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엇이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지움과 기억이 있겠지요. 저두 아버지 보내고 지금도 가끔 소스라치게 문득 생각나 목이 메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가 제자신한테도 놀랍니다. 언제부터인지 아버지 사진을 걸어놓고 일과를 끝내고 내방으로 가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여유님께서는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움보다는 좋은추억을 담아 놓으려고 합니다. 여유님 아마 긴시간이 필요 하실거에요.
양주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요. 미국에 있는 제 친구 기린(규용)이 한달 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보고 싶었던 분들 찾아 뵌다고 엊그제 들어왔습니다. 명절 지나고 더위 좀 가시면 언제 날 잡아 양주님 보십시다. 기린 제 친구도 양주님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연락 주십시요
첫댓글 무엇이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지움과 기억이 있겠지요.
저두 아버지 보내고 지금도 가끔 소스라치게 문득 생각나 목이 메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제가 제자신한테도 놀랍니다.
언제부터인지 아버지 사진을 걸어놓고 일과를 끝내고 내방으로 가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여유님께서는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움보다는 좋은추억을 담아 놓으려고 합니다.
여유님
아마 긴시간이 필요 하실거에요.
양주님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요.
미국에 있는 제 친구 기린(규용)이 한달 동안 한국에 머무르며 보고 싶었던 분들 찾아 뵌다고 엊그제 들어왔습니다.
명절 지나고 더위 좀 가시면 언제 날 잡아 양주님 보십시다.
기린 제 친구도 양주님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연락 주십시요