 훈련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 내기를 결단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게 됨을 깨달았으니,, 제가 적용할 것은 지금도 말씀을 기다리는 예비된 영혼을 위해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해낼 수 있도록, 그리하여 재생산 사역에 쓰여질 수 있도록 강하고 담대하기로 결단하며 간절하 기도합니다. 막힐 때 끝이 아님을 믿고 이방선교에 박차를 가한 바울의 승리의 비결처럼 순간의 좌절을 극복하고 훈련받은 대로 더욱 두날개 사역에 강건한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내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