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는 딱 한사람이야 잠28:21 사람에 따라 차별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사람은 한조각 빵때문에 죄를 지을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안에서 모든 사람은 각자에 맞는 역할과 주어진 성품이 다르지만 주님의 성품이 부어진 딱 한사람들입니다
내가 볼때 유드리 없이 답답한 사람 여기저기 번쩍 거리며 다니는 사람 일을 할때 자기 혼자 다하는 것처럼 시끌벅적 한 사람 혼자 조용히 맡은바 일만 하는 사람 성실히 묵묵히 하던 대로 하는 사람 등등 참 다양하고 다 다른것이 예전엔 이해 안되고 왜? 나랑 틀림이 그리 미워보이더니
하나님 안에서 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고 주님이 사랑하는 지체들이란 마음이 강하게 드니 모두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성령 충만하니 미운짓도 예뻐보이고 한사람씩 다 참 중하고 시대를 바꿔 태어났으면 더 귀하겠다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