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네컷 인생, 인생의 네컷
창세기 47 : 8 - 10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야곱이 바로에게 이르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나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죽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세기 47 : 8 - !0)
아모르 파티(Amor Fati)는
내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내게 무엇이 주어졌는가?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받아들였는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생은
- 한컷 웰빌(Well Being)
나의 시작은 어디서인가?
- 두컷 웰에이징(Well Aging)
나는 무앗을 사랑하며 살았는가?
- 세컷 웰다잉(Well Dying)
아픔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들었는가?
- 네컷 웰레거시(Well Legacy)
나는 마지막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 네컷의 질문으로
나의 인생 이야기는 진행된다고
존 테플턴 경의 인생 질문에서 말한다.
잘 살다가
잘 늙어 잘 죽는 게 행복한 인생이다.
잘살다가 잘 늙어 잘 죽으려면
전도서(12:1)처럼 젊을 때
운명처럼 다가오는 죽음을 기억하고
자신의 인생을 믿음 안에서 잘 풀어가야 한다
어차피, 카르페 디엠(Carpe Diem).
어차피 할일이라면 즐겁게 하면서
잘 살아내야 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냈는가?
나는 무엇을 선택했는가?를 생각하며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현재를
가치있게 응전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누구나 모멘토 모리(Momento Mori)
누구나 죽음을 모면할 수 없는 것이다.
죽음은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그것이 깨달은 자의 아름다운 삶이다.
그리고 선구자는 다음 세대의 유산으로
마침내 비타 악타(Vita Acta)의 정신
남겨진 삶을 잘 살아내야 한다.
내 삶에서 결국 무엇이 남았는가?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내 삶을 단 한 문장 남긴다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유산의 삶을 살다가 가야 한다.
시편(16 : 3)은
우리 인생을 존귀한 자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존귀한 자로 살아내야 한다.
존귀한 자가 추구해야 할 삶이란
강건한 영육으로 잘사는 웰빙(Well Being)이고
곱게 잘 늙어가는 웰에이징(WellAging)이다.
늙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고
젊어가는 것은 삶의 기술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정말 중요했는가?
왜 그렇게 아둥바둥하며 살았는가?
누구를 더 사랑했어야 했는가?
무엇을 내려놓았어야 했는가?
죽음 앞에서 다시보니 내 인생은 무엇이었는가?
깨달은 삶과 통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잘 죽는 삶
웰 다이잉(Well Dying)의 삶을 위하여
젊었을 때 언젠가 때가 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웰레거시(Well Legacy) 삶을 사는
믿음의 성도되시길 축복한다.
- 샘물교회 샬롬샘 깊은샘물의 시간 설교문 요약
하이패밀리 대표 송길원 목사
2026. 10. 8 (목요일)
너는 기억하라.
1. 메멘트 모리(Memento Mori)
- 죽음을 기억하라.
2. 아모르 파티(Amor Fati)
- 운명을 사랑하라.
3. 카르페 디엠(Carpe Diem)
- 현재를 가치있게 살라.
- 오늘의 삶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