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알림

 
  • 방문
    1. 오통장
    2. 사교육걱정없는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김재현
    2. 용용이용
    3. 0hee
    4. sunny1204
    5. 아이린 김영진
    1. 불멸의 찰리
    2. 라라진
    3. 이선생
    4. 홍이환이
    5. 까망119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노워리기자단 문과 or 이과
choi71 추천 0 조회 124 22.02.17 16: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2.18 09:40

    첫댓글 마지막 김영민 교수의 글이 뼈때립니다. 계속 곱씹게 되네요. 공부하기 위해 공부가 싫어지는 체험을 해야 하다니... ㅠ

  • 22.02.18 10:19

    상대평가 때문에 과학, 수학 못하면 문과에 어쩔 수 없이 가는 것도 이상하지만, 아이의 진로가 달린 문제인데, 반배정이나 교과서 문제 조정하기 힘들다고 아이와 부모를 이리저리 돌리는 학교행정도 화가 납니다. 그래도 아들은 기획일을 잘 할 거 같다고 생각하니 다행이에요. '공부 안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는 말, 너무 맞는 말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 22.02.18 17:51

    참 어려운 문제네요 ㅠㅠ

  • 22.02.18 20:58

    쌤글을 읽고 아이를 믿어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됩니다. 근데 학교도 안해주고 정부는 더더구나 안하고…..부모만 아이를 믿어준다고 해결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정말 우리 아이들 어쩌면 좋을까요….. 반성모드

  • 22.02.21 13:49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읽고 나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우짜나요. 우리 애들..
    (그건 그렇고 저도 정책언니님 처럼 아이의 진로문제를 행정처리 때문에 아이와 엄마에게 뺑뺑이 돌리는 학교행정에 화가 납니다. )

  • 22.02.21 14:40

    10대 때 문과냐 이과냐 이걸 꼭 정해야 하는 것일까요. 이미 이 자리에 취직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게 하잖아요. 아직 잘 모르겠다는데 말이죠. 선생님 큰아이는 정말 착한 것 같아요. 학교의 뺑뺑이 행정에 되돌이 걸음하고 비를 맞고 오다니 제 가슴이 다 아프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