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열 거제시의원] 11월 18일 김건희를 특검하라 출근 1인시위 했습니다.

[이태열 거제시의원]

'김건희를특검하라' 장평오거리 출근시간 1인시위했습니다.

날씨가 손이 시릴만큼 쌀쌀해졌습니다.
잃어버린 가을처럼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을 기억못한다는 말한마디로 인해 이재명대표님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2년이 선고됐습니다.

일개 판사에게 명확한 증거는 외면하고, 왜곡된 검찰의 증거만을 채택해서 자기마음대로 판결할 권한을 누가 주었습니까?

이런식의 판결이면 엿장수 마음대로 아닙니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을 해야 국민이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따위 판결을 하고도 국민에게 판결을 받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이따위 판결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엿장수 마음대로 판결 할 것 같으면 AI판사 도입해서 재판해야 합니다. 검찰개혁도 필요하지만 사법부 개혁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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